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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실적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지상방산의 이익 감소 폭임. 납품이 4분기에 집중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매출 12,455억원에서 영업이익이 217억원에 그친 결과는 수출 비중 감소만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수준임. 실제 질의응답에서도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수익성, 국가별 수출 마진, 국내 사업 손익에 대한 질문이 반복됨.
- 대전 사업장 복구·정상화 비용 300억원과 기타 충당금·비용 160억원을 단순 가산하면 지상방산 영업이익은 677억원, 영업이익률은 약 5%임. 이는 회사가 제시한 조정 실적이 아닌 단순 계산이지만, 일회성 비용만 제거한다고 이전 분기의 수익성으로 돌아가는 구조는 아니라는 점을 보여줌. 국내 매출 비중 확대, 국내 사업 수익성 저하, 수출 고객 구성 변화와 환율까지 함께 살펴봐야 함.
- 2분기에는 하반기에도 상반기 대비 이익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작다는 입장이었으나, 실제 3분기 수익성은 크게 낮아졌음. 다만 당시 전망은 하반기 전체에 대한 방향성이었으므로 3분기만으로 최종 달성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름. 결국 4분기에 집중된 고수익 수출과 부속 물품 인도가 어느 정도 이익으로 연결되는지가 핵심 검증 지점임.
- 긍정적인 부분은 사업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임. 미국 차륜형 자주포 시제 계약, 스페인 K9 계약, 크로아티아 천무 계약으로 고객 기반이 확대됐으며, 폴란드 천무 연간 인도 전망도 상향됨. 다만 미국 시제 계약을 곧바로 양산 수주로 받아들이거나, 대전 사업장 정상화 계획을 이미 해소된 위험으로 판단해서는 안 됨.
- 현시점에서는 수주 성장성과 분기 이익의 가시성을 나눠 볼 필요가 있음. 중장기 성장 기반은 유지되고 있으나, 4분기 실제 인도와 수익성 회복, ‘27년 상반기 대전 사업장 정상화,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자금 부담을 확인해야 하는 구간으로 판단됨.
회사의 개요
① 지상방산·항공우주 중심의 사업 구조
- K9 자주포, 천무 다연장로켓,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 탄약·장약·유도무기 및 대공체계 관련 사업을 영위함. 항공우주 부문에서는 군수·민수 항공엔진과 부품, 우주발사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 연결 실적에는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 등이 포함됨. 따라서 전사 실적을 판단할 때 지상방산 자체의 수익성과 함께 방산전자·ICT, 조선·해양 부문의 기여도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음.
② 종합 방산 및 우주사업 역량 확대
- K9·천무 등 기존 무기체계에 무인 지상차량, 무인기, 무인 수상정·잠수정과 국방 AI 역량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우주사업은 발사체 체계종합과 엔진·추진 분야를 중심으로 위성 제조, 지상체 제작·운용, 위성서비스까지 연결되는 사업 기반을 확보하는 방향임.
주요 사업의 내용
① 미국 자주포 시장 진입
- ‘26년 8월 미국 육군 차륜형 자주포 사업에서 단독 시제 사업자로 선정됨. K9 플랫폼 기반의 차륜형 자주포 K9MH 시제품 6문을 우선 공급하는 내용이며, 옵션 물량 12문 중 최근 3문을 추가 계약했다고 밝힘.
- 미국 육군의 작전 운용 개념에 맞춰 세부 요구조건을 조정할 예정임. 회사는 맞춤 조정과 시험을 거쳐 특별한 결함이나 결격 사유가 없으면 양산 계약으로 진행되는 구조라고 밝힘. 다만 현재 확보한 계약은 시제 단계이며 최종 양산 계약은 별도 절차임.
- 세계 최대 방산시장 진입과 미국 운용 실적 확보 기회를 중요한 성과로 평가함. 향후 다른 국가의 차륜형 자주포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함.
