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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2026.10.21카카오

카카오(035720) 인적분할 소액주주 간담회

카카오, 인적분할 이후 성장·주주환원 전략 제시 간담회 개요와 진행 방식 - 2026년 10월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차 소액주주 간담회를 개최함. 2026년 8월 21일 이사회에서 인적분할을 결의한 이후, 주주 의견을 청취하고 분할 취지와 성장 전략에 관한 궁금증에 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임. -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현장 참석과 온라인 줌 중계를 병행함. - 김성민 그룹 투자전략실 성과리더가 진행을 맡음. 김도영 카카오X 대표이사 내정자, 신종환 카카오 CFO 겸 카카오AI CFO 내정자, 전현수 비즈니스 성과리더가 참석해 분야별 질문에 답변함. -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이전인 만큼 공시 전 실적이나 법적으로 공개하기 어려운 사안은 구체적인 답변에 제한이 있음을 사전 안내함. 현장에서 보유한 정보만으로 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추후 답변을 검토하겠다고 밝힘.​ 모두발언: 분할 배경과 주주 소통 방향 - 2026년 8월 21일 인적분할 발표 이후 약 두 달 동안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만나 분할 배경과 향후 계획을 공유함. 2026년 9월 16일에는 개인주주 대상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당시에는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함. - 첫 간담회 이후 주주들이 직접 질문하고 개별 답변을 듣기를 원한다는 점을 확인함. 이에 두 번째 간담회는 별도 자료 발표를 최소화하고 질의응답 중심으로 구성함. - 2026년 10월에는 if(kakao) 행사와 주요 자회사 공동 IR을 통해 AI 서비스와 자회사 성장 전략을 공개함. 행사 영상과 공동 IR 자료는 홈페이지 및 IR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주들이 해당 자료를 함께 참고해 주기를 요청함. - 기존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 AI 플랫폼 사업과 여러 자회사를 육성·관리하는 역할이 한 회사에 함께 묶인 구조임. 이로 인해 각 사업의 성장 전략에 집중하기 어렵고, 개별 사업이 가진 가치도 시장에서 충분히 평가받기 어려웠다는 판단임. - 인적분할 이후 두 회사가 각자의 사업에 집중하고, 각자의 성과를 내고 평가받도록 하는 것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함. - 2026년 10월 초에는 최초의 통합 멤버십인 카카오 멤버십을 선보임.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페이, 멜론, 카카오페이지 등 서로 다른 회사의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함. - 초기 서비스 운영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혜택 구성 및 메뉴를 다양화하거나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임. 주주들에게도 직접 이용한 뒤 의견을 전달해 주기를 요청함. - if(kakao) 행사에서 공개한 신규 AI 서비스에도 관심을 요청함. 주주환원 정책은 약속한 내용대로 준비하고 있으며, 분할 이후 양사 경영진의 평가와 보상이 주주가치에 연동되도록 새롭게 구성될 이사회와 협의할 계획임. Q&A Q1) 분할 비율은 확정된 것인지, 카카오AI 비중이 낮은 것은 아닌지, 재상장 첫날 주가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 질문에서는 분할 비율을 약 7대 3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카카오AI에 배분되는 비중이 낮다는 우려를 제기함. 해당 비율의 확정 여부와 재상장 첫날 양사의 주가 결정 방식에 대한 답변을 요청함. - 분할계획서에 기재된 비율은 카카오X 약 64%, 카카오AI 약 36%임. 카카오AI 비중이 더 높기를 원하는 주주 의견을 인지하고 있으나, 카카오X 역시 충분한 사업가치를 가진 회사라는 입장임. - 직원 대상 RSU 지급 계획과 분할 발표 이후 발생한 변경 사항 등을 반영해 분할계획서를 업데이트할 예정임. 이에 따라 최종 분할 비율에는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음. - 분할 비율은 순자산을 기준으로 주식 수를 배분하는 비율이며, 양사의 기업가치나 시가총액 비율을 의미하지 않음. 실제 시장가치는 재상장 이후 투자자들의 평가와 거래를 통해 형성된다는 입장임. - 재상장 첫날에는 기준가격 대비 50~200% 범위에서 시초가가 형성될 수 있으며, 이후 당일 가격제한폭이 적용되는 구조라고 안내함. - 예를 들어 기준가격이 3만5000원이라면 시초가가 7만원에서 형성되고, 이후 30% 상승할 경우 9만1000원까지 움직일 수 있다는 계산을 제시함. 반대로 기준가격이 4만원이라면 시초가가 2만원에서 형성되고, 이후 30% 하락할 경우 1만4000원이 될 수 있다는 예시도 제시함. - 해당 예시는 가격 형성 구조를 보여주기 위한 가정임. 재상장 당일 각 회사에 대한 시장의 초기 평가가 형성되는 것이며, 분할 비율 자체가 이후 주가나 기업가치를 고정하는 것은 아님. Q2) 인적분할 이후 블록딜 가능성이 있는지, 낮은 주가에서 분할을 추진하는 이유와 합산 시가총액 하락 우려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지? - 질문자는 소액주주 대부분이 손실을 보고 있다고 주장하며, 낮은 주가 수준에서 인적분할을 결정한 데 대한 불만을 제기함. 분할 발표 당일 거래량을 동반한 주가 하락이 나타났고, 분할 이후 합산 시가총액도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함. - 김범수 창업자의 2026년 11월 재판 결과와 연계해 분할 이후 블록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소문의 사실 여부를 질문함. 유죄 여부나 블록딜 가능성은 질문자가 제기한 가정과 의혹이며, 확정된 사실로 제시된 내용은 아님. - 카카오AI가 현금창출력을 가진 사업을 보유하고 있고 양사의 영업이익도 유사한데, 왜 분할 비율을 50대 50으로 정하지 않는지 질문함. 카카오AI에 배분되는 주식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함. - 질문자는 전체 인적분할 사례 가운데 약 30%는 합산 시가총액이 상승하고 약 70%는 하락했다는 분석을 언급함. 또한 소액주주의 99.9%가 손실 상태라는 표현을 사용함. 해당 수치들은 질문자의 주장으로 제시됐으며, 간담회에서 산출 근거나 전체 통계가 확인된 것은 아님. - 신종환 CFO는 블록딜 계획이 없다고 명확히 답변함. 어떠한 소문에서 이러한 우려가 발생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제기된 블록딜 가능성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힘. - 주가 약세에 대해서는 경영진 모두가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CFO 본인 역시 같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밝힘. 인적분할은 현재보다 사업을 더 잘 운영하기 위해 어떤 구조가 필요한지를 판단한 결과라는 입장임. - 소액주주는 약 40%의 지분을 보유한 중요한 주주이며, 소액주주에게 불리한 의사결정을 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밝힘. 