회사의 개요
- 한화시스템은 방산전자와 ICT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함. 방산에서는 다기능레이더, 항공전자장비, 전술정보통신체계 등 국내 개발·양산·정비 및 수출 사업을 수행하고 있음.
- ICT에서는 계열사를 비롯한 고객사의 ERP, 차세대 시스템, 공장 자동화 및 생산운영 지원 시스템 등을 구축함.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우주·국방 AI와 통합 방위체계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임.
- ‘26년 3분기부터 한화필리조선소 실적을 중단영업으로 분류함. 이에 따라 비교 대상인 ‘25년부터 ‘26년 3분기까지의 매출·영업실적에서 해당 사업을 제외해 제시함.
- 필리조선소의 중단영업 손익은 계속영업과 구분해 세후 기준으로 순이익에 반영됨. 따라서 영업실적에서 제외됐다는 점과 당기순이익에 관련 손실이 포함됐다는 점을 구분해야 함.
주요 사업의 내용
① UAE 통합대공망: 단품에서 통합체계로 확장
- ‘26년 9월 15일 UAE 국영 방산기업 EDGE그룹과 통합대공망 구축 사업에 관한 주요조건합의서를 체결함.
- 개별 무기체계 공급을 넘어 중장기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을 구체화할 기반을 마련한 합의임. 최종 공급계약 체결이 완료됐다는 의미와는 구분됨.
- 단거리·중거리·장거리 방공체계를 통합하는 다계층 방공망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임. 천무 다연장로켓 등 지상무기체계와의 연동까지 포함해 통합체계 구축의 중심 사업자 역할을 추진하고 있음.
- 기술협력과 현지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할 계획임. 개별 장비 성능 중심의 경쟁에서 장비 간 연동, 지휘통제 및 AI 기반 통합 운용 역량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음.
② 우주 AI: 위성 제조에서 데이터 서비스로 확장
- ‘26년 9월 9일 폴란드 MSPO 2026 전시회에서 우주 AI 솔루션을 해외 시장에 처음 공개함.
- 위성이 지상국으로 전송한 영상 데이터를 AI로 판독·분석하고, 자동 객체 탐지·상황 패턴 분석·이상 징후 감지 등을 통해 핵심 정보를 요약 제공하는 솔루션임.
- 전자광학인 EO와 합성개구레이다인 SAR 위성 영상을 융합 분석해 지휘관과 사용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함. 원문의 위성 종류와 ‘이상 기후’ 표현은 관련 공식 자료를 대조해 교정함.
- 전시에는 군사적 움직임과 이동 동선을 추적하고, 재난·재해 상황에서는 건물·지형 변화를 분석해 피해 규모와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용도로 활용 가능함.
- 영상 수집부터 분석·의사결정 지원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무기체계 연동으로 확장하는 방향임. 위성 제조에 더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서비스 사업으로 진출할 계획임.
③ 방산: 중동 수출과 국내 양산 확대
- ‘26년 3분기에는 UAE·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향 중거리 지대공체계 관련 다기능레이더인 MSAM MFR 수출이 매출에 기여함.
- 국내에서는 KF-21 항공전자장비, 전술정보통신체계 TICN 4차, K2 전차 등 양산 사업의 매출이 증가함.
- 방산 매출 구성은 수출 22%, 개발 29%, 양산 33%, 정비 16%임. 수출 확대와 국내 양산사업 진행이 외형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음.
④ ICT: 계열사 시스템 구축 수요 확대
- 한화생명 융자 차세대 시스템, 한화필리조선소 ERP 및 생산운영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이 매출 증가에 기여함.
- 계열사향 사업 중 ERP·공장 자동화·시스템 구축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 해당 구축 사업은 ICT 내에서도 수익성이 양호한 사업으로, 매출과 이익률 개선을 함께 이끌고 있다고 밝힘.
실적 리뷰
① ‘26년 3분기 연결 실적
- ‘26년 3분기 연결 매출액은 8,316억원, 영업이익은 992억원, 세전이익은 1,337억원, 당기순이익은 38억원 기록함.
-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약 60% 증가함. 방산 수출과 국내 양산, ICT 계열사향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끎.
- 전분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19% 감소함. 영업이익률은 12%로 전분기보다 약 2%p 낮아졌으나, 전년동기보다는 약 2%p 개선됨.
-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 감소해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86% 증가함. 지분투자 회사 관련 평가이익, 외환손실, 이자비용 등이 함께 반영됨.