- 미국이 별도로 추진하는 궤도형 자주포 사업에도 K9 플랫폼을 기반으로 참여할 계획임. 기존 제품 또는 K9A2 등을 활용해 대응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사업 일정에 따라 공개할 방침임.
② 스페인 K9 및 크로아티아 천무 계약
- ‘26년 8월 스페인 방산기업 인드라와 K9 자주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서유럽 시장에 처음 진입함. 북유럽·동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중심의 시장이 북미와 서유럽으로 확대되고 있음.
- 스페인 계약은 3분기 말 수주잔고에 반영되지 않았음. 계약 체결과 수주잔고 반영 여부를 구분할 필요가 있음.
- ‘26년 9월 약 6,400억원 규모의 크로아티아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함. 크로아티아는 폴란드, 에스토니아, 노르웨이에 이어 유럽 내 네 번째 천무 운용국이 됨.
- ‘27년에는 K9 유저클럽에 이어 천무 유저클럽을 공식 출범할 계획임. 운용국 간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상호 운용성을 강화할 예정임.
③ 항공엔진 및 우주발사체 사업
- GTF 엔진 사업은 엔진 인도 증가가 초기 사업 손실 확대로 연결될 수 있는 RSP 사업 특성을 보유함. 판매 대수 증가와 당기 영업이익 개선이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구조는 아님.
- ‘26년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힘. 체계종합기업으로서 발사체 제작과 총조립을 총괄했으며, 4차 발사 대비 발사 준비·운용 참여 범위를 확대함.
- 우주항공청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 발사 신뢰성을 높이고, 민간 주도의 상업 발사서비스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운용 역량을 확보할 계획임.
실적 리뷰
① 연결 실적
- ‘26년 3분기 연결 매출액은 60,9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 전분기 대비 34% 감소함. 영업이익은 4,5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 전분기 대비 67% 감소함. 영업이익률은 반올림 기준 7%임.
- 세전손실 1,896억원, 당기순손실 367억원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함. 영업이익과 세전손익 간 차이는 주로 연결 반영되는 한화오션의 외화환산손실 영향이라고 밝힘.
-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은 전년동기대비 성장했으나, 지상방산의 주요 사업 납품이 4분기에 집중되면서 전사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함.
② 지상방산: 납품 감소와 수익성 저하
- 매출액 12,455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1%, 96% 감소함. 영업이익률은 반올림 기준 2%임.
- 국내 매출은 6,5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했고, 수출 매출은 5,936억원으로 50% 감소함. 국내·수출 매출 비중은 각각 52%, 48%임.
- 주요 사업의 납품 일정이 4분기에 집중됐고 일부 물량이 2분기에 조기 납품되면서 3분기 인도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었음. 대전 사업장 생산 중단도 영향을 미침.
-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수출 비중이 줄었으며, 수출 내에서도 4분기 예정 물량보다 수익성이 낮은 고객 구성이 반영됨. 국내 사업 역시 손익분기점에서 적자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밝힘.
- 지상방산 이익 감소에는 대전 사업장 관련 300억원과 기타 충당금·비용 160억원 외에도 국내외 매출 구성 변화, 국내 수익성 저하 및 환율 영향이 함께 반영됨.
- 회사는 일회성 비용을 개략적으로 약 500억원이라고 표현했으나, 공개한 세부 항목의 합계는 460억원임. 환율은 영업이익에 약 10% 감소 효과를 미친 것으로 분석했으며, 구체적인 환율 손익 금액은 제시하지 않음.
- 3분기 수출에는 호주·이집트 사업과 상대적으로 적은 물량의 폴란드 K9·천무 인도가 반영됨. 부속 물품 인도는 거의 없었음.
③ 항공우주: 매출 성장에도 적자전환
- 매출액은 6,59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 13% 감소함. 영업손실은 24억원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함.
