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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267270) 2Q26 실적발표(IR)

2Q26 Review -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수익성 중심의 제품 판매 전략과 글로벌 시장 회복에 힘입어 2분기 연속 실적이 개선됨. - ‘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4,342억원, 영업이익 2,489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8.2%, +91.9% 증가함. - 매출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회복과 산업용/방산 엔진 판매 확대에 힘입어 증가함. - 영업이익은 차세대 신모델을 비롯한 지역별 주력 기종 판매 확대, 판가 인상 및 프로모션 비용 축소 등의 영향으로 개선되면서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인 10.2%를 기록함. - 영업이익 변동요인 ⓐ 물량 및 Mix: +615억원ⓑ 판가/DC : +72억원ⓒ 변동/고정비: -323억원ⓓ 환율(FX): +552억원 사업 부문별 세부 현황 ① 건설기계 - 매출액은 20,182억원(YoY: +22%), 영업이익 2,006억원(YoY: +163.3%)을 기록함. 영업이익률은 4.6%에서 9.9%로 대폭 개선됨. - ‘25년 출시한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가 북미, 유럽 등 선진 시장과 한국에서 본격 판매되면서 각각 18%, 25%의 매출 성장을 이끌었음. - 수익성이 높은 중대형 기종 판매도 실적 개선에 기여함. 중남미는 콜롬비아와 페루 등에서 광산용 장비 수요가 확대되며 매출이 +29.9% 증가했고, 중동/아프리카는 금광 프로젝트 공급이 확대되며 +51.4%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함. - 인도는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매출이 +22.1% 증가했으며, 중국은 경제발전계획 추진에 따른 SOC 투자 확대 영향으로 매출이 +14.1% 증가함. ② 엔진 -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년동기대비 5% 성장한 3,86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5.3%를 달성함. 산업용 엔진의 사외 판매 확대와 K2전차용 방산 엔진 공급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함. 재무비율 - 부채비율은 91%로 이익 증가에 따른 자본총계 확대로 전년말 대비 개선됨. -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계획과 주주가치 제고 정책 수준을 감안하여 꾸준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지속할 예정. 글로벌 시장 전망 ① 건설기계 - 대부분의 지역에서 회사가 예상했던 상황보다 긍정적이며, 전년대비 성장이 전망됨. 시장 규모는 ‘25년 약 57.3만대에서 ‘26년 약 63.1만대로 약 10%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 북미는 고금리로 인한 주거용 시장이 다소 부진하고 관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데이터센터 투자와 제조업 온쇼어링 등을 통해서 전년도와 유사한 시장 규모를 기대하고 있음. - 하반기에는 제설 시장 공략을 위한 프로모션 강화, 공백 지역 딜러 개발 및 채널 재정비 등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 - 유럽은 상반기 렌탈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모습이며,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주요국들의 회복세가 나타난 점이 긍정적. 하반기 금리 인상 이후에는 다소 성장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성장 추세 자체가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됨. - APEC,CIS, 중동 등의 경우 자원국 중심의 성장 추세가 ‘26년 상반기 동안 지속되었고, 하반기에도 중남미와 아시아 등 광산과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 관련 수요가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 다만, 최근 전쟁이 다시 확전 양상을 보이는 등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하반기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은 우려 사항. - 참고로 중동과 아프리카는 전체 수요의 약 9%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동 비중은 약 2.5%로 수요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전쟁 여파가 글로벌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아직까지 존재함. - 인도는 건설 관련 정부 프로젝트들이 추진되면서 장비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 중국 또한 양중양신 정책으로 인프라 투자 집행이 가속화되면서 내수 시장의 성장세가 꾸준히 관찰되고 있음. 과거 피크 시점에 장비들의 교체 수요도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하반기에도 긍정적인 수요가 전망됨. - 한국은 건설과 주택 관련 회복세가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중도 장비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신차 구매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여 시장 성장을 지지하고 있음. ② 엔진 - 발전용 엔진 사업은 크게 비상용 중심의 디젤 엔진과 상용 중심의 가스 엔진으로 분류됨. - ‘26년 상반기에는 Oil & Gas 물량이 전년대비 감소하면서 Mix가 악화되어 매출이 다소 정체됨. 