-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약 97%, 전분기 대비 93% 감소함. 필리조선소 중단영업 손실의 세후 반영이 영향을 미쳤으며, 거래 종결 시 최종 손익과 관련 조정액이 확정될 예정임.
② 방산 부문 실적
- 방산 매출액은 6,174억원, 영업이익은 7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8%, 53% 증가함. 수출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 확대에 기여함.
-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2%, 영업이익이 27% 감소함. 영업이익률은 12%로 전분기보다 약 3%p 낮아졌으며, 전년동기보다는 약 2%p 높아짐.
- 중동 MSAM MFR 관련 수출에서는 이라크의 매출 기여가 가장 컸으며,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공급도 주요 기여 요인이라고 밝힘. 국가별 구체적인 매출액은 공개하지 않음.
③ ICT 부문 실적
- ICT 매출액은 2,126억원,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7%, 100% 증가함.
- 전분기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16% 증가함.
- 영업이익률은 11%임. 계열사 시스템 구축 사업 증가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사업 구성이 이익 개선에 기여함.
④ 수주잔고
- ‘26년 3분기 말 수주잔고는 총 88,653억원임. 방산 83,956억원, ICT 4,697억원으로 구성됨.
- 전분기 총수주잔고 89,755억원과 비교하면 1,102억원 감소함. 방산은 1,423억원 감소했으나 ICT는 321억원 증가함.
- 전년동기 총수주잔고 85,419억원보다는 3,234억원 증가함. 수출·우주 및 계열사 IT 수요를 바탕으로 추가 수주를 추진하고 있음.
⑤ 재무 현황과 차입금 변화
- ‘26년 3분기 말 자산총계는 99,581억원으로 ‘25년 말보다 3,691억원 감소함. 부채총계는 58,155억원으로 4,892억원 증가했으며, 자본총계는 41,427억원으로 8,583억원 감소함.
- 연결 차입금은 21,660억원, 부채비율은 141%임. 계약부채 등을 제외한 조정부채비율은 102%라고 밝힘.
- 차입금은 ‘26년 2분기 말 32,608억원을 정점으로 ‘26년 3분기 말에는 1조원 이상 감소함. 한화오션 주식 기반 PRS의 정산 진행 등과 함께 일시적으로 늘었던 차입금이 낮아지는 흐름이라고 밝힘.
향후 전망
① ‘26년 방산 매출 성장과 개발비 부담
- ‘26년 방산 매출은 수출 증가 등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20%대 성장을 기대함.
- 영업이익은 자체 투자개발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25년과 유사한 수준을 전망함. 매출 성장과 이익 증가가 같은 속도로 나타나는 구조는 아니라는 판단임.
- ‘25년 자체 투자개발비는 200억원대 중반이었으며, ‘26년에는 해당 금액의 3~4배 수준을 집행한다는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함.
- ‘26년 3분기 누적 자체 투자개발비는 약 380억원임. 연간 계획을 고려하면 ‘26년 4분기에 지출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함.
② ‘26년 ICT 실적과 부문별 수주 전망
- ICT 매출은 계열사향 사업 확대로 전년 대비 20%대 성장을 기대함. 영업이익 역시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20%대 증가를 전망함.
- 방산 수주는 수출·우주 사업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20%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 ICT 수주도 계열사 ERP·차세대 시스템 등 IT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20%대 성장을 기대함.
③ ‘27년: 중동 수출 본격화와 개발투자 지속
- ‘27년 경영계획은 현재 수립 중이며, 확정된 매출·이익·수주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음.
- 기존에 확보한 UAE·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향 MSAM 다기능레이더 사업의 매출이 ‘27년부터 본격화되면서 수출 매출 확대를 기대함.
- 추가 수출 파이프라인에서 성과를 확보하면 향후 매출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다만 자체 투자개발은 단일 연도에 끝나는 성격이 아니어서 ‘27년에도 일정 수준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함. 구체적인 집행 규모는 경영계획 확정 이후 제시할 예정임.
④ 투자 방향과 자금 활용
- 위성을 중심으로 한 우주사업과 국방 AI를 투자 우선순위로 제시함.
- 한화오션 지분 활용을 통해 확보한 자금뿐 아니라 기존 현금과 영업현금흐름을 함께 고려해 투자 재원을 배분할 계획임.