- 군수사업 물량 증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나 GTF RSP 사업 손실이 확대됨. RSP 제외 영업이익은 203억원이며, RSP 손실 227억원을 반영한 결과 부문 전체가 적자를 기록함.
- GTF RSP 손실은 전년동기대비 242억원 확대됨. 전년동기에는 15억원의 이익이 있었으며, 당시 일회성 이익에 따른 기저 영향도 일부 작용함.
- 3분기 GTF 엔진 판매는 260대로 전년동기 250대 대비 증가함. 보잉·에어버스 항공기 인도는 총 357대로 전년동기 361대와 유사한 수준임.
④ 한화시스템·한화오션
- 한화시스템 매출액은 8,316억원, 영업이익은 9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0%, 60% 증가함.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6%, 19% 감소함. 영업이익률은 반올림 기준 12%임.
- 방산 부문의 수출·국내 양산사업과 ICT 부문의 계열사향 사업이 전년동기대비 성장함. 세부 사업 진행과 전망은 별도로 진행한 한화시스템 실적발표 자료를 참고하도록 안내함.
- 한화오션 매출액은 34,139억원, 영업이익은 4,8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3%, 68% 증가함.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37%, 34% 감소함. 영업이익률은 반올림 기준 14%임.
- 상선은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줄었고, 특수선은 잠수함·수상함의 안정적인 공정 진행으로 견조한 매출을 유지함. EPU 부문은 전분기 일회성 매출의 기저 영향이 있었으나 FPSO 변경계약 확보가 이익에 기여함.
⑤ 쎄트렉아이·필리 조선소
- 쎄트렉아이 매출액은 5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함.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배 이상 증가함.
- 국내외 주요 사업 수행이 확대됐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높아지면서 매출·이익·이익률이 개선됨.
- 필리 조선소는 매출액 1,318억원, 영업손실 936억원을 기록했으며 해당 실적은 연결 실적에 반영됨.
- 필리 조선소의 향후 연결 재무제표상 회계처리는 외부감사인과 협의 중임. 실적발표 당시에는 ‘26년 10월 말 예정된 거래 종결 시점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확정 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힘.
⑥ 재무 현황
- ‘26년 9월 말 연결 자산은 586,116억원, 부채는 394,036억원, 자본은 192,080억원임.
- 현금및현금성자산·유동성기타금융자산은 66,999억원으로 ‘25년 말 대비 12,019억원 감소함. 차입금은 165,526억원으로 41,577억원 증가함.
- 순차입금은 98,527억원으로 ‘25년 말 44,931억원 대비 53,596억원 증가함. 순차입금비율은 27%에서 51%로 높아졌고, 총차입금비율은 86%, 유동비율은 103%임.
2분기 전망과 3분기 결과 비교
① 지상방산: 하반기 성장 전망의 검증 시점 이연
- ‘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는 폴란드 K9 2차 물량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되고, 이집트·호주 납품도 진행되면서 상반기 대비 하반기 견조한 실적을 예상했음. 수익성 역시 하반기에 상반기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작다는 입장이었음.
- 실제 3분기 지상방산 매출은 2분기 21,075억원에서 12,455억원으로 약 4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330억원에서 217억원으로 약 96% 감소함. 영업이익률도 반올림 기준 25%에서 2%로 하락함.
- 이번 발표에서는 폴란드 K9 2차 실행계약의 현지 인도가 4분기부터 본격화된다고 구체화함. 하반기 성장 방향성은 유지했으나 3분기 실적이 약해지면서 4분기 실적의 중요성이 커짐.
- 2분기 컨콜에서 제시했던 하반기 수익성 유지 전망과 달리 3분기 이익률은 크게 하락했으며, 해당 전망의 달성 여부는 4분기 고수익 수출 인도 결과를 확인해야 함.
② 폴란드 인도 전망 상향
- 2분기에 제시했던 ‘26년 폴란드 K9 연간 30문 이상 인도 전망은 유지함. 천무는 연간 40대 이상에서 60대 이상으로 상향함.