기관투자자와 소액주주를 구분해 기업가치를 판단하는 구조가 아니며, 인적분할에서는 모든 주주가 동일한 분할 비율에 따라 양사의 주식을 받게 됨. - 분할 비율은 영업이익 비율로 정한 것이 아니라 관련 회계 기준과 분할계획에 따라 순자산을 기준으로 산정한 결과임. 주식 수를 배분하는 비율과 시장에서 형성될 가치의 비율은 별개의 문제라는 입장임. - 경영진은 재상장 이후 각 회사의 사업가치에 상응하는 시장 평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함. 다만 이는 경영진의 판단과 전망이며, 분할 이후 주가 상승이나 손실 회복을 보장한 것은 아님. - 질문자는 카카오AI 주가가 상승하더라도 카카오X가 낮은 평가를 받아 합산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고 재차 지적함. 카카오X의 PBR을 1배 이상으로 유지하겠다는 확약이 가능한지도 질문함. - 경영진은 주가가 금리 등 다양한 거시경제 변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특정 시점의 주가나 합산 시가총액을 확약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답변함. 분할 발표 직전과 재상장 직후의 두 시점만으로 구조 개편의 성과를 단정하기도 어렵다는 입장임. - 경영진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실적을 잘 내는 것이고, 두 번째 일은 그 실적과 미래 성장성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비전 제시와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힘. 성과 없이 비전만 제시한다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인식임. - 실적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이를 주주에게 충분히 전달하는 과정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함. 실적과 주가 사이에는 시차가 있을 수 있으며, 분할 이후에도 성과가 주식가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 질문자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약 2조원의 수익을 거둔 것 아니냐며, 해당 성과를 카카오 주주에게 배당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추가 질문함. 이 금액은 질문자가 언급한 수치이며, 매각대금과 투자차익을 구분한 확정 수치로 제시된 것은 아님. - 경영진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매각 관련 재원이 카카오X와의 합병을 통해 카카오X의 투자 재원에 반영될 예정이며, 해당 내용은 분할 자료에 포함돼 있다고 답변함. - 진행자는 다른 주주의 질문 기회와 온라인 중계 상황을 고려해 질의와 답변을 차례로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함. 추가적인 의견은 향후 주주총회 등 다른 소통 기회에서도 전달할 수 있음을 안내함. Q3)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소액주주를 위한 주주환원 계획이 있는지? - 분할 발표 당시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했으며, 애널리스트 간담회와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에서도 해당 내용을 안내한 바 있다고 밝힘. - 카카오AI는 별도 조정 잉여현금흐름인 FCF의 20~35%를 기본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임. 별도 조정 FCF가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할 경우 동일 기준 환원 비율을 최대 40%까지 높이는 성장 연동형 정책을 제시함. - 원문 답변 중 환원 비율이 일부 혼재돼 있으나, 기본 환원 비율은 첨부 IR 자료와 공식 보도자료에 기재된 20~35%를 기준으로 정리함. - 카카오X는 자회사로부터 수취하는 세후 배당금의 30%를 기본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임. 향후 투자차익이 발생하면 자본비용과 세금을 차감한 투자차익의 30%를 특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재투자할 계획임. - 환원 수단은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포함함. 자회사의 사업 성과와 투자 회수 성과를 주주에게 공유하는 정책임. -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두나무 지분 매각은 국내 초기기업 투자에서 의미 있는 투자 회수 사례라는 입장임. 해당 매각차익을 바탕으로 분할 후 3개년간 총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할 계획임. - 주주환원 정책의 방향뿐 아니라 실제 이행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겠다고 밝힘. Q4) 거래소와 금융감독원 심사는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주주총회에서 부결되면 재추진할 것인지? - 질문자는 재상장 심사와 증권신고서 제출 등 거래소·금융감독원 관련 절차의 진행 상황을 확인함. 소액주주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주주총회 특별결의가 부결될 경우 재추진 의향이 있는지도 질문함. - 분할계획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했으며, 거래소에서 요청하는 추가 자료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힘. 거래소의 질문에는 주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과 유사한 사안도 포함돼 있음. - 카카오AI 서비스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에 대해 소명하고 있으며, 거래소 관계자의 회사 현장 방문과 담당자 면담도 진행됐다고 밝힘. 거래소 관련 절차는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임. - 금융감독원 관련 절차는 거래소 절차 이후 진행될 예정이므로, 간담회 당시에는 해당 단계까지 진행된 상황이 아니라고 답변함. - 인적분할은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 하는 사안임. 경영진은 향후 성장을 위해 필요한 구조 개편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개인주주에게 취지와 필요성을 전달하고 있음. - 경영진은 특별결의 통과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으나, 최종 결정은 주주의 판단에 달려 있다는 입장임. - 부결될 경우 주주총회까지 수렴한 의견과 부결이 가진 의미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재추진 여부를 간담회에서 확정적으로 답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답변함. Q5) 구성원에게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왜 굳이 인적분할을 해야 하는지, 기존 체제에서 AI를 강화할 수는 없는지? - 질문자는 내부적으로 구성원의 업무나 고용관계가 그대로 승계된다는 취지의 안내가 있었다면, 굳이 인적분할을 추진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함. - 분할 발표 이후 주주가 주가 하락과 기업가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있는 만큼, 분할이 가져올 실질적인 이익과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함. - 기존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 AI·광고·커머스 사업을 직접 운영하면서 동시에 여러 자회사를 관리·육성하는 사업지주 성격을 가지고 있음. 