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개요

- SKC는 이차전지 소재와 반도체 소재, 화학 사업을 운영하면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을 신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음.

- 이차전지 소재는 SK넥실리스를 중심으로 전기차와 ESS용 동박을 공급하는 사업임. 생산거점을 말레이시아 중심으로 재편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요 확대와 판매조건 개선을 실적 회복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임.

- 반도체 소재는 CMP 패드·슬러리 등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소재를 공급하는 사업임. AI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과 자동차·로보틱스 등 비메모리 응용처를 확대하고 있음.

- 화학은 프로필렌글리콜인 PG와 스티렌모노머인 SM 등을 중심으로 구성됨. 제품별 공급 여건과 원료·판매가격의 차이, 판매 지역 구성에 따라 수익성이 달라지는 사업임.

- 유리기판은 미국 자회사 앱솔릭스를 통해 추진하고 있음. 임베딩과 논임베딩 제품을 병행 개발하면서 고객사 평가와 수율 개선, 상업화 준비를 진행 중임.

실적 리뷰

① ‘26년 3분기 연결 실적

- 연결 매출액은 6,389억원으로 전분기 6,454억원 대비 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070억원 대비 26% 증가함.

- 영업손실은 496억원으로 전분기 144억원 대비 352억원 확대됨. 전년동기 549억원 손실 대비로는 적자 규모가 53억원 축소됨.

- EBITDA는 192억원으로 전분기 298억원 대비 106억원 감소함. 전년동기 107억원 적자 대비로는 흑자 전환함.

- 세전손실은 1,249억원으로 전분기 704억원 대비 확대됨. 당기순손실은 1,285억원으로 전분기 822억원과 전년동기 990억원 대비 모두 확대됨.

- 지배주주순손실은 1,284억원으로 전분기 907억원 대비 377억원 증가함.

- 반도체 소재의 견조한 수익성에도 동박의 생산거점 전환 비용과 고정비 증가, 화학 이익 감소가 연결 손익에 부담으로 작용함.

② 이차전지 소재

- 매출액은 2,4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 감소하고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함.

- 영업손실은 544억원으로 전분기 308억원과 전년동기 350억원 대비 확대됨. EBITDA는 97억원 손실임.

- 북미와 ESS 수요 확대, 전기차 수요 안정화를 기반으로 판매 흐름은 견조했음. 다만 말레이시아 중심의 생산거점 전환 과정에서 일시적인 공급 대응 제약이 발생해 판매량 증가가 제한됨.

- 정읍공장 다운사이징 과정에서 재고 관련 비현금성 손실을 반영함. 말레이시아는 전체 생산라인의 감가상각 인식이 시작되면서 감가상각비가 증가함.

- 정읍 재고 조정과 손실충당금, 말레이시아 초기 가동비용 등을 포함한 전체 일회성 비용은 약 200억원임. 해당 비용과 향후에도 발생하는 감가상각비는 성격을 구분해야 함.

③ 반도체 소재

- 매출액은 7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 감소하고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함.

- 영업이익은 2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함. 영업이익률은 약 30%, EBITDA는 248억원임.

- 자동차와 로보틱스 등 비메모리 신규 응용처 매출이 견조한 실적을 뒷받침함. 수주는 증가했으나 단기 생산능력 제약으로 일부 매출이 이연됨.

- 환율 하락에도 AI용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에 힘입어 이익률이 상승함. 반도체 소재 매출 내 AI향 판매 비중은 87%로 전년동기대비 21%p 확대됨.

- 해당 87%는 반도체 소재 부문 기준이며 SKC 전체 연결 매출의 AI 비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④ 화학

- 매출액은 3,173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며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함.

- 영업이익은 134억원으로 전분기 305억원 대비 5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74억원 손실 대비 흑자 전환함. 영업이익률은 약 4%, EBITDA는 205억원임.

- PG는 북미 경쟁사의 생산 정상화로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판매가격이 하락함. 스프레드 축소와 판매 지역 구성 변화로 흑자 규모가 감소함.

- SM은 ABS 등 전방 수요 부진으로 판매가격이 약세로 전환됨. 원료가격 하락에도 스프레드가 약해 적자가 소폭 확대됨.

⑤ 신규 사업 및 기타

- IR Book 기준 신규 사업 매출은 11억원, 영업손실은 138억원임. 신규 사업에는 유리기판과 친환경 소재 등이 포함되므로 해당 손실을 앱솔릭스 단독 손익으로 해석해서는 안 됨.