- ‘27년 이후 구체적인 투자계획은 사업계획 확정 후 제시할 예정임. ‘27년 2월경 ‘26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Q&A
Q1) 한화오션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한 PRS가 재무에 미친 영향과 세부 계약 구조는 어떠한지?- 공시된 계약가격·수량·기간 외 세부 조건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힘.
- 1차 PRS 대상 약 13,000,000주 중 상당 부분이 이미 매도돼 정산을 완료했으며, 남은 물량은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음.
- 차입금은 ‘26년 2분기 말 정점에서 ‘26년 3분기 말에 1조원 이상 감소함. 일시적으로 늘어난 차입금이 다시 낮아지는 흐름이며, 향후에도 이러한 추세를 예상한다고 밝힘.
Q2) ‘26년 3분기 방산 매출의 수출·개발·양산·정비 비중은 어떻게 되는지?
- 수출 22%, 개발 29%, 양산 33%, 정비 16%로 구성됨.
Q3) 자체 투자개발비가 ‘26년 4분기에 집중된다는 전망은 유효한지? ‘27년 집행 규모도 정해졌는지?
- ‘25년 200억원대 중반 대비 ‘26년에는 3~4배 수준의 자체 투자개발비를 집행한다는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함.
- ‘26년 3분기 누적 집행액은 약 380억원임. 연간 가이던스를 고려하면 ‘26년 4분기에 비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함.
- 질문에서 제시한 300~500억원 범위를 연간 투자개발비 가이던스로 확인한 것은 아님. 답변에서는 ‘25년 대비 3~4배라는 기존 기준을 재확인함.
- ‘27년 계획은 수립 중이어서 구체적인 금액은 확정되지 않음. 다만 한 해 투자로 종료되는 사업이 아니므로 ‘27년에도 일정 수준의 개발비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함.
Q4) 발표한 20%대 성장 전망은 ‘26년 기준이 맞는지? ‘27년 매출·수주와 손익은 어떻게 예상하는지?
- 앞서 제시한 방산·ICT 매출과 수주 성장 전망은 ‘26년 기준이라고 확인함.
- ‘27년에는 기존 수주한 UAE·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향 MSAM 다기능레이더 사업의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수출 확대를 기대함.
- 보유한 추가 수출 파이프라인에서 성과가 발생하면 매출 확대 요인이 될 수 있음. 반면 자체 투자개발비 증가가 ‘27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은 존재함.
- 경영계획 확정 후 구체적인 숫자를 시장과 공유할 예정임.
Q5)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차이가 큰 이유는 무엇이며, 영업외손익과 법인세 관련 변동은 어떻게 봐야 하는지?
- 세전이익에는 지분투자 회사에서 발생한 평가이익,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손실, 이자비용 등이 반영됨.
- 순이익에는 필리조선소 중단영업 손실이 포함됨. 중단영업 손익은 계속영업과 구분하고 세후 기준으로 반영하는 구조임.
- 향후 거래 종결 시 중단영업 손익과 관련 조정액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함. 현재는 구체적인 규모를 확정적으로 제시하기 어렵다고 밝힘.
- 세전이익과 순이익의 차이를 법인세만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며, 세후 중단영업 손익을 함께 봐야 하는 상황임.
Q6) 오스탈 호주 및 오스탈 USA 관련 진행 상황은 어떠한지?
- 오스탈 호주는 이번 자리에서 답변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니라고 밝힘.
- 오스탈 USA는 실사를 마쳤으며 가격 논의를 진행해야 하는 단계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힘.
- 추가 진전이 있으면 공시를 통해 공유할 예정임. 인수 확정이나 최종 가격을 제시한 것은 아님.
Q7) PRS 기초주식의 매도 시점은 누가 결정하는지? 이미 정산된 물량에서 이익이나 손실이 발생했는지?
- 1차 계약 대상 약 13,000,000주 중 상당 부분의 매도·정산이 완료됐으며, 잔여 물량이 많지 않다는 점을 재확인함. 전량 매도가 완료됐다고 답변한 것은 아님.
- 주식은 증권사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인 SPC가 보유하며, 시장 상황을 보면서 자율적으로 매도·정산함. 한화시스템이 개별 매도를 직접 결정하는 구조는 아니라고 밝힘.
- 회사는 시장의 관심을 고려해 정산 진행 상황을 파악한 것이라고 밝힘.
- ‘26년 3분기 말 차입금이 전분기보다 1조원 이상 줄었다는 점을 강조함. 향후 주가 반등 여부 등에 따라 차입금 부담이 추가로 줄어들 여지도 있다고 밝힘.
