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6 Review
- ‘26년 2분기는 매출 1,869억 원을 기록하며 YoY 46% 성장, 영업이익률은 25.3%로 472억 원을 기록하며 YoY 62% 증가함.
- 이는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해외 매출 비중 역시 76%로 역대 최고를 기록함.
- 매출의 경우 QoQ 9% 성장하였는데 복수 SKU의 아마존 상위권 랭크인이 본격화되고 오프라인 점포 수 및 SKU 확장이 지속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매출원가율은 23.2%로 지난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0.7%p 소폭 상승했는데 전사 B2B 매출 비중이 지난 분기의 35%에서 이번 분기 39%로 4%p 증가하는 과정에서도 매출원가가 크게 상승되지 않고 역대 최저 수준이었던 지난 분기의 매출원가율 수준으로 유지가 된 점을 긍정적인 요소.
- 제조사 다변화와 매출 볼륨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매출원가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
- 특히 이번 2분기에는 이란 전쟁으로 인하여 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있었음에도 6개월 이상의 선제적 안전 재고 구축으로 지난 분기 원가율 수준이 유지된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 다만 원유 수급 영향을 받는 PP 용기 기반의 선크림 등 일부 SKU에 대해서는 재고 부족이 발생하여 빠르게 증가하는 국내외 시장 수요에 대해 최적의 대응이 이루어지지 못하였음.
- 그러나 이번 3분기부터 선크림 PP 용기 수급이 정상화된 것으로 파악되어 시장의 수요에 보다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판관비율은 전년 동기 54.8%보다 3.3%p 낮은 51.5%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권역별 매출 규모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일부 고정비성 마케팅비 레버리지 효과, 마케팅 효율화로 전년 동기 대비 마케팅비 비중이 약 4%p 감소한 점이 가장 주요하게 작용함.
- 그 외에는 전년도 발생한 관세에 대한 환급이 이번 2분기에 약 20억 원 규모로 있었는데 이는 물류비 차감 항목으로 반영이 되었으며 이번 분기에만 영향을 미치는 일회성 요인으로 판단됨.
Key Growth Drivers
- 3대 핵심 성장 동력인 첫 번째 온라인 성장 가속화, 두 번째 오프라인 채널 확대, 세 번째 글로컬라이즈드(Glocalized) 브랜드 캠페인 모두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고른 성과를 기록함.
① 해외 온라인 채널
- 먼저 해외 온라인 채널의 경우 2분기에 북미, 유럽, 아세안 지역이 각각 YoY 128%, 235%, 128% 성장하며 전체 온라인 매출 성장을 견인함.
- 이는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에 이어 토너, 선크림, 멀티밤, 더블 크림 등 복수의 제품이 각 지역의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안정적으로 상위권에 랭크인하며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는 데 기인함.
- 특히 베트남의 톤업 선크림을 비롯해 유럽, 캐나다, 호주의 멀티밤, 러시아의 옐로우 와이 패치, 독일의 아이패치 등 지역별로 새로운 히어로 SKU가 계속적으로 발굴되고 있어서 리스크 의존도를 낮추며 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음.
② 오프라인 채널 확대
- 두 번째 성장 동력인 오프라인 채널 확대 역시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 1분기 약 8,000개 점포에서 2분기에는 1,000개 이상 증가한 9,000개 이상의 점포로 입점이 확대됨.
- 일본에서는 마츠모토키요시와 이온몰, 미국에서는 코스트코, 중국에서는 KKV, 러시아에서는 레뚜알, 립고쉐, 일데보떼를 중심으로 점포 수가 확대되었음.
- 또한 기 입점 매장에서의 SKU 확장, 브랜드 전용 매대 확대, 채널별 전용 기획 세트 등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매장당 매출 극대화가 추진되고 있음.
③ 글로컬라이즈드 브랜드 캠페인
- 2분기에는 신규 제품군 부스팅, 인플루언서 연계 브랜드 트립, 대형 오프라인 프로모션 참여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캠페인을 전개함.