- 기타 부문은 매출 5억원, 영업손실 166억원임. 사업별 실적에는 사업 범위와 연결 조정이 반영되므로 각 부문의 손익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음.

주요 사업의 내용 및 전략과제

① 동박 생산거점의 말레이시아 전환

- ‘26년 3분기 중 말레이시아를 주력 생산거점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완료함. 전체 생산라인이 가동되고 있으며 가동률은 90%를 넘어선 상태임.

- 말레이시아 생산 비중은 약 90%, 판매 비중은 약 80%로 확대됨. 수요 증가에 대응하면서 저원가 생산체제의 효과를 확보할 기반을 마련함.

- 정읍공장은 3분기 말 기준 다운사이징을 완료했으며, 3분기 생산량은 전분기 대비 68% 감소함.

- 향후 정읍은 신규 제품 개발과 생산기술 고도화를 담당하는 마더팩토리로 운영할 계획임. 생산능력은 연간 약 5,000톤 수준을 기본으로 하되 수익성과 시장 수급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방침임.

- 생산을 중단한 정읍 설비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면 공개할 예정임.

② ESS 수요 확대와 원가경쟁력

- ‘26년 3분기 전체 동박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8%, 3분기 누적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함.

- ESS용 판매량은 3분기 전년동기대비 278%, 누적 기준 449% 증가함. 전기차 외 ESS가 신규 수요 확대의 주요 축으로 작용하고 있음.

- IR Book의 손익분기점 관련 지표인 BEP-T값은 말레이시아가 ‘25년 정읍 평균 대비 약 60% 낮으며, 말레이시아 자체 기준으로도 전년 대비 약 50% 낮아진 것으로 제시됨.

- 생산거점 전환과 가동률 상승으로 손익분기점 부담을 낮추고, 수요 확대가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임.

③ 동박 판매가격 인상

- ‘26년 3분기 대부분 고객사와 판매가격 인상 합의를 완료함.

- 인상 가격은 ‘26년 4분기부터 고객사별로 순차 적용되며 ‘27년 1분기부터 분기 전체에 반영될 예정임.

- 제품 용도와 사양, 지역, 공급량에 따라 인상률이 달라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음.

- ESS용 전지박과 AI·반도체 관련 회로박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동박업계의 신규 증설은 제한적이었다고 판단함.

- 일부 업체가 전지박 생산능력을 회로박으로 전환하면서 전지박 공급 여력도 줄어들고 있다고 밝힘. 이에 따라 판매조건의 점진적 개선을 기대함.

④ 유리기판 제품별 개발 방향

- 임베딩 제품은 수동소자인 MLCC를 기판 내부에 내장하는 구조임. 신호 전달과 전력 효율을 높이고 기판 공간을 확보해 칩 집적도를 높이는 방향임.

- 임베딩 제품은 FIS로 구분되며 현재 기판 레벨의 신뢰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음. AI 데이터센터용 제품을 중심으로 인증과 수율 확보에 집중하고 있음.

- 논임베딩 제품은 MLCC를 기판 내부에 내장하지 않는 유리 코어 기판인 GCS임. 다양한 응용처로 확장할 수 있고 기존 기판과 유사한 구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상용화 접근성이 있다고 제시함.

- 모바일·통신용 PoC 선정 협의를 진행하는 동시에 AI 컴퓨팅 등 신규 프로젝트를 병행해 제품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임.

⑤ 앱솔릭스 자금 지원과 지배력 강화

- 앱솔릭스 유상증자를 통해 상업화 준비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SKC 지분율을 기존 약 70%에서 약 82%로 확대함.

- 지분 확대는 파트너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진행했다고 밝힘.

- SKC는 사업 주도권을 강화해 실행 속도를 높이고, 향후 대규모 설비투자와 자금 조달에 대응할 전략적 선택의 폭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힘.

- 기존 파트너십을 종료하거나 축소하는 방향이 아니라 각 회사의 전략적 역할을 유지하면서 SKC의 추진력을 높이는 결정이라는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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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재무안정성 확보

- SK넥실리스는 약 8,500억원의 자본성 자금을 조달함. 동박 사업 회복 과정의 운전자본 수요에 대응하고 단기 차입금 상환과 만기 장기화를 통해 재무안정성을 높이는 목적임.

