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분기 경영실적 현황

-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주력 사업의 외형 회복을 나타냄.

- 영업이익은 -195억원으로 전년 동기(-261억원) 대비 적자 규모를 66억원 줄였으나, 적자 기조가 계속 이어짐. 영업이익률은 -2.7%를 기록해 전년 동기(-4.5%) 대비 1.8%p 개선되는 데 그침.

- PP/DH 국내 사업은 스프레드 개선과 풀가동 체제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기록함.

- PP/DH 베트남 법인은 중동정세 변화 등 급변하는 시황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큰 폭의 실적 상승을 이룸.

- 기타 사업 부문에서는 필름 판가 인상 및 폴리케톤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전반적인 손익이 개선됨.

사업부문별 실적 및 시장 요인 분석

- PP/DH 국내: 고수익 특화품 및 유럽 시장 판매 확대로 수익성이 크게 증대되었으며 원가경쟁력 제고를 지속 추진함.

- PP/DH 베트남: 유럽 및 일본 시장의 신규 고객 발굴과 Automotive용 등 고수익 특화품 판매 확대로 실적이 크게 향상됨.

- 기타 부문: 필름 부문은 판가 인상을 통한 스프레드 확대, 폴리케톤은 판가 인상 및 비용 절감으로 손익이 호전됨.

광고

- 글로벌 원재료(프로판·프로필렌) 가격 변동성에 맞추어 탄력적인 출하와 원가 절감 노력을 병행함.

전망 변화 비교

['26년 2분기 IR 제시 전망]

- '26년 2분기 당시 PP/DH 부문의 스프레드 개선과 풀가동, 신제품 개발 및 원가 경쟁력 제고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함.

[실제 '26년 3분기 결과]
- '26년 2분기 IR에서 기대했던 바와 같이 특화품 판매 확대와 유연한 시황 대응이 주효하여, 3분기에도 견조한 매출과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실적 안정성을 입증함.

['26년 3분기 IR 제시 전망]
- '26년 4분기에는 대내외 불확실성과 글로벌 시황 변동성에 대응하여 저비용·고효율 구조를 정착시키고, 프리미엄 그레이드 중심의 판매를 확대하여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계획임. 아울러 베트남 법인의 풀생산 및 풀판매 기조를 유지하고 관세장벽을 극복한 주요 수요처 공략을 지속할 방침임.

미래 성장 전략 및 재무 안정화

- 세계 1위 PP-R 파이프용 제조업체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아세안·인도 등 신흥 대규모 인프라 수요처를 선공략함.

-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폴리케톤(POK) 사업에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연계 등 ESG 경쟁력을 강화함.

- 차입금 감축 및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지속하여 경영 안정성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