- 일본에서는 주요 바이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하반기 출시 예정인 8종의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으며, 동남아에서는 틱톡샵과 협업하여 필리핀 세부에서 아세안 6개국 인플루언서(KOL)가 참여하는 선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됨.
권역별 매출
- 이번 분기 국내는 YoY -4%, 해외는 74%의 성장률을 보였고, 특히 북미, 유럽, 아세안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성장을 기록함.
① 국내
- 국내 매출은 ‘26년 상반기 누적으로 YoY 2% 소폭 증가함. 채널 중에서는 올리브영, 시코르, 면세점이 각각 YoY 33%, 655%, 83% 성장하면서 국내 매출에 기여했음.
- 2분기는 통상적으로 1분기에 진행되었던 대형 신년 행사 효과들의 기저 효과로 인하여 ‘25년에도 매출이 QoQ로 감소하는 계절성을 보였음.
- ‘26년 상반기 누적으로 네이버 YoY -16%, 카카오 -5%, 쿠팡 -3%, 컬리 -28%를 기록하며 온라인 부문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함. 이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PP 용기 수급 차질로 선크림 재고가 일시적으로 부족해진 것에 기인하며 3분기 현재는 공급이 정상화된 것으로 파악됨.
- 오프라인은 YoY 44% 성장함. 올리브영의 경우 스테디셀러 제품인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리뉴얼 과정에서 구제품 재고 소진에 따른 1.5개월 정도 간의 일시적 매출 공백이 있었음에도 작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성장을 기록함.
- 면세점은 현재 롯데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에 입점해 있으며, 롯데면세점에서는 비타토닉 라인을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신라면세점까지 채널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이번 분기 신규로 확장된 채널로는 약국이 있는데 아직 개인 사업자 형태의 약국 4개 점포에만 입점 완료한 단계이지만, 현재 대형 리테일 약국과도 입점 협의를 진행 중.
- 홈쇼핑은 수익성 개편을 위해 정액 방송과 정률 방송의 비율을 최적화하는 단계에 있으며 채널 효율화 과정에서 방송 횟수가 축소됨.
② 일본
- ‘26년 상반기 누적으로 YoY 52% 성장함. 2분기에 온라인에서는 큐텐, 라쿠텐, 아마존 평균 YoY 4% 성장하였고, 오프라인에서는 마츠모토키요시, 이온몰 등 신규 채널 확장이 이어지며 YoY 88% 성장을 기록했음.
- 최근 일본 내 한국 화장품 검색량이 -30%를 기록하는 등 K뷰티 검색 트렌드가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온라인 매출액은 일본에서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 또한 아마존이 익일 배송 제공을 시작한 반면 큐텐은 배송에 5영업일 정도 소요되면서 큐텐 채널 자체의 성장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는데, 달바글로벌은 큐텐, 라쿠텐, 아마존에 고르게 분포된 채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서 특정 채널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으며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 여름 시즌 진입과 함께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는 비타 라인과 더불어 2분기 신규 출시된 뉴키드 판테놀 선크림, 선 미스트, 선 파우더 역시 좋은 매출 추이를 보이고 있음.
- 오프라인의 경우 마츠모토키요시 매장 수가 약 450개 추가 입점되었고, 이온몰에도 150개 점포 추가 입점함.
- 시부야 돈키호테는 취급 SKU가 평균 35개 수준까지 확대되었고, 기존 50ml 단일 사이즈로 판매되던 미스트도 100ml 사이즈까지 SKU가 확대되며 채널 내 매대 구성이 한층 강화됨.
- 연말까지는 점포 수를 5,000여 개 점포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에는 1,000개 이상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웰시아 채널에도 신규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③ 북미
- ‘26년 상반기 누적으로 YoY 181% 성장함. 이는 복수의 SKU가 제품 카테고리 랭킹 상위권 랭크인과 오프라인 매장 수 확대에 따른 발주 규모 확대에 기인함.