- ‘26년 3분기 말 연결 순차입금은 IR Book 요약 도표 기준 약 1조 3,000억원으로 ‘25년 말 약 2조 6,000억원 대비 감소함.

- 부채비율은 ‘25년 말 233%에서 ‘26년 3분기 122%로 낮아짐. 유상증자와 자본성 조달 등을 통해 재무기반을 강화함.

- 자산은 8조 1,100억원, 부채는 4조 4,604억원, 자본은 3조 6,496억원임.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조 4,195억원으로 증가함.

- 비핵심 사업 효율화와 자산 운영 최적화를 지속하고, 재무안정성을 전제로 성장 사업에 전략적으로 자본을 배분할 계획임.

향후 전망

① ‘26년 4분기 동박 사업

- ESS 수요와 전기차향 판매 증가에 대응하면서 가격 인상분을 순차 반영할 계획임.

- 말레이시아의 높은 가동률과 저원가 생산체제, 일회성 비용 축소를 바탕으로 ‘26년 4분기 말레이시아 법인의 영업흑자 전환을 목표로 함.

- 해당 목표는 말레이시아 생산법인 기준이며 SK넥실리스 전체나 SKC 연결 영업흑자 전환을 확정한 내용은 아님.

- 정읍 축소와 생산거점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은 3분기에 반영됐으며, 현재 특별히 예상하는 추가 일회성 비용은 없다고 밝힘.

② 유리기판 인증과 수율

- ‘26년 4분기에는 임베딩 제품의 신뢰성 평가 대응을 지속하고 인증 과정에서 요구하는 수율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임.

- ‘27년 상반기 중 신뢰성 평가 결과를 확보하고 인증 요구 수율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임. 평가 항목마다 기간이 달라 최종 종료 시점과 결과를 확정적으로 제시하기는 어렵다고 밝힘.

- 인증 이후 양산에 필요한 수율 기준은 더 높으므로 설비와 공정을 추가하거나 교체하는 등 후속 개선도 병행할 계획임.

③ 신규 고객과 전략적 협업

- 논임베딩 모바일·통신용 제품은 PoC 선정 협의를 구체화하고 있으며 ‘27년 상반기 의미 있는 결과를 기대함.

- AI 컴퓨팅용으로 복수의 북미 신규 고객과 ‘27년 초 프로젝트 착수를 준비하고 있음.

- 고객 공동개발과 함께 전략적 협력 및 투자 유치도 검토 중임. 단순한 자금 조달보다 사업 확대와 기술적 시너지를 함께 만들 수 있는 생태계·플랫폼 차원의 협력을 중시함.

- 경영진은 사업별 경쟁력과 실적 전환의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하며, 이를 실제 실적과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임.

Q&A

Q1) 동박 판매가격 인상률은 어느 수준이며 향후 가격 흐름은 어떻게 보는지?

- ‘26년 3분기 대부분 고객사와 가격 인상 합의를 마쳤다고 밝힘. ‘26년 4분기부터 고객별로 적용을 시작하고 ‘27년 1분기부터 분기 전체에 반영될 예정임.

- 인상률은 용도·사양·지역·공급량에 따라 달라 일괄적인 수치를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힘.

- ESS용 전지박과 반도체용 회로박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는 반면 신규 증설은 제한적이었다고 판단함. 일부 전지박 생산라인이 회로박으로 전환되면서 전지박 시장도 공급 부족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힘.

- AI 관련 신규 수요가 크게 되돌려지거나 대규모 증설로 공급이 늘기 전까지 이러한 수급 구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바탕으로 판매조건의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개선을 기대하며, 이를 실적 회복과 수익성 강화로 연결할 계획임.

Q2) 말레이시아 공장의 현재 가동률과 정읍공장 생산능력, 유휴 설비 활용 계획은 무엇인지?

- 말레이시아로의 주력 생산거점 전환을 3분기에 완료했으며 안정적인 생산 운영체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힘.

- 말레이시아는 모든 라인이 가동되고 있으며 전체 가동률이 90%를 넘어 사실상 완전가동에 가까운 수준임.

- 정읍공장은 3분기 말 기준 다운사이징을 완료함. 향후 신규 제품과 생산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마더팩토리로 운영하며 연간 약 5,000톤의 생산능력을 유지할 계획임.

- 수익성을 전제로 유연한 생산능력 운영 방안도 준비하고 있으며 시장 수급을 반영해 조정할 방침임.

- 중단 설비는 다양한 활용 선택지를 검토 중이며 확정되는 시점에 공개할 예정임.

