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분기 경영실적 현황

- 연결기준 매출액은 5,221억원으로 전년 동기(6,095억원) 대비 14.3% 감소하였으나, 이는 지난 '26년 3월 말 (주)녹십자웰빙의 연결 자회사 제외에 따른 영향임.

-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92억원으로 전년 동기(292억원) 대비 68.5% 대폭 증가함.

- R&D 비용은 461억원을 집행해 전년 동기(335억원) 대비 37.6% 증가하며 미래 성장 동력 투자를 확대함.

사업부문별 실적 및 주요 변동 요인

- 혈장분획제제 및 백신류: 전통적 성수기인 독감백신과 고마진 제품들의 외형 성장이 이뤄졌으며, 특히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 등 주요 자회사의 혈장 센터 가동률 상승으로 고정부 부담이 완화되며 적자 폭이 대폭 축소됨.

- 알리글로(ALYGLO): 미국 시장에서 3분기 약 4,6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3분기 누적 9,700만 달러를 기록해 연간 매출 1억 5,000만 달러 달성 가시권에 진입함. 안정적인 PBM 계약과 채널 다변화로 미국 내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음.

- 특수 손익 반영: 일라이 릴리에 매각한 큐레보 거래에 따른 계약금이 이번 분기 당기순이익에 대규모로 반영되어 순이익 규모가 크게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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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변화 비교

['26년 2분기 IR 제시 전망]

- '26년 2분기 당시 독감 유행 균주 표준품 확보 지연으로 일부 백신 생산 일정이 순연되고 헌터라제 글로벌 매출이 하반기에 쏠리면서 2분기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일시적 부진을 겪었으나, 하반기 우호적 실적 반등을 자신함.

[실제 '26년 3분기 결과]
- 이연된 독감백신 실적과 미국 알리글로의 견조한 판매 성과, 자회사 적자 축소가 맞물려 3분기 영업이익이 492억원으로 급증하며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턴어라운드를 달성함.

['26년 3분기 IR 제시 전망]
'26년 4분기에는 차세대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계약금 468억원이 실적에 추가 반영될 예정임.

- 주력 사업의 탄탄한 성장세와 더불어 오창공장 SCIG 신규생산라인 투자(1,400억원) 등 중장기 글로벌 가치 창출을 본격화할 계획임.

미래 성장 동력 및 R&D 파이프라인

- 미국 피하주사(SCIG) 시장 공략을 위해 오창공장 신규 생산라인 투자를 개시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완공 시 알리글로 피크 매출 대비 3배 이상의 대규모 매출 확대를 기대함.

- GC5107D(알리글로 소아 적응증) 임상 3상 환자 투약을 종료하고 연내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 확보를 앞두고 있어 '27년 상반기 FDA sBLA 제출이 순조로울 전망임.

- 헌터라제 IV 및 ICV의 글로벌 영토 확장과 더불어 코로나19 mRNA 백신, 고함량 독감백신(HD flu) 등 'THE FAB FIVE'로 명명된 핵심 R&D 프로젝트의 임상 성과를 가속화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