- 온라인에서는 아마존과 틱톡샵의 성장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성장을 견인했음. 6월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는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뷰티 카테고리 63위를 기록하였고, 멀티밤, 그라인딩 크림, 토너 선크림이 각 카테고리 상위권에 랭크인했음.
- 캐나다에서도 아마존 매출이 YoY 252% 증가하면서 고성장세를 이어갔는데, 프라임 데이 기간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뷰티 카테고리 1등을 기록했고, 멀티밤이 뷰티 카테고리 7등을 기록함.
- 오프라인의 경우 전체 1,450여 개 매장에 입점되어 있는 얼타에서는 추가적인 매대 확장을 논의 중이고, 미국 코스트코는 2분기 기준 225개 점포에 입점을 완료한 상태고 다음 분기는 450개 이상, 그리고 연말까지는 전체 매장인 625개 점포로 확대될 예정.
- 캐나다 코스트코는 현재 50개 매장에 입점되어 있는데 연말까지 120여 개 전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캐나다 세포라는 4분기 중으로 입점을 앞두고 있음.
④ 유럽
- ‘26년 상반기 누적으로 YoY 230% 성장함. ‘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343억 원을 기록하면서 연초에 책정된 연간 목표 450억 원에 이미 근접한 상황.
- 유럽은 복수 제품의 아마존 상위권 랭크인 확대, 오프라인 점포 수 및 SKU 확대 후속 재발주 증가가 가장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지역.
- 유럽 매출 구성은 독일과 스페인을 주축으로 이탈리아와 영국까지 이렇게 4개 국가가 약 90% 조금 안 되는 매출을 창출 중이고, 기타 국가들은 프랑스, 폴란드 및 기타 범유럽권 B2B 매출이 포함되어 있음.
- 유럽 아마존 매출은 2분기 YoY 139%를 기록하였으며,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과 멀티밤이 독일, 스페인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상위권을 공고히 유지했음.
- 영국에서는 틱톡샵 어필리에이트가 확대되며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과 톤업 선크림을 중심으로 매출이 QoQ로 크게 성장하였고, 현재는 영국 틱톡샵에서 아마존과 유사한 수준의 일별 매출이 창출되고 있음.
- 오프라인의 경우 스페인 및 프랑스 코스트코에서는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에 이어 멀티밤과 톤업 선크림이 추가 입점되었고, 영국, 아이슬란드, 스웨덴 코스트코에서는 후속 재발주가 3분기에 매출로 인식될 예정.
- 6월에는 스페인 드루니 100개 점포에 입점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영국 부츠, 이탈리아 샤카, 독일과 체코의 로스만의 신규 입점을 계획하고 있음.
⑤ 러시아
- ‘26년 상반기 누적으로 YoY -22%로 역성장을 기록함.
- 주요 원인은 일시적인 공급과 선적 이슈. 6월 말 선적 예정이었던 골드애플 물량 약 30억 원이 7월 첫째 주로 이연되었고, 일부 와일드베리 창고가 공격을 받아서 일부 재고가 손상되는 이슈도 있었음.
- 또한 PP 용기 수급으로 인하여 선크림 재고가 일시적으로 부족해지면서 공급에 차질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온라인 매출액이 YoY 26% 감소함.
- 다만 이러한 요인들은 일시적인 이슈로 판단됨. 선크림 재고는 3분기 초부터 정상화되었고, 골드애플의 3분기 신규 발주는 이제 105억 원 수준으로 발주 규모가 지난 분기 혹은 지지난 분기 대비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골드애플을 포함한 주요 오프라인 채널의 실제 셀아웃 수요도 여전히 견조하게 유지 혹은 상승하고 있기 때문.
- 이에 기존에 수립된 연간 매출 목표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하반기부터는 빠른 반등을 기대하고 있음.
- 오프라인 점포 확대 역시 당초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 2분기에는 리브고쉐 23개점, 일데보떼 58개점, 레뚜알 100개 정도의 점포에 추가 입점했으며, 하반기에는 시그니처 제품인 올세라가 골드애플에 독점 론칭될 예정.