하지만 하반기에는 가스 발전용 엔진 매출 중심으로 다시 성장 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됨. - 가스 엔진의 경우 데이터센터 또는 분산 발전 등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Oil & Gas 이외에도 데이터센터나 분산 발전쪽 중심으로 상용 발전쪽 요구 물량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 - 해당 엔진은 인천 공장 내 대형 엔진 생산 라인에서 검토하고 있는데, 수요 증가로 인해 현재 생산능력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현재 생산하고 가스 엔진 물량을 상회하는 수준의 증설도 고민하고 있는 상황. - 다만, 구체적인 생산 물량에 대해서 고객과 협의를 하고 있는 단계이며, 최종 결정시 공시나 보도자료 등을 통해 시장과 적극 소통할 계획. - HD건설기계는 시장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고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빠른 납기인데, 회사는 납기 경쟁력을 기반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해당 엔진은 약 15년 이상 북미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했던 엔진임. - 이미 북미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납기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주 및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음. - 한편, 가스엔진 증설 외에도 군산공장에서 초대형 엔진 증설도 진행되고 있음. ‘27년 1월부터 37리터급 디젤 엔진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며, 군산 공장에서 생산되는 초대형 디젤 엔진의 경우 기존에 영위하고 있었던 비상용 발전용은 물론이며, 데이터센터향 비상발전 시장 대응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됨. - 백업 전력의 경우 메인 전력에서 이슈가 생겼을 때 대응해야 하는 핵심 전력원이기 때문에 주요한 시설의 경우 요구하는 전력 대비 N+1 또는 2N 등의 설계가 표준으로 진행되고 있음. 이에 백업 전력 시장의 경우에는 주전력과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시장 규모가 형성될 가능성이 큼. - 방산용 엔진은 군산 공장에서 ‘26년 10월부터 양산이 시작됨. 군산 공장 생산능력이 확충되면 인천 공장에 준하는 생산물량들이 출하될 것. - K-2 전차용 엔진이 중심으며, 내수와 수출 물량 모두 일정에 차질없이 대응하고 있음. - 특히 전차 등을 생산하고 있는 3개 업체들과도 함께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음. 전 세계적으로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면서 전차 엔진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며, 그존에 공급하던 국가 외에도 추가 수출 기회를 모색하고 있음. - 또 회사 단독으로 엔진을 추가 수출하기 위한 사업 기회 또한 모색하고 있음. Q&A Q) 영업이익 관련 질문이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약 +5% 정도 증가했는데, 영업이익은 +30% 이상 증가했다. 이익 증가 이유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주실 수 있는가? A) 매출이 증가하면 그만큼 공헌 이익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쉽게 고정비 효과 또는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했다고 봐주시면 좋겠다. 두번째로 아프리카 물량이 많이 증가했다. 잘 아시겠지만, 아프리카쪽 물량은 이익률이 좋기에 해당 지역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사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1분기에는 북미 전시회 비용 약 150억원 정도가 있었지만, 2분기에는 관련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효과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매출액보다 영업이익 증가 폭이 컸다. Q) 중동 및 아프리카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만약 미국-이란 이슈가 없었다면 더 크게 증가할 수 있었다고 봐야 하는가? 아니면 중동은 유지가 되었는데, 아프리카 중심으로 성장한 것으로 봐야 하는가? 중동 이슈 영향이 궁금하다. A) ‘26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은 약 +15% 정도 성장했고, 중동만 전쟁 영향으로 약 -17% 정도 역성장했다. 아프리카는 약 +70% 정도 성장했다. 우리는 중동이 금광쪽에 영향력이 강한 딜러들의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실적이 개선되었다. 중동은 약 4,000대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메인 마켓은 사우디와 UAE이다.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혔지만 홍해를 경유하여 제2의 공급 루트를 찾았고, 시장은 감소했지만 우리는 여러 노력을 통해 매출이 성장할 수 있었다. 정리를 해보면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에서 아프리카 시장에 전체 성장을 견인했고, 다른 공급망 루트를 개척하여 기존 사우디와 UAE 시장을 강화했다. Q) 유럽쪽 질문이다. 신제품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을 주셨는데, 현재 판매현황 등에 대해 업데이트 부탁한다. A) 인프라코어가 현대그룹에 편입된 이후 차세대 통합 모델을 개발했고 그 첫 작품이 ‘25년 6월 한국에 출시가 되었다. 유럽의 경우 실제 딜러 판매가 ‘25년 8월부터 시작되었고, 이후 5개 기종 차량이 순차적으로 런칭되었다. 이에 상반기에는 신기종과 구기종이 동시에 판매되는 상황이었지만, 상반기 신기종 5개 기종만 보면 전년대비 약 +53% 매출 성장이 나타났다. 인프라코어와 첫 협력 결과물임과 동시 12가지의 신기술을 탑재 및 가격 인상 등이 시장에서 잘 소화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한국과 북미 등에서도 하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신기종이 런칭되기 때문에 선진시장에서 차세대 모델이 실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Q) 중동 매출 관련하여 조금 더 설명을 주실 수 있는가? 