Q3) 정읍 축소와 말레이시아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의 구성과 추가 발생 가능성은 어떠한지?

- 정읍 축소 과정에서 재고 차이 조정과 재고손실충당금을 반영함.

- 재고 관련 손실과 말레이시아 전체 생산라인 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 등을 포함한 3분기 일회성 비용은 약 200억원임.

- 생산거점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비경상적 비용이며 현재 추가로 예상하는 특별한 일회성 비용은 없다고 밝힘.

Q4) 미국과 유럽의 동박 특허소송 진행 상황과 후속 대응, 사업 영향은 어떻게 보는지?

- 아직 최종적으로 종료되지 않은 소송이므로 구체적인 전망이나 사업 영향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힘.

- 미국에서는 SK넥실리스의 핵심 동박 제조기술 특허 5건 모두에 대해 상대방의 침해를 인정하는 1심 배심원 판단이 나왔으며, 현재 법원의 판결문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밝힘.

- 핵심 기술의 권리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함. 다만 이를 모든 후속 절차가 끝난 최종 확정판결로 표현하지는 않음.

- 유럽에서는 미국 소송 특허에 대응하는 특허 2건을 대상으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중 1건에서 경쟁사의 비침해 판단이 나왔다고 밝힘.

- 다른 유럽 사건은 ‘26년 12월 심리를 앞두고 있으며 기존 판단을 면밀히 검토해 대응할 계획임.

- 미국과 유럽은 독립적인 법적 절차로 진행되고 있음. 핵심 기술과 지식재산권을 보호한다는 원칙 아래 대응하고, 주요 판단과 후속 절차에 따라 사업 영향을 포함한 내용을 시장에 전달할 예정임.

Q5) 임베딩 유리기판의 고객 인증과 수율은 전분기 대비 얼마나 진전됐으며, 목표 일정은 무엇인지?

- AI 데이터센터용 임베딩 제품은 현재 신뢰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 평가 항목별 소요 기간이 달라 종료 시점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우나, ‘27년 상반기 중 평가 결과 확보와 인증 요구 수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인증과 수율 개선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최근 생산 수율에서 빠른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힘. 다만 구체적인 수율 수치는 공개하지 않음.

- 인증 수율과 양산 수율은 구분해야 하며, 양산에는 더 높은 기준이 요구됨. 목표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설비·공정 추가와 교체 등을 추진하고 있음.

Q6) 논임베딩 유리기판의 PoC와 신규 고객 프로젝트 진행 상황은 어떠한지?

- 복수의 논임베딩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음.

- 모바일·통신용 제품은 고객사와 PoC 선정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며 ‘27년 상반기 의미 있는 결과를 기대함.

- AI 컴퓨팅 용도로 복수의 북미 신규 고객과 각각 ‘27년 초 프로젝트 착수를 준비하고 있음.

- 이를 통해 유리기판의 응용처를 확대하고 상용화 기반을 확보할 계획임. 고객사 선정이나 상업공급 계약이 모두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님.

Q7) 앱솔릭스 지분을 약 82%로 확대한 배경과 전략적 의미는 무엇인지?

- 이번 유상증자와 지분 확대는 전략적 파트너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진행했다고 밝힘.

- 앱솔릭스 상업화 준비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동시에 거버넌스를 강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임.

- 파트너사는 단순한 투자차익보다 유리기판 장비 사업 선점을 목표로 참여하고 있으며, 장비 개발에 필요한 자체 운영비 투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힘.

- SKC는 향후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자금 조달 가능성과 다양한 전략적 선택지를 고려할 때 현시점에서 지분을 선제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함.

- 기존 파트너십을 유지·강화하면서 SKC의 사업 주도권을 높이고 향후 성장 시나리오에 대비하는 결정이라고 밝힘.

Q8) 글로벌 빅테크와의 유리기판 공동개발·투자 협의 및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 유리기판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관심 확대를 체감하고 있으며 여러 고객과 제품 개발 및 로드맵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힘.

- 다만 프로젝트 성숙도와 비밀유지계약 때문에 고객사명이나 구체적인 프로젝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힘.

- 제품 개발 외에 전략적 협업과 투자 유치 등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음.

- 단순한 금융 파트너십보다 사업 규모 확대와 기술적 시너지를 함께 만들 수 있는 협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함.

- 생태계와 플랫폼 차원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며, 구체적인 계획이 결정되면 시장과 소통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