광고와 커머스만으로도 경쟁이 치열해 상당한 경영 집중이 필요한 영역이라는 입장임. - 카카오그룹은 창업 초기의 작은 메신저 회사가 아니라 큰 기업집단으로 성장한 상태임.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등 자회사에서도 중요한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 - 자회사 관리에는 규제기관과의 협의, 투자 대상과 규모의 결정, 재무적 투자자와의 의사결정 조율 등이 포함됨. 기대수익에 상응하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관리해야 하는 만큼 전문성과 시간이 필요한 영역임. - AI 산업의 중요한 전환기에 핵심 서비스 사업의 의사결정과 자회사 관리 의사결정을 하나의 체계에서 동시에 수행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고 판단함. -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며 자본배분을 효율화하는 것이 분할 목적임. 이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방향임. - 카카오는 다른 기업들이 집중하는 AI 인프라나 하드웨어 자체보다 B2C AI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임. 소비자 대상 AI 서비스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의사결정 구조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 판단임. - 질문자는 기존 구조가 비효율적이었다는 구체적인 근거가 무엇인지 재차 질문함. 인적분할 없이도 AI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대안을 이사회에서 검토했는지 확인함. - 경영진은 분할 과정 자체가 쉽거나 비용이 없는 것은 아니며, 여러 선택지를 검토했다고 답변함. 자체 개발, 외부 업체와의 제휴, 공동 개발 등 사업 추진 방식에서도 복수의 대안을 비교하는 것과 같은 접근이라는 입장임. - 기존 체제에서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주장 자체가 틀린 것은 아니나, 기존 방식만 유지해서는 과거와 다른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판단함. 이사회는 특별한 성과와 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임. - 같은 방식으로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비유를 들며, 기존 구조를 유지하는 것보다 변화된 구조가 목표 달성에 더 적합하다고 밝힘. - 진행자는 질문 기회를 갖지 못한 주주가 남아 있는 만큼 우선 다른 주주의 질문을 받은 뒤, 시간이 남으면 추가 질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안내함. Q6) 분할 이후에도 주주가치가 회복되지 않으면 경영진이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자회사 매각을 염두에 둔 분할은 아닌지? - 질문자는 분할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도 주주가치가 회복되지 않을 경우 성과급 반납·삭감, 책임경영 강화, 전략 재검토 등의 조치를 취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함. - 카카오X에 속하게 될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자회사의 매각이나 외부와의 공동 투자 등을 염두에 둔 구조 개편이 아닌지도 확인함. - 질문자는 시장이 분할 메시지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판단하며, 현재 분할에 반대하는 입장임을 밝힘. 분할이 진행된다면 해당 방향을 정하고 추진한 경영진의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함. - 경영진은 분할 이후 양사의 주식가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인적분할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답변함. - 카카오AI와 카카오X의 사업 특성이 다른 만큼 경영진의 관리지표와 보상 체계도 각 회사에 맞게 설계할 계획임. 카카오AI는 사업 운영 특성에 맞는 KPI를, 카카오X는 투자 성과와 기업가치 할인율 축소 등 투자회사 특성을 반영한 지표를 검토하고 있음. - 이사회는 독립이사가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이며, 보상위원회도 운영되고 있음. 경영진이 지표와 보상 체계의 초안을 마련하더라도 독립이사와 보상위원회의 검토·승인을 거쳐야 하는 사안임. - 분할안은 이사회가 제안하고 최종적으로 주주가 결정하는 구조임. 경영진은 주주가 결정한 내용을 잘 이행할 책임이 있으며, 그 이행 수준은 다시 주주에게 평가받게 된다는 입장임. - 평가와 보상이 주주의 이해관계와 일치하도록 새 이사회와 협의할 계획임. 성과급과 인센티브의 상당 부분에 주가와 주주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힘. - 다만 성과급 반납이나 삭감 조건 등 구체적인 책임경영 조치를 확정해 발표한 것은 아님. - 인적분할 자체는 카카오뱅크나 카카오페이 등의 매각과 무관하다고 밝힘. 질문에서 제기된 분할 연계 매각 소문은 논의되거나 검토된 바 없는 근거 없는 소문이라는 입장임. - 질문자는 이러한 답변만으로 현재 의사결정을 추진한 경영진이 책임지겠다는 의미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다고 재차 지적함. 카카오모빌리티의 ADR 상장 추진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모빌리티 관련 매각설도 언급하며 추가 답변을 요청함. - 경영진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정부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 나오기 전부터 재무적 투자자가 투자했으며, 투자 당시 주주간계약을 체결했다고 답변함. - 재무적 투자자는 투자금 보호와 회수에 관한 계약상 권리를 보유하며, 관련 내용은 사업보고서 주석 등에 기재돼 있다는 입장임. - 카카오모빌리티 ADR 상장 문제의 경우 투자 이후 일정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재무적 투자자가 IPO를 주도할 수 있는 계약상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 한편 모회사 이사회는 관련 절차에 따라 자회사 상장이 모회사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고 의견을 제시해야 함. 카카오 이사회는 해당 관점에서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공시했다는 입장임. - 투자자의 계약상 권리, 카카오의 계약상 의무, 관련 법령과 절차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안임. 그 범위 안에서 카카오 이사회는 카카오 주주의 이해와 주주가치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힘. - ADR 상장 관련 이사회 입장에서도 주주가치 제고와 보호를 위한 판단 원칙을 명확히 밝힌 바 있으며, 향후에도 여러 이해관계와 규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사결정할 계획임. Q7) AI가 광고를 보지 않게 하거나 쇼핑을 대신하면 기존 광고·커머스 매출을 잠식하는 것 아닌지? - 질문자는 분할 자체보다 카카오가 AI 서비스를 잘 만들 수 있는지가 더 궁금하다고 밝힘. AI가 이용자를 대신해 정보를 찾고 상품을 구매할 경우 광고 노출이 줄고, 기존 광고·커머스 매출을 잠식할 가능성이 있는지 질문함. - 광고·커머스 사업부는 B2C AI와 에이전트 서비스의 확산을 기존 사업을 위협하는 요인만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고 있음. 