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분기 경영실적 현황
-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7,406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 6,241억원) 대비 7.2% 증가함.
- 영업이익은 2,435억원으로 전년 동기(2,198억원) 대비 10.8% 증가함. 영업이익률은 14.0%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함.
- 재무 상태는 수주 확대에 따른 선수금 증가로 순차입금이 2,883억원으로 감소하고 순차입금비율이 10.1%로 개선됨.
사업 부문별 실적 및 주요 변동 요인
- 중공업 부문 매출액은 1조 1,932억원, 영업이익률은 19.8%를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함.
다만 일부 고마진 GIS 물량이 태풍 등 물류 이슈로 인해 3분기에서 4분기로 매출 인식이 지연되면서 일시적인 매출 이연이 발생함.- 건설 부문은 매출액 5,466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하며 일부 현장의 건설원가 상승으로 인해 일시적인 이익 둔화를 겪음. 건설 부문은 보수적인 선별수주와 기성불 위주의 우량 사업 확보 기조를 지속하여 공사대금 미회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음.
전망 변화 비교 ('26년 2분기 IR vs '26년 3분기 IR)
['26년 2분기 IR 제시 전망]- '26년 2분기 당시 미국 중심의 고마진 물량 매출 인식을 바탕으로 연간 중공업 신규수주 가이던스를 12조원으로 상향하고 전년 대비 높은 성장세를 자신함.
[실제 '26년 3분기 결과]
-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3조 2,331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수준인 18조 9,000억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으나, 물류 이슈에 따른 일부 중공업 매출 지연과 건설 원가 상승이 겹쳐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분기(2,643억원) 대비 2,435억원으로 소폭 조정됨.
['26년 3분기 IR 제시 전망]
- '26년 4분기에는 3분기에 지연된 중공업 물량이 정상 반영될 것으로 기대됨. 연간 신규수주 가이던스 12조원 및 전년대비 매출 25% 성장 전망을 유지하며, 765kV 변압기 등 고마진 전력기기 공급을 바탕으로 중장기 이익 개선 가시성을 높일 계획임.
신사업 투자 및 재무 건전성
- 북미 최대 전력·에너지 인프라 EPC 기업인 쿼타(Quanta)와 차단기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협력을 강화함.
- 수소 액화 설비 및 수도권 데이터센터 구축 등 신사업 투자를 지속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함.
-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6,213억원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증설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