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분기 경영실적 현황
- 연결기준 매출액은 405억원으로 전년동기(397억원) 대비 2.1% 증가하며 안정적인 외형을 유지함.
- 영업이익은 99억원(정확히는 99억 7백만원)으로 전년동기(76억원) 대비 30.4% 급증함. 매출원가율은 51.5%를 기록하여 전년 동기(58.7%) 대비 7.2%p 크게 개선됨.
- 북미 지역 수출이 77억원으로 전년동기(56억원) 대비 37.9% 대폭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주도함.
사업부문별 실적 및 시장 요인 분석
- 국내 부문: 내수 매출은 209억원으로 전년 동기(210억원) 대비 0.5% 소폭 감소함. 대형 조제시장 및 병원향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는 가운데, 로봇형 약품 조제 시스템인 'MENITH(메니스)'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처음 납품되며 새로운 성장 교두보를 마련함.
- 해외 수출 부문: 수출 매출은 196억원으로 전년 동기(187억원) 대비 5.1% 증가함. 북미 독점 파트너사인 McKesson사를 통해 COUNTMATE와 ATDPS 등 고마진 장비 출하가 확대됨.
- 유럽 및 기타 법인: JVM Europe 매출은 공급 구조 변경 등의 영향으로 6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영국 시장 신규 진출 등을 통해 리테일 약국향 영업을 강화하고 있음. 중국 생산법인(소주철유명자동화설비유한공사)은 현지 생산 및 판매를 개시하며 안정화 단계에 진입함.
전망 변화 비교
['26년 2분기 IR 제시 전망]- '26년 2분기 당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선주문 수요와 소모품 가격 인상, 유럽 법인 채권 회수 등을 통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도 해외 장비 출하 확대를 기대함.
[실제 '26년 3분기 결과]
- 3분기는 통상적인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다소 조정되었으나, 북미 고마진 장비 판매 확대와 원가율 개선(51.5%)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4% 급증한 99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우위를 증명함.
['26년 3분기 IR 제시 전망]
- '26년 4분기에는 약국 및 병원의 연말 예산 소진과 교체 수요가 집중되는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함.
- 북미 시장의 대형 체인 약국 입찰 가시화 및 메니스(MENITH)의 추가 판매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
미래 성장 동력 및 주주가치 제고
- 고가의 로봇형 조제 시스템 'MENITH'의 국내 건기식 시장 진입과 해외 1대 판매 인식을 시작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함.
- 미국 시장에서 10년 만에 선보인 신제품 바이알 약 제조 포장 장비 'COUNTMATE'의 유통사 채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27년 대형 체인 약국 입찰 수혜가 기대됨.
-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3개월 시차 효과와 지속적인 원가 효율화 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 체력을 유지할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