⑥ 아세안
- ‘26년 상반기 누적으로 YoY 69% 성장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갔음. 특히 최대 매출 국가인 베트남에서는 톤업 선크림이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에 이어서 새로운 히어로 SKU로 자리 잡으면서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넘어섬.
- 또한 틱톡샵 매출 비중이 쇼피의 약 3분의 1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국가별 매출 구성은 베트남 52%, 인도네시아 17%, 필리핀 10%, 나머지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각 7%로 이루어짐.
- 온라인 부분은 지난 1분기에 이어서 쇼피와 틱톡샵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YoY 128% 성장함.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YoY 169%, 그리고 말레이시아 51%, 태국 48% 성장함.
- 특히 2분기에는 필리핀 세부에서 틱톡샵과 함께 아세안 6개국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브랜드 트립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음.
- 주력 매출 국가인 베트남에서는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쇼피 스킨케어 카테고리 1위, 뷰티 전체 카테고리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을 유지함.
- 오프라인 채널 역시 2분기 YoY 65% 성장했으며, 베트남에서는 하사키 입점 점포 수가 전 분기의 310개 점에서 334개 점까지 확대됨. 또한 하반기에는 말레이시아 왓슨스 약 200여 개 점포 신규 입점을 시작으로 점진 확대 협의를 진행하고 있음.
⑦ 중국
- ‘26년 상반기 누계로 YoY 93% 성장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음.
- 온라인 채널에서는 도우인과 티몰이 각각 2분기 YoY 156%, 90% 성장하며 온라인 전체 매출액이 YoY 101% 증가하는 등 고성장세를 지속함.
- 특히 티몰 618 행사에서 토너 선크림이 베이스/토너 크림 카테고리 28위,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화장수 카테고리 8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둠.
- 오프라인 채널 역시 주요 H&B 채널을 중심으로 점포 수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음. 2분기에는 KKV 약 300여 개 점포, 컬러리스트 53개 점포, 산푸(SANFU) 150여 개 점포에 추가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함.
- 하반기에도 이러한 오프라인 채널 확대 추세는 지속될 예정. 또한 2분기에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한 만큼 향후에는 로컬 티몰과 같이 현지 법인 및 관련 인허가 절차가 요구되는 채널로 영업을 계속 확대하면서 중화권 내 사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
3대 중장기 성장 전략 리뷰
- 중장기 성장 기반을 위한 핵심 키워드 3개인 글로벌 이머징 권역 개척, 인접 신사업 확대, 고부가가치 SKU 육성 영역에서도 이번 2분기에 유의미한 결과들이 창출됨.
① 이머징 권역 개척
- 3대 이머징 권역인 인도, 중동, 중남미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약 52억 원을 기록하며 이미 작년 연간 매출을 상회함.
- 인도는 2분기 YoY 매출이 1,226% 성장을 기록하였고, 대형 뷰티 채널인 티라(Tira)에서도 판매가 개시될 예정. 중동은 아마존을 중심으로 2분기 QoQ 183% 성장을 기록하였고, 미스트 카테고리 최상위 랭킹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
- 중남미는 B2B를 중심으로 매출처를 발굴해 가고 있으며, 1분기에 확정된 멕시코 세포라 직거래 입점을 시작으로 최근 대통령 순방에 부스 형태로 참여한 브라질 등 남미까지 매출 기반을 확대할 예정.
② 인접 신사업
- 디바이스, 색조, 헤어/바디는 각각 YoY -19%, -32%, 46%를 기록함.
- 디바이스의 경우 ‘26 연말 시즌 2 론칭 예정으로 신제품 효과가 온기 반영되는 내년에 더 큰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색조는 패키지 전면 리뉴얼 이후 부스팅을 새롭게 하는 기간이기에 매출이 다소 부진한 영향이 있었음.
- 또한 지난 7월에는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쿠오카(Kuoca)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함.