광고, 커머스, 추가 수익모델의 세 가지 측면으로 구분해 답변함. [광고: 검색 방식 변화에 따른 신규 시장 진입 기회] - 카카오 광고는 2024년까지 성장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2025년부터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상회하는 성장 흐름을 만들어 왔다는 입장임. 2026년 상반기까지 공시한 실적에서도 해당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힘. - 간담회 당시까지 공개된 광고 실적은 신규 AI 서비스의 수익 기여에 기대지 않고 만들어 낸 성과라는 점을 강조함. 출시 예정인 서비스의 잠재 매출이 이미 반영된 실적은 아니라는 의미임. - AI 등장에 따른 광고 매출 잠식 우려는 주로 전통적인 검색광고를 대상으로 제기되고 있음. 카카오는 다음 검색광고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시도를 했으나, 실적 측면에서는 어려움이 있었음을 인정함. - 국내 디지털 광고시장은 집계 방식에 따라 연간 약 12조~15조원 규모로 보고 있음.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검색광고이며, 나머지는 디스플레이·메시지·영상광고 등으로 구성된다는 자체 시장 인식을 제시함. - 카카오 광고는 검색광고 시장에서 점유율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도 기존 사업의 성장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는 입장임. 현재 실적에는 디지털 광고시장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검색광고 영역의 추가 침투 가능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함. - 이용자가 정보를 탐색하는 방식은 전통적인 포털 검색에서 AI와의 대화, 비교, 장소 탐색, 상품 탐색, 행동 요청 등으로 바뀌고 있음. 2026년 초와 여름·가을의 변화가 다르고, 2027년에는 변화가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음. - 이러한 변화는 기존 검색광고 사업이 크지 않은 카카오에 새로운 진입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임. AI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광고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광고주에게 더 높은 효율과 효과를 제공할 계획임. [커머스: 기존 서비스 성장에 AI 구매 접점 추가] - 카카오 커머스는 대표 서비스인 선물하기 외에도 일정 기간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톡딜과 카카오쇼핑라이브 등을 운영하고 있음. - 선물하기 하나에만 의존하는 구조가 아니라, 톡딜의 거래액과 매출을 확대하고 라이브쇼핑 시장 변화에도 대응하고 있다는 입장임. - 기존 TV 홈쇼핑 중심의 라이브쇼핑이 온라인과 모바일로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카카오쇼핑라이브도 성장하고 있다고 밝힘. 다만 공시 전이므로 개별 서비스의 구체적인 실적 수치는 공개하지 않음. -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커머스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만들어 왔다는 입장임. 해당 실적 역시 AI와 에이전트 커머스의 본격적인 기여 이전에 확보한 기존 사업의 체력임. - 에이전트 커머스에서는 자체 쇼핑몰·상품을 가진 사업자가 AI를 결합하는 방식과, 자체 상품 없이 여러 쇼핑몰을 연결해 탐색·비교·구매를 지원하는 방식이 함께 나타나고 있음. - 카카오는 선물하기·톡딜·쇼핑라이브라는 자체 상품 기반을 보유하면서 동시에 외부 쇼핑몰을 연결할 수 있어 두 전략을 모두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함. - 국내 커머스 시장의 연간 거래액은 집계 범위에 따라 약 150조~200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롱테일 영역까지 포함하면 더 커질 수 있다는 판단임. - 대형 사업자의 연간 거래액은 약 40조~60조원 규모로 인식하고 있음. 카카오 선물하기와 톡딜은 선두 사업자와 같은 규모는 아니지만 국내 약 5~7위권에 해당하는 거래 규모를 보유한 것으로 판단함. - 현재는 이용자가 카카오톡에서 선물하기나 톡딜 서비스에 직접 진입해야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음. AI가 결합되면 대화와 일상적 이용 과정에서 상품이 발견되는 접점이 늘고, 구매까지 걸리는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함. - 상품 발견과 구매 접점이 확대되고 구매 과정이 단축되면 구매 전환율이 높아져 기존 선물하기·톡딜·쇼핑라이브의 거래액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임. - 카나나 인 카카오톡에서는 외부 업체와 협업한 초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격비교 서비스 등과의 제휴도 시작하고 있다고 밝힘. - if(kakao)에서 공개한 카나나 스페이스 등 새로운 서비스에서도 이러한 방향을 확장할 계획임. 여러 쇼핑몰을 각각 열어 가격과 사은품을 비교하는 이용자의 수고를 줄이겠다는 구상임. - 자체 상품뿐 아니라 외부 쇼핑몰의 상품도 AI가 함께 탐색하고, 리뷰와 가격 추이를 분석해 카카오톡 안에서 더 쉽게 구매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 관련 이용 시나리오는 2026년 하반기와 연말부터 2027년에 걸쳐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결합할 예정임. 현재 커머스 실적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신규 성장동력으로 보고 있음. [추가 수익모델: 외부 거래와 예약을 연결하는 수수료] - 기존 커머스에서는 거래액에 따른 수수료를 매출로 인식하거나, 직매입 상품을 판매해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음. 광고에서는 트래픽과 메시지 등을 수익화하는 모델을 운영하고 있음. - AI 에이전트가 외부 쇼핑몰의 거래를 연결하거나 예약을 완료하는 플랫폼이 되면, 자체 상품 판매와 광고 외에 새로운 거래 수수료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음. - 상품 구매뿐 아니라 항공권·호텔 등 여행 예약과 다양한 예약 서비스도 연결 대상이 될 수 있음. 여러 제휴 사업자의 서비스를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거래 완료에 따른 신규 수익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임. - AI가 기존 광고·커머스를 단순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업의 성장에 추가 수익원을 더하는 방향을 기대하고 있음. -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주가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공감한다고 밝힘. 아직 비전과 계획 단계인 내용도 있으나, 향후 서비스 구현과 수익화를 통해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입장임. Q8) 제시한 AI 서비스는 기존 카카오에서도 가능한데, 분할로 주주가 얻는 실질적인 이익은 무엇인지? - 앞서 질문했던 주주가 주주 이익에 대한 답변이 충분하지 않았다며 재질문함. 