- 이미 정산된 물량의 구체적인 이익·손실 금액은 이번 답변에서 제시하지 않음.
Q8) ICT 영업이익률이 ‘25년보다 개선된 특별한 요인은 무엇인지?
-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계열사향 매출이 증가하고 있음.
- 특히 ERP·공장 자동화 등 시스템 구축 사업이 늘었으며, 해당 사업들이 매출에 기여하는 비중이 높아짐.
- 구축 사업은 ICT 내에서도 수익성이 양호한 편으로, 사업 성장과 이익률 개선을 함께 이끄는 요인이라고 밝힘.
Q9) UAE·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향 다기능레이더 수출의 국가별 매출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음.
- 해당 다기능레이더 수출 사업에서는 이라크의 매출 기여가 가장 컸으며,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공급도 주요 기여 요인이라고 밝힘.
Q10) UAE 통합대공망에서 기존 다기능레이더 공급 외에 어떤 역할을 확대하려는지? 통합체계 업체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 단품 공급에서 패키지 공급을 거쳐 전체 통합 방위체계를 구축·제공하는 방향을 지향함.
- 핵심 역량은 지휘통제인 C2와 AI임. 단품 공급에서는 개별 제품 성능이 중요하지만, 패키지·통합체계에서는 장비 간 연동과 AI를 적용한 시스템 운용 역량이 더 중요한 경쟁요소가 됨.
- 회사가 확보하고 강화하는 역량도 해당 분야에 집중돼 있다고 밝힘.
- EDGE그룹과의 통합대공망 사업은 이러한 사업 방향의 첫 출발점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유사한 프로젝트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임.
Q11) 레이저 무기의 수출 가시성과 대상 지역, 출력 상향·이동형 개발 현황은 어떠한지?
- 레이저 무기 수출을 위한 영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 주요 대상 지역은 중동·동유럽·동남아시아임. 통합 방공망의 일부인 대드론체계 C-UAS 사업에 레이저 장비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음.
- 출력 상향과 이동형 구현 등이 자체 투자개발의 주요 내용임. 관련 투자를 통해 성능을 높이면 글로벌 공급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 구체적으로 가시성 있는 수주가 발생하면 즉시 시장과 공유할 계획임. 특정 계약이나 연말 수주 시점을 확정하지는 않음.
Q12) 이라크 상황을 고려할 때 레이더 사업의 대금 회수나 매출채권에 위험이 있는지?
- 국내 3개 업체가 협업해 이라크에 전체 MSAM 체계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힘.
- 이라크의 지역적 특성은 있으나, 현재까지 계약 구조 내에서 특별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힘.
- 향후 위험이 전혀 없다는 의미보다는 현재 확인된 특이사항이 없다는 취지임.
Q13) 한화오션 지분 활용으로 확보한 자금은 어디에 사용할 계획이며, 투자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 위성 중심 우주사업과 국방 AI가 우선 투자 분야에 포함돼 있음. 제주우주센터 방문을 통해 소개한 사업 방향도 이와 연결됨.
- 해당 자금과 기존 보유 현금, 영업현금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 재원을 배분할 계획임.
- ‘27년 및 ‘28년의 구체적인 투자계획은 사업계획 수립 이후 가시화될 예정임. ‘27년 2월경 ‘26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Q14) 지상무기체계까지 연동하는 역할이 확대되면, 다른 국가의 방산 프레임워크에서도 한화시스템이 전체 체계종합을 맡을 수 있는지?
- 이번 발언은 UAE·EDGE그룹과 추진하는 사업에 한정된 내용이라고 밝힘.
- 해당 사업에서는 관련 장비를 전체적으로 공급하고 장비 간 연동까지 포함하는 계약을 추진 중임. 구체적인 프레임워크와 공급계약 협상은 진행 단계임.
- 다른 사업에서도 한화시스템이 전체 프레임워크를 맡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그음.
Q15) ‘26년 3분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 영향은 어느 정도였는지?
- 환헤지 효과까지 포함해 세전이익에 반영된 외환 관련 순손실은 약 300억원대라고 밝힘.
- 매출뿐 아니라 재료비 등에서도 외환차익과 차손이 발생하며, 이를 종합하고 헤지 효과까지 고려한 규모임.
- 질문은 방산 수출 영업이익 영향을 물었으나, 답변에서 제시한 수치는 세전손익에 반영된 외환 관련 손실 기준임. 영업이익 감소액과 동일한 수치로 해석하지 않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