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Comments
- 2분기 주요 성과는 7개 분기 연속 영업수익 성장,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 DTC 비중 47.5%의 상승세 지속, 캐주얼 부문 이익 안정화 4가지.
- ‘26년 2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2,106억 원, 영업이익은 701억 원으로 직전 분기에 이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재경신함.
-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5%, 29.0% 증가했음.
- 세부적으로는 세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음.
- 첫째, 소셜카지노가 최대 실적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는 점임. 소셜카지노 매출은 1,5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성장함.
- SuperNation(슈퍼네이션) 인수 이후 북미와 유럽으로 이원화된 포트폴리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여기에 DTC 매출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가 더욱 공고해짐.
- 둘째, 캐주얼이 소셜카지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매출 기여를 하고 있음. 캐주얼 매출은 2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3% 성장하며 이번 분기 처음으로 아이게이밍 매출을 상회하여 전사 매출 2위 사업 부문이 되었음.
- 전년 동기 120억 원에서 4개 분기 만에 2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AI 게임의 매출 비중도 81%까지 높아짐.
- 셋째,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음. DTC와 인앱 광고(IAA) 매출 확대로 플랫폼비 비용이 구조적으로 줄었고, 마케팅비는 총액과 매출 대비 비중이 함께 낮아짐.
- 매출 성장률을 밑도는 수준으로 영업비용 증가가 관리되면서, 외형 성장이 이익 성장으로 더 크게 연결되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지속되고 있음.
2Q26 Review
- 영업수익은 2,106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8%,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하며 7개 분기 연속 성장과 함께 분기 최대 매출을 재경신함.
- 소셜카지노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 위에 캐주얼 사업의 성장 가속화가 더해진 결과.
- 영업이익은 7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0% 증가하며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재경신하였고, 영업이익률은 33.3%를 유지하고 있음.
- EBITDA는 769억 원(전분기 대비 2.4% 상승, 전년 동기 대비 31.2% 상승)을 기록함. 플랫폼 및 마케팅 비용 효율화가 지속된 결과.
사업 부문별 세부 현황
- 이번 분기는 3개 사업 부문 모두 전분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동반 성장함.
- 소셜카지노: 1,580억 원.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운영이 지속되며 매출 기반이 한 단계 높아짐.
- 아이게이밍: 255억 원. 슈퍼네이션은 4가지 멀티 브랜드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캐주얼: 271억 원. 인수 후 5개 분기 연속 성장함. 3개 사업 부문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며, 이번 분기 처음으로 아이게이밍 매출을 상회하면서 소셜카지노에 이은 전사 2위 사업 부문으로 올라섬.
- 2분기 매출 비중은 소셜카지노 75.0%, 캐주얼 12.9%, 아이게이밍 12.1%를 기록하였으며, 캐주얼과 아이게이밍의 합산 비중은 25.0%까지 확대됨.
- 소셜카지노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 위에 두 사업부의 성장이 더해지면서 특정 사업부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완화된 포트폴리오 구조가 자리 잡아 가고 있음.
① 소셜카지노
- 2분기 소셜카지노 매출은 1,580억 원으로 북미와 유럽 중심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1,500억 대 매출을 유지하며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마케팅비 또한 매출 대비 10.6% 수준으로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음.
- 슈퍼네이션 인수 이후 시너지가 본격화되며 유저 기반이 유럽으로 확장되었고, 양사의 라이브 운영 노하우 상호 이식으로 게임별 운영 효율이 개선됨.
- 2분기 소셜카지노 DTC 매출 비중은 47.5%로 전분기 대비 8.8%p, 전년 동기 대비 34.7%p 확대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 전년 동기 12.8% 수준에서 1년 만에 약 3.7배로 확대된 것으로, 글로벌 상위 소셜카지노 업체들의 평균 수준(약 30%)을 상회함.
- 결제 빈도, 결제 규모, 잔존 기간, 이탈 위험도 등 데이터 기반 유저 세그먼트별 타겟팅 정교화와 선순환 구조, 지속되는 높은 DTC 재결제율에 힘입어 추가 확대 여력도 충분하다고 판단됨.
② 캐주얼
- 2분기 캐주얼 매출은 271억 원으로 아이게이밍 매출(255억 원)을 상회하며 전사 2위 사업 부문이 됨.
- Paxie Games(팍시게임즈)의 AI 랩 기반 신규 게임 매출 비중은 81%로 전분기(70%) 대비 크게 확대됨.
- 캐주얼 부문 누적 다운로드는 상반기 말 기준 6천만 건(6,020만 건)을 돌파하였으며, 7월 말 기준 6,149만 건을 기록해 올해 1월(5,060만 건) 대비 7개월 만에 21.5% 증가함.
