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분기 경영실적 현황
- 연결기준 매출액은 2,515억원으로 전년 동기(1,750억원) 대비 43.7% 대폭 증가함.
-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전년 동기(27억원) 대비 833.7% 급증하며 대폭적인 흑자 폭 확대를 기록함. 영업이익률은 10.1%를 달성하여 전년 동기(1.6%) 대비 8.6%p 대폭 개선되며 두 자릿수 수익성 구조에 안착함.
- '26년 3분기 매출원가율은 79.6%를 기록하여 전년 동기 및 전분기(81.4%) 대비 원가 효율성이 크게 개선됨.
- 재무구조는 '26년 3분기말 자산총계 1조 3,780억원, 부채총계 2,475억원, 자본총계 1조 1,304억원을 기록해 견조한 자본 체력을 유지함.
사업부문별 실적 및 시장 요인 분석
- 소재·부품 부문: 매출액 635억원으로 전년 동기(435억원) 대비 46.0% 성장함. 중동 사태에 따른 헬륨 공급 차질 여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주요 고객사의 Opex 증가에 따라 특수가스 및 반도체 부품 수요가 크게 확대됨.
- 장비 부문: 매출액 701억원으로 전년 동기(425억원) 대비 64.9% 급증함. 주요 반도체 고객사의 AI 및 메모리 관련 설비 투자 확대로 장비 공급이 대폭 늘어남.
- 공사 부문: 매출액 1,143억원으로 전년 동기(856억원) 대비 33.5% 증가함. 신규 프로젝트 진입 및 배관 Hook-Up 물량 증가가 매출 외형 성장을 견인함.
- 전반적으로 반도체 Value Chain 전반을 아우르는 수주 및 영업 인프라에 힘입어 전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고른 고성장을 기록함.
전망 변화 비교
['26년 2분기 IR 제시 전망]- '26년 2분기 당시 장비 부문은 상반기 투자 집중 영향으로 '26년 3분기 실적이 다소 조정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소재·부품 부문은 국내 Chip Maker 수요 확대로 점진적 매출 증가를, 공사 부문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 정산 및 원가 절감 활동을 바탕으로 연간 실적 개선을 전망함.
[실제 '26년 3분기 결과]
- '26년 2분기 IR의 예상대로 장비 부문 매출은 전분기(751억원) 대비 701억원으로 소폭 조정되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64.9% 성장했고, 소재·부품 부문이 63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7% 성장하며 전체 매출(2,515억원)과 영업이익(255억원) 모두 2분기 수준 이상의 호실적을 달성함.
['26년 3분기 IR 제시 전망]
- '26년 4분기 및 연간으로 AI 및 HBM 중심의 반도체 설비투자 기조가 계속 이어짐에 따라 장비 및 소모성 부품 수요가 꾸준히 확대될 전망임. 공사 부문 역시 연내 진행 프로젝트 완공 및 신규 수주 프로젝트의 엄격한 원가 관리를 통해 연간 실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방침임.
주주환원 정책 및 밸류에이션 강화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을 기준으로 안정적인 현금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음.
- '25년 주당 43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 데 이어 지속적인 배당 성장을 추진하고 있음.
- '26년 2월(361,116주, 2.7%) 및 4월(1,849,612주, 14.4%)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을 이행하여 주당 순이익(EPS)과 주주가치를 크게 제고함.
- 소각 후 잔여 자기주식은 263,192주(전체 발행주식의 2.4%) 수준으로 관리하여 주주친화적 경영 기조를 지속 강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