특히 아프리카에서 잘하는 딜러들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설명을 주셨는데, 언제부터 이들과 함께 관계를 맺었는지도 궁금하다. A) 아프리카는 현재 43개의 국가가 있고, 현재 우리는 약 60% 수준의 딜러망을 구축했다. 가장 큰 시장은 이디오피아, 수단, 이집트, 리비아 등 북아프리카 지역이며, 최근 남아공 등 서아프리카 지역들이 오르고 있다. 앞서도 설명을 드린 것처럼 우리는 이디오피아, 수단 등 금광의 수요가 많은 곳에서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리비아가 미국 정부와 함께 재건이 일어나는 부분, 알제리나 이집트 등에서 발생하는 수요를 캐치하여 전체 시장 성장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 참고로 관계를 맺은 해당 딜러들과 우리는 15년 이상되었다. Q) 엔진쪽 질문이다. ‘27년 37리터급 새로운 세그먼트 엔진이 나오면 전사 실적에도 의미있게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혹시 이부분을 수주잔고 개념 등으로도 설명을 해주실 수 있는가? A) 37리터 엔진의 경우 ‘27년 1월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된다. 이에 지금은 파일럿 엔진을 기반으로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37리터 엔진 혹은 이후에 개발될 초대형 엔진은 새로운 제품이기 때문에 신규 판매처를 발굴해야 하는 개념이 아니다. 기존에 공급하고 있는 고객들은 이미 발전 시장에서 상당한 인지도가 있는 업체들이기 때문에 해당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엔진 라인업을 확대하는 개념이다. 참고로 37리터 엔진 출시 이후 약 1년 뒤에는 77리터급 엔진 등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것이다. 수주잔고 개념에 대해서도 질문을 주셨는데, 우리는 수많은 OEM이나 딜러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업체들이 3개월 길게는 6개월까지 물량을 예측하여 공급 요청을 하고 있기에 기존 공급망과 다른 뭔가를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은 아직 없다.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은 발전 엔진의 경우 북미용 가스 엔진도 그렇고 디젤 엔진도 그렇고 전년대비 동등 혹은 그 이상의 수준은 충분히 달성이 가능하다. 앞서 생산능력 확충에 대해 설명을 드렸기에 아마도 증설에 대한 확정 물량을 기반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이번 질문의 주요 배경이 아닐까 생각한다. 설명을 드린 것처럼 이미 많은 고객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금은 증설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이며, 아직 확정은 아니다. 그래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바란다. 확정되면 공시 등을 통해 시장과 즉각 소통하도록 하겠다. Q) ‘26년 2분기에 발생한 일회성 이익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한다. 전년동기대비 비교보다는 이번 분기에 발생한 관세 환급이나 충당금 환입 액수 등이 궁금하며, 각 부문별로 어떻게 배분이 되었는지도 가능하다면 부탁한다. A) 관세의 경우 약 70억원 정도가 건설기계쪽에 반영되었고, 엔진은 거의 없다. 그 외 충당금 환입 등도 금액은 크지 않고 대부분 건설기계쪽으로 보시면 된다. Q) 기존 시장이 예상했던 것 대비해서 전반적인 톤이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주실 수 있는가? A) 연초에는 약 2~3% 정도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본다. 지역별로 나눠서 살펴보면, 선진시장 보다는 APAC, CIS, MEA, LA 등 주로 신흥 시장에서 성장세가 조금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 광산 및 인프라 투자가 수반되면서 나오고 있는 성장이며, 유럽도 전쟁 영향으로 조금 주춤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좋은 성장률이 나오고 있다. 전반적인 기조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Q) 아프리카 매출에 대해 질문을 드린다. 아프리카 매출이 좋은데, 연초에 이디오피아 관련 약 120대 정도의 벌크 오더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부분이 상반기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되는데, 최근에는 관련 소식을 접하기 어렵다. 그래서 하반기 아프리카 매출이 다소 슬로우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A) 아프리카 수요는 계속 말씀을 드린 것처럼 금광 시장 수요가 강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1월 150대 이외에도 이디오피아 단일 국가에서만 1,000대 이상 정도의 제품 선적을 진행했다. 다만 지금 중동 사태로 인해 일부 국가들의 원유 수입이 제한되다 보니 광산 시장 가동 장비들의 기름 공급이 다소 부족한 상태이다. 그래서 하반기에는 관련 수요가 크게 감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아프리카 52개국 중 29개 국가가 여전히 공백지이다. 그래서 신규 딜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실제 세네갈 등은 하반기부터 실제 매출이 발생할 것이다. 정리해보면, 하반기에는 기름 부족으로 금광 관련 수요가 둔화될 가능성은 있지만, 신규 아프리카 딜러망 등을 개척하면서 만회하고 있다. Q) 방산 엔진 관련 질문이다. 