- 폴란드 천무 연간 인도 전망을 40대 이상에서 60대 이상으로 상향했으며, 이는 예상보다 빠른 납품 속도와 물량 확보를 반영한 조정임.
- 연간 인도 전망 상향이 3분기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음. 분기별 납품 물량과 고객별 매출 구성, 부속 물품 인도 시점이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확인됨.
③ 수출 파이프라인의 진전과 미확정 사항
- 2분기에는 스페인 사업 협의와 미국 자주포 사업자 선정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3분기에는 스페인 K9 공급 계약과 미국 차륜형 자주포 시제 계약으로 진전됨. 크로아티아 천무 계약도 추가됨.
- 반면 2분기에는 중동 사업이 3분기 내 협의될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이번 발표에서는 구체적인 계약 체결 시점을 제시하지 않음. 대공체계 등에 대한 문의와 협의가 진행 중이라는 수준의 답변임.
- 폴란드 K9 3차 계약도 2분기에는 빠르면 연내 결론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이번 질의응답에서는 별도의 확정 시점을 제시하지 않음.
④ 항공우주와 대전 사업장
- 항공우주는 2분기 매출 7,600억원, 영업이익 370억원에서 3분기 매출 6,599억원, 영업손실 24억원으로 악화됨. GTF 엔진 판매는 261대에서 260대로 유사했으나 RSP 손실은 102억원에서 227억원으로 확대됨.
- 대전 사업장은 2분기 당시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 재무 영향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음. 이번에는 생산 중단 영향과 300억원의 복구·정상화 비용을 공개하고, ‘27년 상반기 정상 가동 추진 일정을 제시함.
향후 전망
① 4분기 납품 집중과 수익성 개선
- ‘26년 3분기 IR Book에서는 국내 및 수출 물량 증가를 통한 지상방산 성장 지속을 전망함. 컨퍼런스콜에서는 4분기에 주요 사업 납품과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수출이 집중된다고 밝힘.
- 폴란드 K9 2차 실행계약 인도, 천무 인도 확대, 이집트·호주 K9 사업 등이 실적에 기여할 예정임. 3분기에 거의 없었던 부속 물품 인도도 4분기에는 증가할 전망임.
-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보다 성장할 것이라는 방향성은 유지함. 다만 전년 하반기 대비 성장 여부는 실제 인도와 환율을 확인해야 한다며 확답하지 않음.
- 4분기에는 3분기에 반영된 일회성 비용이 반복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매출과 이익 개선을 기대함. 구체적인 분기 영업이익 금액이나 목표 이익률은 제시하지 않음.
② 대전 사업장 정상화
- 안전문화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안전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진행 중임. 안전 확보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가동을 확대할 계획임.
- 대전 사업장은 ‘27년 상반기 내 정상 가동을 추진하며, 보은·여수 사업장의 생산 보완을 전제로 납기 지연과 지체상금 발생을 기본 시나리오에 반영하지 않고 있음.
- 대전 사업장은 주로 국내 납품 물량과 관련돼 있으며, 보은·여수 사업장은 상대적으로 수출 관련 비중이 높음. 다른 사업장이 국내 물량을 보완하는 구조로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임.
- 관계기관의 행정조치 범위와 법적 위험의 최소·최대 수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하지 않음.
③ ‘27년 이후 성장 방향성
- 지상방산은 ‘27년에도 약 15% 매출 성장 방향성을 유지하며, ‘28~‘29년에도 기존 수주와 인도 일정에 기반한 평균 약 15% 성장 수준을 제시함.- 이는 매년 정확히 15% 성장한다는 의미는 아님. 인도 시점이 분기 말과 다음 분기 초 사이에서 이동하면 특정 연도 성장률은 이를 웃돌거나 밑돌 수 있다고 밝힘.
- ‘27년 폴란드 K9·천무 인도 물량은 ‘26년보다 증가할 전망임. 루마니아 K9의 예정된 납품과 부속 물품 인도 확대도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함.