분할 발표 이후 주주가 이미 손실을 보고 있으며, 공개된 서비스와 비전은 현재 체제에서도 추진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함. - 분할이 서비스 성공을 보장하는 것도 아닌데 추가적인 불확실성과 위험을 감수하면서 추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실제로 주주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오는지 구체적인 답변을 요청함. - 경영진은 현재 체제와 분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앞선 답변을 참고해 달라고 밝힘. 주주가치 측면에서는 과거 일부 분할 사례에서 재상장 이후 개별 회사의 가치가 다시 평가된 사례가 있다고 답변함. - 첨부 IR 자료에서 제시한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양사의 합산 가치가 현재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다만 이는 선택된 과거 사례와 경영진의 전망에 근거한 판단이며, 모든 분할 사례의 결과나 향후 주가를 보장하는 의미는 아님. - 기업가치는 실적, 미래 사업 비전, 성장 가능성으로 구성되며, 분할은 더 좋은 성과를 내고 미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임. - 기존에는 카카오톡 서비스의 존재감이 커 투자자가 자회사 실적을 하나씩 살펴보기 어려웠고, 회사 역시 각 자회사 사업을 충분히 전달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밝힘. - 특히 비상장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카카오모빌리티는 투자자가 세부 실적과 사업가치를 확인할 기회가 제한적이었음. - 공동 IR을 통해 비상장 자회사들의 실적과 성장 전략을 상세히 공개하기 시작함. 분할 이후에는 카카오X를 통해 개별 자회사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하고, 투자자가 적정가치를 판단하기 쉽게 만들 계획임. - 개별 사업에 대한 정보 부족과 평가의 어려움 때문에 적용되던 할인율을 줄이는 것이 주주가치 제고 방안 중 하나임. Q9) 인적분할 논의에는 어느 수준의 구성원이 참여했는지, 발표 전 미공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것은 아닌지? - 질문자는 증권사의 적정주가와 저평가 관련 의견이 제시된 이후에도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며, 분할 논의 내용이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을 질문함. - 초기에는 주요 경영진을 중심으로 구조의 적절성을 검토했으며, 이사회와 여러 차례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힘. 최종적인 인적분할 의사결정은 카카오 이사회에서 이뤄졌음. - 분할 발표 전 물적분할을 추진한다거나 분할 이후 특정 회사를 매각한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실제 추진 내용과 다른 소문이었다는 입장임. - 물적분할은 주주가 근본적으로 찬성하기 어려운 구조이며 당시 자본시장에서도 환영받기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힘. - 잘못된 보도가 발표 전날 나오면서 이후 주가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함. 다만 회사가 실제 준비하던 미공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입장임. - 이사회와의 협의 및 준비 절차는 원만하게 진행됐다고 밝힘. 외부 유출이 없었다는 답변은 회사의 당시 파악과 판단에 따른 입장임. Q10) 매출 정체 속 영업이익률 상승은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에 따른 착시 효과 아닌지? - 질문자는 실질적인 매출 성장 없이 비용 절감으로 이익률만 높아진 것 아니냐는 시장 평가에 대한 입장을 요청함. - 회사는 2026년 초 매출 성장률 약 10%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고 밝힘. 코로나19 시기에는 성장률이 높았으나, 이후 수년간 성장률이 약 3~4%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인식임. - 2026년 상반기까지는 연초 제시한 성장 방향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답변함. 다만 3분기 결산과 4분기가 남아 있어 연간 실적을 사전에 단정할 수는 없다는 입장임. - 현재의 성장률이 시장에서 기대하는 충분한 수준인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보고 있음. 이에 지난 약 2년 동안 성장 속도를 높이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집중해 왔다고 밝힘. - 2025년에는 일부 회사에서 2대 주주로 남는 방식의 지분 매각 등 구조조정을 진행함. 동시에 각종 비용도 절감했으며, 특히 기술기업 특성상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프라 비용을 중심으로 효율화를 추진함. - 사업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비용을 최대한 줄였다는 입장임. 따라서 이익 개선에 비용 절감 효과가 있었음은 인정함. - 비용 절감에 따른 착시라는 시장의 지적은 이익 개선을 넘어 더 높은 성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로 받아들이고 있음. - 인적분할을 통해 양사가 각자의 사업에 더 집중하고, 성장 전략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계획임. Q11) 신규 서비스와 신사업에 대한 시장·이용자 반응이 냉정한데, 카카오 멤버십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 카카오 멤버십은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혜택을 제공하는 여러 회사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026년 10월 1일 출시한 서비스임. - 간담회 당시 출시 약 3주가 지난 상황임. 기획·개발·디자인 담당자와 경영진 모두 출시 직후 시장과 이용자의 큰 호응을 기대했으나, 모든 서비스가 시작과 동시에 큰 주목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임. - 여러 회사와 사업 간 이해관계를 조정해 이용자에게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 멤버십의 기반을 처음 구축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음. - 카카오가 오랜 기간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성공적으로 선보이지 못했던 그룹 차원의 혜택 묶음을 실제 서비스로 출시했다는 점이 첫 번째 성과라는 판단임. - 시장에는 수천원에서 수만원 수준의 다양한 구독형 멤버십이 존재함. 카카오는 멤버십만 단독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 사업부가 보유한 다수 광고주 및 외부 사업자와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음. - 현재 공개된 혜택 외에도 외부 제휴처를 확대할 수 있으며, 카카오가 직접 보유하지 않은 서비스와 혜택도 결합할 수 있다는 구상임. - 멤버십과 쇼핑의 결합도 중요한 축임. 간담회 전후 진행한 카카오쇼핑페스타에서는 멤버십 가입자에게 더 많은 포인트를 제공하고, 해당 포인트가 다시 커머스 거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음. - 가입자 수는 공개하기 어렵다고 답변함. 