현재 군산 공장을 건설하고 있고 ‘26년 10월 이후 가동이 예정되어 있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 전차 수출 등 전반적인 일정이 조금은 지연되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신규 수주를 기대했던 시점이 자꾸 지연되고 있어 엔진 납품도 순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공장 준공 이후 초기 가동률 저하 및 관련 비용 증가 가능성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A) 국내에 있는 체계 업체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기에 이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공표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 다만, 이런 의존도를 축소하고 방산 사업 확대를 위해 엔진만 단독으로 공급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그래서 국내 체계 업체들과의 협력과 엔진 단독 공급 노력 등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급 물량 이슈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방산 엔진을 군산에서 생산한다는 가정으로 계획을 수립할 때 생산시설이 확보되는 순간 CAPA가 꽉 차는 물량을 생산할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인천의 생산능력 부족분을 군산에서 어느정도 커버하고 머지 않은 미래에 군산공장 물량들도 충분히 다 가동할 수 있다는 중장기 전략에 기반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런 방향성에서는 아직까지 큰 문제가 없다. Q) 하반기 엔진 관련 수익성 질문이다. 2분기 영업이익률이 15.3%를 기록했고, 연간 가이던스가 영업이익률 10.9%이다. 많은 투자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데, 가이던스가 2분기 이익률 보다 낮다면 하반기에는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낮아지는 그림으로 봐야 하는가? A) 사업 계획상 가이던스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군산공장이 가동되면서 고정비가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반기 이익률이 상반기 대비 급격하게 하락할 가능성은 낮지만 대외적인 리스크 등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Q) 전사 수익성 관련 질문이다.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를 5~7% 정도로 주셨고, 2분기에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판매량도 예상 대비 올라갔다. 통상적으로 상고하저의 계절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이어진다고 봐야 하는가? A) 전통적으로 회사는 상고하저의 흐름이 나타났는데, ‘26년에도 계절성은 어느정도 유지가 될 것이다. Q) 원자재 가격과 광산 시장 연동성에 대한 질문이다. 금 가격이 조금 빠졌는데, 이 부분이 금광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하다. 최근 수요 강세가 금 가격 상승 때문인지, 아니면 과거에 투자를 많이 하지 않았다가 이제 투자가 진행되면서 시장 수요가 올라오는 것인지가 궁금하다. A) 그동안 금광에 집중해서 설명을 드렸는데, AI 데이터센터는 전력기기 수요를 촉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구리 등 다양한 광물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금값은 온스당 3,500불에서 4,000불 이상이 되면 경제성이 있다는 것이 현지 의견이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경제성 범위 안에 있고 금값에 따라 장비 수요는 연동될 가능성이 있다. Q)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이 성장하면서 중국 업체들이 많이 진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따라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은 없는가? A) 중국은 관세로 인해 북미 시장이 막히면서 기타 지역에서 굉장히 공격적으로 판매 및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부분이 회사 입장에서는 챌린지 포인트인데, 앞서 설명을 드린 것처럼 대부분의 아프리카 딜러들은 10년 이상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존 고객 관리 그리고 서비스 부품 공급 등 차별화된 전략을 기반으로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 하지만 막강한 자본력과 금융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신흥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중국 업체들은 굉장히 위협적인 수준이 맞다. 그래서 제품력과 서비스 차별화 등을 통해 최대한 방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Q) 러시아는 섹션이 막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언제쯤 해소가 될 것으로 보시는가? A) 직접적으로 공급하기는 어렵지만, 중국에서 일부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러시아도 지속적인 드론 공격 등으로 정유 시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에 따라 상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해당 어느정도 복구가 진행되면서 시장 수요가 있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 그래서 중국쪽에서 공급이 가능한 부분을 기반으로 계속해서 대응해 나갈 생각이다.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해서도 많이 질문을 주시는데, 아직까지 본격적인 재건 수요가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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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실적 대폭 개선: 2Q26 매출 2.43조 원(+18.2%), 영업이익 2,489억 원(+91.9%)을 달성해 통합 법인 출범 후 최초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0.2%)을 기록함.