④ 투자 및 주주환원
- 3분기 IR Book에는 ‘28년까지 투자·연구개발에 11조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계획이 제시됨. 해외 투자 62,700억원, 신규시장 진출 연구개발 15,600억원, 지상방산 인프라 22,900억원, 항공우주 인프라 9,500억원 등임.
- 연도별 투자 금액은 사업계획 수립 후 연간 실적발표 시점에 추가 안내할 예정임. 보유 현금, 영업현금흐름과 국내외 차입 등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임.
- 발사체·위성·AI 데이터센터 일부 사업은 ‘40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계획이므로 전체 투자액이 단기간에 집행되는 구조는 아니라고 밝힘. 창원 국방 AI 데이터센터는 ‘28년 개시를 제시함.
- ‘25~‘28년에는 ‘24년 주당배당금 3,500원 이상의 배당을 시행하고 투자 실적과 잉여현금흐름을 고려해 주주환원을 추진할 계획임. ‘29년 이후에는 사업 성장과 영업현금흐름 확대에 기반한 주주환원 규모 확대를 목표로 함.
Q&A
Q1) 지상방산 매출은 1분기와 유사한데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함. 특별히 반영된 일회성 비용은 무엇인지?- 국내 매출 비중이 52%로 높아졌고 수익성이 높은 수출 물량이 4분기에 집중됨. 대전 사업장 사고 관련 비용 300억원과 국내외 사업 충당금·기타 비용 160억원도 반영됨.
Q2) 일회성 비용을 제외해도 지상방산 영업이익은 677억원에 그침. 추가적인 수익성 악화 요인과 환율 영향은 무엇인지?
- 3분기 수출은 4분기 예정 물량보다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고객 구성이었음. 국가별·계약 시점별 수익률은 공개하기 어렵지만 4분기에는 수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 환율은 영업이익에 약 10% 감소 효과를 미친 것으로 분석함. 국내 매출 비중 확대와 수익성 저하, 수출 구성 변화 및 일회성 비용이 복합적으로 작용함.
Q3) ‘25년 하반기 지상방산 수출이 약 28,000억원이었음. ‘26년 4분기 회복을 감안하면 하반기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할 수 있는지?
-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보다 성장한다는 전망은 유지함. 다만 전년 하반기와의 비교는 실제 인도와 기말 환율을 확인해야 하므로 현시점에서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힘.
- 4분기에는 고수익 수출 비중이 높아지고 3분기 일회성 비용이 반복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이익 개선을 기대함.
Q4) 대전 사업장 사고가 기존 성장 전망과 천무 등 미사일 납기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정상화는 언제 가능한지?
- 안전 조치 이후 ‘27년 상반기 가동을 추진하고 동일 제품을 생산하는 다른 두 사업장을 통해 생산을 보완할 계획임.
- ‘27년 지상방산 매출의 전년대비 약 15% 성장 방향성에는 현재 큰 변화가 없음. 납기 지연이나 지체상금 발생은 기본 시나리오로 보고 있지 않음.
Q5) 폴란드 천무 인도 전망을 40대 이상에서 60대 이상으로 상향한 배경은 무엇인지?
- 실제 납품 속도와 물량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됨. 기존 K9 인도 과정에서도 생산·납품 역량이 확인됐으며, 현실적으로 연간 60대 이상 인도가 가능하다고 판단함.
Q6) 대전 사업장 관련 300억원에는 복구 비용 외에 납기 지연 비용도 포함됐는지? 향후 행정조치의 최소·최대 범위는 어느 정도인지?
- 대부분 사업장 복구와 정상화에 들어가는 실제 비용을 반영한 것임. 다른 사업장의 생산 보완과 ‘27년 정상화 추진을 전제로 납기 지연·지체상금은 기본 시나리오에 포함하지 않음.