③ 고부가 신사업 육성
- 고부가가치 신제품 중 시그니처 라인은 국내에서 백화점과 시코르를 중심으로 숍인숍, 팝업 등의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
- 특히 이번 2분기에서는 베트남에서 시그니처 매출이 쇼피 대비 5% 이상 될 정도로 회사 예상보다 반응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는데 향후 아세안 내 지역 확장 및 SKU 확대를 통해 추가 성장이 기대됨.
- 비타토닉 라인은 전 분기에 이어서 일본 라쿠텐에서 세트 카테고리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러시아 레뚜알에서 비타 아이패치 카테고리 2위, 베트남 쇼피에서도 비타토닝 세럼 토너와 토너 카테고리 3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음.
쿠오카(Kuoca) 지분투자
- 지난 7월 29일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쿠오카(Kuoca)에 대한 지분 투자를 결정함.
- 달바글로벌은 K뷰티에 이어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K프래그런스를 새로운 성장 카테고리로 판단하고 있으며, 쿠오카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높은 글로벌 확장 가능성, 그리고 당사와의 브랜드 철학 측면에서 시너지를 고려해서 투자를 결정함.
- 투자 관련 주요 사항으로는 재무적 투자자와 공동으로 쿠오카의 신주 및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총 146억 원이 투자되며 달바글로벌은 약 96억 원을 현금 투자하여 33.61%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
- 또한 투자 후 3년 뒤부터 지분을 최대 90%까지 추가 확대할 수 있는 콜옵션 권리도 확보함.
- 다만 향후에도 창업자 2인은 경영을 지속하며 쿠오카의 독립적인 브랜드 정체성과 운영 방식은 유지를 할 계획.
- 쿠오카는 2019년 성수동에서 시작한 K-Fragrance 브랜드로 미식과 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아 셰프가 요리하듯이 향을 조향하는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유하고 있음.
- 성수, 서촌 및 더현대 서울 등 국내 프리미엄 채널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대만 등 해외 프리미엄 유통망에도 진출했으며, 최근에는 북미의 대표적인 니치 퍼퓸 편집숍인 럭키센트(Luckyscent) 입점도 확정함.
- 매출 역시 2023년 10억 원, 2024년 23억 원, 2025년 65억 원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 100억 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이번 투자를 통해 K-Fragrance라는 새로운 성장축에 대한 익스포저를 확보하는 동시에 양사가 보유한 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과 글로벌 확장성을 기반으로 중장기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갈 계획.
Q&A
Q1)2분기 한국과 러시아 매출이 다소 미진했는데 3분기 이연 및 정상화 효과로 매출이 양호해질 수 있는지와 전반적인 3분기 지역별 컬러(전망) 공유
- 한국 시장: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 시즈널리티가 존재함. 선크림 PP 용기 수급 차질 영향이 7월까지 일부 잔재했으나 3분기 공급이 정상화되어 4분기에는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본래의 시즈널리티를 회복할 것.
- 러시아 시장: 일시적 전쟁 여파 및 PP 용기 수급 이슈가 있었으나 3분기 초부터 정상화됨. 골드애플, 와일드베리 등 특정 채널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오프라인(립고쉐, 레뚜알) 및 온라인(라모다, 오존, 얀덱스)으로 선제 다변화를 진행함. 골드애플의 3분기 신규 발주액이 105억 원 수준으로 대폭 증가해 4분기에 더 양호한 반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 목표는 유지함.
- 3분기 지역별 컬러: 과거 팩터 기반 시즈널리티가 유지될 것. 국내는 QoQ 소폭 마이너스 흐름이 이어질 수 있으나, 해외는 일본/러시아를 제외한 북미, 유럽, 아세안 등 주요 권역에서 2분기 대비 성장 또는 최소 유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
Q2)
북미와 유럽의 틱톡샵 매출 비중 및 북미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 틱톡샵 비중: 북미 틱톡샵은 월 매출 5억 원을 상회하며 급성장 중이나 아직 아마존의 10분의 1 이하 수준. 반면 유럽의 경우 영국 틱톡샵 일 매출이 아마존과 유사한 수준까지 육박했으며, 독일은 아마존의 3분의 1 수준까지 올라와 다크호스 채널로 크게 기여하고 있음.