주요 사업 성과: 차세대 굴착기 신모델의 선진 시장 판매 본격화와 중남미·아프리카 광산용 장비 수요 확대, K2전차 방산 및 산업용 엔진 호조가 실적 확대를 견인함.

향후 전망 및 전략: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와 AI 데이터센터발 발전용 엔진 수요 증가에 맞춰 증설 검토 및 딜러망 개척 등 적극적 대응을 추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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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주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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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사업 · 제품 · 특징

굴착기와 휠로더 등 건설장비 및 엔진을 개발·생산하는 건설기계기업으로, 현대와 디벨론 브랜드를 통해 국내외 인프라·건설 현장의 장비 수요를 지원하고 관련 부품·서비스를 제공함.

여러 크기의 굴착기와 휠로더, 엔진 및 어태치먼트 등을 공급하며, 장비 위치·가동 정보의 원격 관리와 사전 정비 등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현장 작업과 장비 운영·유지관리를 지원함.

통합법인 아래 현대와 디벨론의 브랜드·생산 역량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로, 건설장비와 엔진 및 판매 이후의 부품·서비스 사업을 연결하며 지역별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을 제공함.

사업 · 제품 · 구조 핵심 요약

산업 · 동종기업

최신 거래일 기준
산업 기계
세부 분류 건설기계
산업 내 순위 3위 / 80개

산업 기준 동종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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