기대만큼 강한 입소문이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은 아니지만, 출시 3주 만에 실패나 냉정한 반응으로 결론 내리는 것은 이르다는 입장임. - 멤버십 자체만으로 손익분기점인 BEP를 맞추기는 쉽지 않다고 밝힘. 이용자는 지불한 구독료보다 더 큰 혜택을 원하며, 그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지 못하면 멤버십이 유지되기 어렵기 때문임. - 기본 구독료를 통한 수익 기반을 만들면서 광고주 제휴를 통한 광고 매출, 포인트 사용을 통한 커머스 거래액 증가 등 직간접적인 기여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판단임. - 광고와 커머스 사업부가 이러한 선순환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음. 이용자 혜택을 확대하면서 광고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또 하나의 핵심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임. Q12) 주식 수를 줄여 카카오AI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쉽게 하려는 의도는 아닌지? - 질문자는 분할로 신설회사의 주식 수가 줄어들면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쉬워지는 것 아니냐며 실제 추진 가능성을 확인함. - 신종환 CFO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고민하거나 고려한 적이 없으며, 현재 추진할 계획도 없다고 명확히 답변함. -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 위해 인적분할을 추진한다는 해석은 분할 목적과 맞지 않는다는 입장임. - 이러한 우려는 카카오AI가 신설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GPU와 인프라에 투자하면서 자금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걱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음. - 카카오AI는 자체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사업회사임. 제시한 매출 전망을 전제로 필요한 GPU 연산량과 인프라 비용을 추정하고, 투자 소요를 시뮬레이션했다고 밝힘. - 현재 예상하는 현금창출력으로 해당 투자를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함. 자금 부족으로 유상증자가 불가피하다는 우려는 현재 회사가 예상하는 상황과 다르다는 입장임. - 다만 이는 간담회 당시 사업 전망과 투자 시뮬레이션에 근거한 판단이며, 미래의 모든 자금조달 가능성을 확정한 의미는 아님. Q13) 문어발 확장, 분할상장, 계열사 임원의 고점 매도 등 과거 신뢰 훼손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 질문자는 창업주 중심의 성장기를 지난 뒤 문어발 확장, 분할상장, 계열사 임원의 고점 매도 등이 반복적으로 회사의 발목을 잡았다고 지적함. - 경영진은 과거 부정적 이슈에 대한 주주의 문제의식을 충분히 공감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 문어발 확장과 관련해서는 과거 사업 확장 과정에서 그러한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함. 다만 2024~2025년에는 계열회사 수를 상당히 줄였으며, 외형 확대보다 질적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정리를 진행했다고 밝힘. - 과거 분할상장은 성장 과정에서 발생한 측면이 있으나, 향후에는 관련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과거와 같은 방식의 문제를 제한할 수 있다는 입장임. - 계열사 임원의 고점 매도와 관련해서는 과거 사례가 있었음을 인정함. 이후 CEO를 포함한 임원의 주식 매도 등에 대해 사내 절차를 강화했다고 밝힘. - 주식 매도 계획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유를 확인하며, 필요한 경우 시장에 충분히 알리고 공지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는 입장임. - 과거 부정적 이슈를 반성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힘. Q14) 반복된 분할상장으로 신뢰가 낮아진 상황에서 시장 우려를 어떻게 해소하고 소통할 것인지? - 질문자는 인적분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반복된 분할상장으로 신뢰가 낮아진 상황에서 다시 분할을 추진해 반응이 좋지 않다고 지적함. - 인적분할이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보장이 없는 만큼, 시장 우려에 대한 인식과 향후 소통 계획을 질문함. - 경영진은 간담회 질문을 종합하면 카카오AI보다 카카오X의 가치 평가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크다고 판단함. - 현재도 카카오 산하 자회사는 일정 수준의 할인을 적용받고 있음. 카카오에 투자하는 주주가 모빌리티나 엔터테인먼트까지 함께 보유하기를 원하지 않을 수 있고, 여러 사업의 적정가치를 모두 분석하기 어렵다는 점이 할인 요인이라는 판단임. - 카카오톡 서비스만 이해하고 평가하는 데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자회사까지 포함하면 투자자 입장에서 평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입장임. - 분할 이후 카카오X는 자회사 사업과 실적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투자자가 적정가치를 더 쉽게 판단하도록 지원할 계획임. - 자회사에서 창출되는 성과와 투자차익을 어떤 방식으로 주주에게 환원하는지도 명확히 공표해 예측 가능성을 높일 계획임. - 정보 부족과 낮은 예측 가능성에서 발생하는 위험 및 할인 요인을 줄이는 두 가지 접근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방향임. - 주요 자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IR을 적어도 연 1회 개최할 계획임. 평상시 IR에서도 카카오X가 자회사 정보를 충분히 제공할 예정임. Q15) 주가와 거시환경이 좋지 않은데 왜 지금 인적분할을 추진하는지? - 질문자는 분할 발표 전에도 주가가 하락했고 발표 후 더 떨어졌다며, 시장이 분할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인 것 아니냐고 질문함. - 경영진이 거시환경 악화를 언급하는 상황에서 굳이 지금 구조 개편을 추진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함. - 회사는 앞으로 사업을 더 잘하기 위해 구조 변경을 더 늦추기 어렵다고 판단한 시점에 분할을 결정했다고 답변함. - 주가 수준에 맞춰 분할 시점을 정한 것이 아니라 사업 전략과 실행 측면에서 더 이상 지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우선했다는 입장임. 여기에 좋지 않은 거시환경이 겹쳤다고 보고 있음. - 향후 거시환경 변화는 계속 지켜봐야 하지만, 경영진은 구조 개편을 통해 강화해야 할 펀더멘털과 실제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에 집중하고 있음. - 분할 이후 주주의 우려를 최대한 빠르게 해소하고 회사의 성장과 주가로 보답하는 것이 경영진이 해야 할 일이라는 입장임. Q16) 인적분할을 철회할 가능성이 있는지? - 인적분할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주가 표결로 결정하는 특별결의 사안이라는 입장임. 경영진의 계획만으로 최종 확정되는 구조는 아님. - 간담회에서는 출석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 찬성 요건을 언급함. 