- 북미 오프라인 비중: 전사 B2B 매출 비중이 2분기 39%로 상승한 가운데, 북미 B2B 비중은 20~25% 수준. B2B의 절반가량이 오프라인인 점을 감안할 때 북미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전체 북미 매출의 10% 초중반 수준으로 추정됨.
Q3)
판관비 단에서 인건비와 운반비가 증가한 세부 원인은?
- 인건비 증가: 임직원 수 증가(2025년 2분기 174명 → 2026년 2분기 250명)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우수 해외 비즈니스 인력 적극 채용에 기인함.
- 운반비 증가: 원거리 권역인 북미/유럽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구조적 운임 증가와 유가/항공 물류비 상승 영향. 이에 대응해 일본 물류를 항공에서 해상으로 전환하고 일본 법인을 통한 관세/물류 세금 절감 방안을 추진 중.
Q4)
2분기 YoY 매출 성장률이 1분기 대비 소폭 낮아졌는데, 프라임 데이 효과에도 불구하고 한국/러시아 차질 영향 때문인지와 3분기 프라임 데이 부재에 따른 성장률 우려는 없는지?
- 유가 상승 및 전쟁 여파로 인한 선크림 PP 용기 수급 차질 등 일시적 공급 요인이 성장을 일부 제약했음.
- 연간 사업부 목표는 하향 없이 유지됨. 3분기 아마존 메이저 프라임 데이는 없더라도 격월간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퍼스트 세럼 외 보르피린 라인, 틱톡샵 성장이 견조하여 2분기 대비 3분기에도 건강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
Q5)
북미 2분기 프라임 데이 기저에도 불구하고 3분기 QoQ 성장이 가능한 구조인지 재확인 부탁.
- 북미 3분기 성장성: 작년에도 2분기 127억 원에서 3분기 176억 원으로 QoQ 30% 성장했음. 퍼스트 세럼 외 보르피린 그라인딩 크림(캐나다 아마존 카테고리 2위), 멀티밤 등 복수 SKU의 랭킹 상승과 틱톡샵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대비 더욱 견조한 3분기 실적을 기대하고 있음.
Q6)
지분 투자한 쿠오카스킨(Kuoca)의 수익성 레벨은?
- ‘25년 영업이익률 약 10% 수준의 흑자 기업. ‘26년 연간 매출액 100억 원 이상, 영업이익 10억 원 이상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Q7)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 유지 여부 및 수정 사항이 있는지?
- 3분기 가이던스: 매출액 1,700억 원(YoY +50%), 영업이익률 17% 이상(YoY +3%p)을 제시함.
- ‘26년 연간 가이던스: 기존 매출 7,000억 원, OPM 21%에서 매출 7,250억 원, OPM 21%로 매출 가이던스를 소폭 상향 조정함.
- 3분기 실적 확인 후 추가 상향을 검토할 예정.
Q8)
향후 M&A, 재투자 및 주주환원 정책의 비율 조율 방향은?
- 주주환원 정책: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2026~2028년 3년간 최소 DPO(배당성향) 25% 이상(현금배당 + 자사주 매입/소각)을 유지할 것.
- 자본전입금 배당: 공시된 200억 원 규모의 자본전입을 활용한 비과세 배당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 배당 시기에 집행할 계획
Q9)
자본전입 200억 원은 특별배당이 아닌 ‘27년 3월 정기배당 재원으로 활용되는 것이 맞는지와 ‘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7,250억 원이 맞는지 재확인 부탁.
- 자본전입 공시 200억 원은 비과세 배당 형태로 ‘27년 3월 30일 정기배당 시점에 지급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음.
- ‘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7,250억 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