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Comments

① 모두의 발언

- 당사는 'AI 자율제조 로보틱스 선도 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사업을 힘차게 추진하고 있음.

- 산업 패러다임이 스스로 판단·최적화·복구하는 인더스트리 6.0 및 완전무인화(Dark Factory)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됨에 따라, SW 중심의 지능형 운영체계 확보 및 중장기 비전/로드맵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

- 이를 통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을 선점하고 전방 시장을 다변화하며, 고부가 턴키 솔루션을 통한 고객 Lock-in 효과를 기대하고 있음.

- 사업 영역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뉨.

- 첫째, '로봇 AI 물류자동화'는 규격이나 물성 변화 없이 이송을 담당하며 자율물류시스템을 구현함.

- 둘째, '로봇 AI 제조자동화'는 물리적/화학적 변화를 부여해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 및 검사 장비로, 지능화된 자율공정시스템을 구축함.

- 셋째, 'AI 인프라'는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해저케이블 제조설비 등 AI 인프라 밸류체인의 주요 병목을 해결하는 고부가 설비를 공급함.

- 유통/일반제조, 반도체, 이차전지, 연료전지, 디스플레이, 첨단소재 등 핵심 산업군 전반을 아우르고 있음.

② 상반기 성과

- ‘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수주는 5,07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3,252억 원) 대비 56.2% 증가함.

- 다양한 전방 산업군 전반에 걸쳐 수주가 확대되었고, 연료전지, 해저케이블, MLCC 검사장비 등 신사업이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했음.

- 이에 따라 ‘26년 연간 전체 수주 목표는 전년(7,365억 원) 대비 77% 성장한 1.3조 원으로 설정함.

- ‘26년 상반기 말 별도 기준 수주잔고는 9,875억 원으로, 연말까지 1.2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상반기 별도 매출액은 3,796억 원으로 전년 동기(4,217억 원) 대비 10.0% 감소하였는데, 이는 ‘25년 상반기 저조했던 수주액에 따른 매출 인식 정체 영향.

- 그러나 ‘25년 하반기 이후 지속 증가한 수주잔고가 ‘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로 실현되면서 하반기에는 현저한 수준의 매출 증가가 예상됨.

-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별도 영업이익률은 12.2%(영업이익 463억 원)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였음. 하반기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분산 효과로 영업이익률 및 영업이익금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됨.

2Q26 Review

① 별도 기준 경영실적

- 수주액: 5,079억 원 (전년동기대비 56.2% ↑)

- 수주잔고: 9,875억 원 (로봇 AI 물류 6,687억 원(67.7%), 로봇 AI 제조 1,780억 원(18.0%), AI 인프라 1,408억 원(14.3%))

- 매출액: 3,796억 원 (전년동기대비 10.0% ↓)
- 영업이익: 463억 원 (영업이익률 12.2%)

② 연결 기준 경영실적

- 연결 매출액: 7,612억 원 (전년동기대비 9.7% ↓)

- SFA 별도 매출 감소 및 SFA넥셀의 이차전지 고객사 일정 지연에 따른 매출 인식 지연(SFA넥셀 1,224억 원으로 YoY -48.4%) 영향

- SFA반도체 매출: 2,336억 원 (YoY +54.3%)

- 연결 영업이익: 444억 원 (영업이익률 5.8%로 견조한 수준 유지), SFA넥셀 영업이익: 157억 원, SFA반도체 영업손실: 123.3억 원 (하반기 중 필리핀 신규 T&P 라인 가동 착수로 본격 실적 개선 전망)

중장기 성장전략 및 주요 경영활동

① 로봇 AI 물류자동화 (독보적 선도기업 지위 강화)

- 국내 주요 로봇/물류 Peer 대비 하드웨어, SW(WES/WCS), AI 분석, Turnkey 수행 역량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포트폴리오 보유

- 2030년 완전무인화(Full-Autonomous) 실현을 목표로 피킹, 보관, 분류, 이송 등 전 영역 로보틱스 기술 내재화 추진

- 차세대 로보틱스 특화 실증센터인 'ART Innovation Center' 오픈 예정 (아산사업장 내, 2026년 9월 경)

- 반도체 물류: HBM 라인 물류시스템 안정적 설치 및 시양산 실적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 확장. Legacy 메모리 Front-end STK/Lifter 수주 및 OHT 포함 Turn-key 수주 추진

② 로봇 AI 제조자동화

- MLCC: 독자적 3D Vision 기술 및 지능형 로봇물류 시스템을 결합한 검사/분류 통합시스템 횡전개로 IT/전장용 수주 지속 확대

- 연료전지: AI 전력수요 대응 발전용(SOFC) 및 자동차용(PEMFC) 제조장비 핵심기술 개발 완료. 누적 수주 실적 발전용 약 800억 원, 자동차용 약 820억 원 달성 (합계 약 1,620억 원/연간 1,000억 원 이상 목표)

③ AI 인프라

- 해저케이블 제조설비: 해상풍력 및 AI 전력망 확충에 따른 초대형/고중량 Turn Table 및 수직연합기 독점적 경쟁력 보유

- 2026년 상반기 누적 수주실적 3,100억 원 달성 (2026년 상반기 단기 수주액 596억 원)

주주환원 정책 및 자사주 관련 발표

■ 분기 배당 공시


- 주당 배당금: 365원 (배당금 총액: 약 101.8억 원)

- 상반기 당기순이익 대비 배당성향: 30.1% (기존 배당성향 기조 유지)

■ 자사주 보유분의 활용 계획
- 현재 자사주 보유 비중: 22%

- 3% 수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직원 3년 성과 평가 후 지급 건으로 승인 완료

- 나머지 19% 수준: 상법 개정 취지, 주주 기대, 장기 저평가 상황 등을 종합 고려하여 시장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는 방향으로 내부 검토 진행 중이며 확정 시 조속히 공시 예정

Q&A

Q1)
사업부문/제품군별 수익성 순위 및 하반기/중기적 영업이익률 방향성 가이던스는? 또한 과거 별도 기준 10% 중반대 영업이익률 회복 가능성은?

- 특정 사업부 단위의 구체적 이익률 숫자를 밝히긴 어려우나, 로봇 AI 물류/제조 및 AI 인프라 전반에서 수주와 수익성이 고르게 개선되고 있음.

- 특히 AI/로보틱스 특화 차별화 제품 및 연료전지, MLCC 등 신사업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확보 중임.

-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중심의 과거 경쟁 환경 대비 AI 로보틱스 및 신사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전환되면서 수익률 확보에 유리해짐.

- 전사적 원가/설비 혁신 노력이 병행되고 있으며, 하반기 및 내년까지도 볼륨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분산 효과로 영업이익률의 상방향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함. 과거 수준 이상의 이익률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Q2)
HBM 검사장비 개발 및 사업화 진행 상황은?

- 국책과제로 HBM용 CT 검사장비를 개발 중임.

- 과거 이차전지 분야에서 축적한 CT 비파괴 검사 기술을 반도체 부문으로 전용하여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 과정은 매우 순조로움.

- 빠르면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실적(수주/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