- 머지(Merge Studio), 퍼즐, 소트(Wiggle Escape, Tile Star, Tap Shift, Glow Tales) 등 장르 확장 과정에서 축적된 지표(CPI, 잔존율, LTV 등) 데이터를 통해 신작 흥행 가능성 사전 판별 및 정교한 UA 투자 의사결정을 진행하고 있음.
- 캐주얼 부문은 ‘25년 상반기 초기 투자, 4분기 AI 랩 기반 스케일업, 2026년 1분기 흑자 전환을 거쳐 이번 2분기에는 이익 기여가 안정화되는 단계에 진입하였음.
Q&A
Q)1분기에 이어 2분기도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는데, 하반기에도 캐주얼 게임이나 아이게이밍 사업에서 분기별 성장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을지 가이드 부탁.
- 하반기 성장에 대한 부분은 캐주얼 부문에 대해 좀 더 기대를 가지고 있음.
- 소셜카지노 및 아이게이밍: 상반기 매출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 소셜카지노는 할로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4분기 성수기 효과와 DoubleDown Casino, SuprNation의 안정적 운영에 힘입어 견조한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아이게이밍은 4개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상반기 수준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캐주얼: 기존 'Merge Studio', 'Wiggle Escape'의 장기 흥행과 함께 최근 출시된 신작 'Knock Beaver(낙비버)'가 미국 다운로드 순위 및 수익성 측면에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 추가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이어가고 있음.
Q2)
Paxie Games가 개발 중인 캐주얼 게임들 중 최근 집중하고 있는 장르 업데이트.
- 첫째, 기존 노하우 기반의 머지(Merge) 장르에서 신작을 꾸준히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M/S)을 늘려가고 있음.
- 둘째, 시장 내 라이징(Rising)하는 장르를 조기에 발굴하여 빠르게 개발·테스트하는 전략. 최근 'Knock Beaver'와 같이 앵그리버드 스타일의 캐논 슈터 장르가 시장에서 흥행할 때 조기 캐치하여 낮은 CPI 단계에서 빠르게 마케팅을 집행하고 리턴을 회수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
Q3)
환율 상승 효과 외에 Paxie Games의 2분기 결제액 대비 매출 성장률(Q/Q 9% 이상)이 더 높게 나타난 특별한 이유?
- 달러 기준 원화 약세에 따른 수혜 효과(약 3%) 외에도, Paxie Games는 미국 외 다양한 글로벌 지역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 2분기 타 통화 대비 원화 약세 지속에 따른 환율 효과가 추가 반영된 결과.
Q4)
연결 마케팅비는 줄었으나 별도 마케팅비는 증가함. 캐주얼 자회사 및 신규 자회사들의 마진 현황과 향후 기대 가이드라인을 부탁함. 또 별도 마케팅비를 늘렸음에도 DoubleDown Casino 결제액 반응이 미진한 부분에 대한 트래픽 및 하반기 지표 가이드는?
- DoubleDown Casino(별도): 지난 4개 분기 동안 리타겟팅 위주의 보수적 마케팅을 집행해 오다, 하반기 추가 매출 성장을 위한 선행 투자 차원에서 2분기 마케팅 투자를 소폭 늘렸음. DTC 매출 비중 확대를 위한 콘텐츠 투자와 마케팅이 결합하여 하반기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함.
- 캐주얼 사업 마진: 2분기 캐주얼 부문(Paxie 포함) 영업이익률(OP Margin)은 약 10% 수준을 기록함. 게임 라인업이 안정화되면 장기적으로 15%~20% 수준의 마진을 목표로 운영할 것.
Q5)
DoubleDown Interactive(DDI) 잔여 지분 인수(Take-Private) 진행 상황 업데이트 및 완료 후 주주환원 정책 변경 가능성은?
- DDI 상장폐지(Take-Private) 건은 DDI 사외이사로 구성된 독립위원회(Special Committee)가 외부 평가기관을 선임하여 공정가치 평가를 진행 중. 가격 협상 프로세스를 거쳐 3분기 내 SEC 파일링 및 상장폐지 수순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DDI 잔여 지분 인수가 완료 및 진행되는 시점에 맞춰 기존 주주환원 정책의 변화를 검토하여 시장과 소통할 예정.
Q6)
연초 목표였던 DTC 매출 비중 40%를 조기 달성하셨는데, 주요 성장 배경과 향후 추가 확대 목표 여력은?
- 조기 달성 배경: 결제 유저 세그먼트를 10~15단계 이상 세분화하여 각 세그먼트에 최적화된 오퍼와 프로모션을 데이터 기반으로 타겟팅한 결과. 그 결과 지난 ‘25년 4분기 26.6%에서 ‘26년 2분기 47.5%까지 빠르게 성장함.
- 향후 목표: ‘26년 중 DTC 비중을 50% 중반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한 번 전환된 유저의 결제 패턴 특성상 높은 잔존율을 보이고 있어 비중은 안정적으로 유지 및 누적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