특별결의 요건을 온전히 적으면 출석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과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을 충족해야 함. - 주주총회까지 남은 기간 동안 주주와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임. - 분할이 실행된 뒤에야 의견을 반영하려 하면 늦을 수 있으므로, 소통 과정에서 나온 내용을 2027년 사업계획 수립에도 미리 반영할 예정임. - 주주 의견이 실제 사업 실행과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힘. 별도의 자발적 철회 계획을 확정해 제시한 것은 아님. Q17) 카카오AI가 부채를 모두 가져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 분할계획서상 카카오AI에 배분된 부채는 약 3조원임. 해당 금액은 사업의 성격에 따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임. - 약 2조원은 커머스 사업과 직접 연결된 고객 선불금과 미지급금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힘. 회계상 부채로 표시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격의 항목임. - 선불금 등은 고객의 사용과 관련 거래 이행에 따라 정산되거나 수익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항목임. 다만 선불금과 미지급금 등 부채 항목 전체가 동일한 방식으로 매출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므로 구분할 필요가 있음. - 나머지 약 1조원 중 약 7000억원은 임차해 사용하는 사옥 등과 관련해 회계상 인식한 리스부채라는 취지로 답변함. - 약 2000억~2500억원은 직원의 퇴직급여 등 종업원 관련 부채로 구성돼 있다고 밝힘. 향후 지급해야 할 의무를 회계상 인식한 항목이라는 의미임. - 따라서 약 3조원의 부채는 대부분 카카오AI가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 본질과 연결된 부채라는 입장임. - 주주가 우려하는 외부 차입금과 그에 따른 금융 이자 부담은 사실상 매우 작은 수준이라고 답변함. 이는 외부 차입에 대한 답변이며, 회계상 리스부채 등 다른 부채의 존재와는 구분되는 내용임. - 부채를 임의로 신설회사에 몰아주는 구조가 아니라, 해당 사업에 귀속되는 항목을 분할계획서에 반영한 것이라는 입장임. - 첨부 IR 자료의 연결 기준 카카오AI 부채 3조6000억원과 간담회에서 언급한 분할계획서상 약 3조원은 기준이 다른 수치임. 동일 기준 수치로 혼용하지 않아야 함. Q18) 카카오AI의 2030년 매출 6조원 목표는 현실적인지, 연평균 20% 성장이라는 선언적 목표에 불과한 것은 아닌지? - 질문자는 과거 성장률을 고려하면 매년 약 20% 성장해 2030년 매출 6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가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고 지적함. - 회사는 일반적으로 연말에 다음 연도 사업계획과 실적 전망을 수립하며, 상장기업으로서 매년 사업계획과 목표를 치열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함. - 장기 전망인 만큼 2030년 실적 예측의 정확도를 100% 보장할 수는 없음. 다만 근거 없이 성장률을 정하거나 목표 숫자부터 선언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임. - 매출 목표는 기존 광고, 커머스, 신규 AI 사업의 세 축을 중심으로 산정함. - 광고와 커머스는 현재 확보한 사업 기반, 국내 시장점유율, 기존 성장률, 추가적인 시장 침투 가능성을 반영함. 추가 성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 기능과 사업계획도 함께 검토함. - 광고에서는 이용자의 체류시간과 트래픽 증가, 트래픽의 질적 가치 상승 가능성 및 한계 등을 고려함. - 커머스에서는 전체 거래액 성장률과 시장 침투율뿐 아니라 방문 빈도, 구매 빈도, 구매 금액, 이용자가 실제로 부담할 수 있는 소비 수준까지 함께 검토함. - 예를 들어 같은 이용자와 구매 빈도를 유지한 채 거래액만 1조원에서 3조원으로 늘린다고 가정하면, 이용자의 소비지출이 갑자기 세 배가 돼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월 10만원을 쓰던 이용자가 곧바로 30만원을 쓰는 식의 비현실적인 가정은 피하고 있다는 취지임. - 서비스가 실제 구현됐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성장과 이용자의 구매 여력, 국내 시장에서 확보 가능한 적정 점유율을 함께 검토해 목표를 산정함. - 광고 역시 광고주가 실제 지출하는 비용으로 매출이 만들어지므로, 국내 광고시장의 전체 광고비를 현저히 넘거나 비현실적으로 많은 광고주가 유입된다는 가정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임. - 2030년 매출 6조원 수준의 구성 방향으로 광고 약 3조원, 커머스 약 2조원, AI 관련 사업 약 1조원을 제시함. - AI 관련 매출에는 에이전트 광고와 에이전트 커머스 등 기존 광고·커머스와 연계되는 영역이 있어, 세 사업을 완전히 독립적인 범주로 나누기는 어렵다고 밝힘. - 2030년 매출 6조원 이상은 상당히 도전적인 목표임을 인정함. 다만 정교한 시뮬레이션이나 사업적 근거 없이 만든 선언적 수치는 아니라는 입장임. - 목표 달성 여부는 향후 시장 변화와 서비스 성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확정 실적이나 보장된 성장률을 의미하지 않음. Q19) 카카오X도 복합기업인데 카카오톡이 빠지면 오히려 할인이 커지는 것 아닌지? - 카카오톡은 훌륭한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인정함. 다만 카카오AI가 별도로 분리되면 기존 카카오톡 중심 구조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자회사 가치가 더 드러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임. - 첨부 IR 자료상 카카오X의 재무 현황은 2026년 6월 말 연결 기준 자산 22조원, 부채 9조8000억원, 순자산 12조2000억원임. 최근 12개월 매출은 약 5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약 4600억원임. - 카카오뱅크는 연결 대상 자회사가 아니므로 해당 연결 매출·영업이익에 포함되지 않음. 간담회에서는 카카오뱅크의 연간 영업이익 규모를 약 6000억원 중반대로 언급함. - 카카오뱅크에 대한 약 27%의 지분율을 경제적 기여 관점에서 단순 적용하면, 카카오X가 보유한 사업의 수익창출력을 더 크게 볼 수 있다는 취지로 답변함. - 이 과정에서 약 6000억원 수준의 수익 규모를 언급했으나, 이는 카카오뱅크 영업이익에 지분율을 적용해 연결 영업이익과 단순 비교한 취지임. 회계상 연결 영업이익이나 공식 지분법손익과 동일한 지표는 아님. - 카카오X는 그 자체로 수익성과 성장성이 있는 회사라는 입장임. 2024년 대비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약 1500억원 증가했으며, 이러한 개선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함. [테크핀: 금융 서비스 연결과 신규 영역 확대] - 카카오뱅크의 성장과 함께 카카오페이증권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입장임. 경쟁사 사례를 언급하며 향후 3~5년 안에 고객 편익 측면에서 중요한 시장 참여자가 될 수 있다고 기대함. - 은행, 결제, 증권, 디지털보험을 연결하고 투자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카카오X의 강점으로 제시함. - 가상자산 생태계와 관련해서도 그룹 차원의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함. 관련 법안 논의가 늦어지면서 기대 시점이 2027년으로 넘어갔다고 언급함. -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 가상자산까지 연결한 테크핀 사업에서 강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임. 이는 관련 제도와 사업 추진 여건을 전제로 한 기대임. [모빌리티: 수익성 개선과 자율주행·물류 확장] - 카카오모빌리티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이후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입장임. 2026년 EBITDA는 2000억원을 소폭 웃도는 수준을 예상한다고 밝힘. - 원문에서는 영업이익과 EBITDA 표현이 연속해 등장하나, 2000억원 수준의 수치는 발언에서 최종적으로 제시한 EBITDA 기준으로 정리함. - 높은 이용 기반과 이동 편의가 사업가치를 뒷받침하며, 인접 영역으로 확장할 여지도 크다고 판단함. 간담회에서는 기존 호출 사업의 높은 점유율을 강조하며 90% 이상이라는 수치를 언급함. - 자율주행 유료 서비스가 시작됐고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힘. 원문에서는 당시 운행시간을 자정부터 오전 6시 무렵까지로 언급했으며, 규제상 운영 범위가 확대되면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가치도 커질 것으로 기대함. - 자율주행 운행시간은 서비스·운영 주체와 공지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위 시간은 간담회 발언 기준으로 기재함. - 자율주행과 로보택시 영역을 빠르게 소비자 가치로 연결하는 것이 사업적·사회적으로 필요한 역할이라는 입장임. - 로보택시뿐 아니라 미들마일 물류와 로봇 트럭 영역에도 투자를 시작하고 있다고 밝힘. 관련 사업은 2027년 주주총회에서 더 구체적으로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콘텐츠: 서울아레나와 온·오프라인 팬덤 사업] - 멜론뮤직어워드, 스타쉽, SM엔터테인먼트 등을 통해 공연 사업 경험을 축적해 왔다고 밝힘. - 간담회에서는 2027년 중반 서울아레나 완공을 예상한다고 언급함. 국내 대규모 음악 전문 공연 인프라가 확충되면 기존 공연장 부족으로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공연 경험을 확대할 수 있다는 판단임. - 서울아레나 사업법인이 준공 이후 약 30년간 운영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 SM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업, 글로벌 팬덤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기대함. -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팬 소통을 연결하면 국내외 팬의 아티스트 접점을 확대하고, 콘텐츠 사업 전반의 성장동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구상임. - 테크핀·모빌리티·콘텐츠 각각에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영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실행할 자원과 역량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함. - 개별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공개하고 실행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카카오X의 할인 우려에 대응하는 방법이라는 입장임. Q20) 주주환원 정책과 별개로 매달 소량의 추가 상장이 발생하는데, 주식 희석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 질문자는 최근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는 공감하지만, 소량의 추가 상장이 계속 이뤄지는 점에 대한 입장을 요청함. - 회사는 최근 추가 상장이 주로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답변함. - 행사 규모가 작아 주주가 우려하는 수준의 큰 희석을 발생시키는 규모는 아니라고 판단함. - 다만 주주가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분할 이후 보상 방식과 관련해 다른 대안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힘. - 최근 행사분은 행사기간 만료가 다가오는 스톡옵션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임. 구체적인 보상제도 변경안이나 추가 상장 중단 계획을 확정해 제시한 것은 아님. Q21) 긍정적인 뉴스에도 증권가는 불확실성을 지적하는데, 향후 어떤 방식으로 소통할 것인지? - 질문자는 그룹사 IR을 진행했음에도 증권가가 향후 사업의 불확실성을 계속 지적한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소통 방식을 질문함. - 소액주주 간담회 이후에도 주요 투자자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임. 2026년 11월에는 해외 주요 투자자를 직접 만나 분할 이후 사업계획을 공유할 예정임. - 이후에도 분할 이후 전략과 사업계획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임. - 그동안 충분히 공개하지 못했던 자회사 성장계획도 더 상세히 공유할 예정임. 카카오X 산하 사업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임. - AI 서비스는 국내에서 카카오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역이라고 판단함. 글로벌 시장에서도 서비스 차원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초기 단계라는 인식임. - 투자자가 실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연과 구체적인 이용 장면을 제공할 계획임. 비전만 전달하기보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사업 진행 상황을 보여주겠다는 방향임. - 향후 AI 사업의 가치를 별도로 평가할 수 있도록 관련 매출을 구분해 공개하고, 애널리스트에게도 해당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을 추진할 계획임. - 자회사 정보 공개와 AI 사업의 성과 구분을 통해 불확실성을 줄이고, 투자자가 사업별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할 예정임. 마무리 발언과 후속 대응 - 평일에도 시간을 내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한 주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함. - 인적분할까지 여러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주주의 의견을 경청하고,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임. - 추가 문의는 카카오 홈페이지의 IR 연락처를 통해 전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밝힘. - 분할의 핵심 목표는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 것임. 성장 전략의 실행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분할 취지와 사업계획을 충분히 공유하고, 주주 의견을 경청하며 신뢰를 구축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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