- 법적·행정적 조치의 최소·최대 범위를 회사가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임.
Q7) 3분기 지상방산 국내 사업의 수익성은 1·2분기와 비교해 어느 수준인지?
- 손익분기점에서 적자 수준으로 분석됨. 국내 매출 비중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 사업 수익성도 전분기 대비 낮아졌음. 수출 구성 역시 불리했으며, 4분기에는 납품 구성 개선으로 전반적인 실적 회복을 예상함.
Q8) 필리 조선소의 분기 적자가 약 900억원인 상황에서 지분 60%를 약 3,250억원에 거래하는 가치평가 근거는 무엇인지?
- 거래 당사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체가 아닌 한화디펜스USA와 한화퓨처프루프라고 밝힘. 직접적인 거래 주체가 아니므로 상세한 가치평가 근거를 제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임.
- 회사가 파악한 범위에서는 ‘27년 흑자전환 가정과 현지 발주 물량 등을 감안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음. 확정적인 흑자전환 보장이나 상세 평가모형은 제시하지 않음.
Q9) 대전과 다른 사업장의 추진체 크기·담당 체계가 다를 수 있는데 생산 대체가 가능한지? ‘27년 상반기까지 보수적으로 볼 필요는 없는지?
- 대전은 주로 국내 납품 물량, 보은·여수는 상대적으로 수출 관련 물량을 담당함. 수출 관련 사업장이 국내 납품 물량을 보완하는 개념이라고 밝힘.
- 해당 생산 보완 계획을 바탕으로 ‘27년 지상방산 매출 약 15% 성장 전망을 유지함.
Q10) 수출 마진 변화는 국가별 차이인지, 같은 사업 내 인도 시점 차이인지? 폴란드와 다른 지역의 수익률을 다르게 봐야 하는지?
- 국가별·고객별·시기별 구체적인 마진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힘. 3분기에는 고객별 매출 구성에 따른 수익성 차이가 주로 작용한 것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음.
Q11) 3분기에 매출로 반영된 주요 수출 사업은 무엇인지? 이집트·호주 계약의 약 50% 매출 인식이라는 기존 전망은 유지되는지?
- 호주·이집트 사업이 반영됐으며 폴란드 K9·천무도 상대적으로 적은 물량이 납품돼 매출로 인식됨.
- 이집트·호주 계약의 매출 인식 비율에 대한 별도의 확인 답변은 제시하지 않음.
Q12) ‘27년 폴란드 K9·천무 인도량과 수출 성장 방향은 어떠한지?
- 기존 일정에 따라 순조로운 납품·인도를 예상함. K9과 천무 모두 ‘26년보다 인도 물량이 증가할 전망임. 구체적인 대수와 수출 비중은 제시하지 않음.
Q13) 약 15% 성장 전망은 ‘26년과 ‘27년 중 어느 시점을 의미하는지? 영업이익 대비 세전손익이 크게 낮아진 이유는 무엇인지?
- ‘27년에도 연간 약 15% 매출 성장 방향성이 유효하다는 의미이며, ‘28~‘29년에도 해당되는 중장기 방향성이라고 밝힘.
- 영업외손익은 주로 연결 반영되는 한화오션의 외화환산손실 영향이라고 밝힘.
Q14) 별도 순차입금과 ‘28년까지의 투자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AI 데이터센터·발사체·미국 아칸소·필리 조선소·오스탈 등 투자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 계획인지?
- 연도별 투자 금액은 사업계획 수립 중이며, 연간 실적발표 시점에 추가 안내할 예정임. 보유 현금, 지속적인 영업현금흐름과 국내외 차입을 활용할 계획임.
- 최근 획득한 글로벌 신용등급 A-도 차입성 자금 조달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힘. 일부 우주·AI 사업은 ‘40년까지의 장기 계획이므로 연간 집행액은 전체 투자 총액과 구분해야 함.
- 질문에 포함된 3분기 별도 순차입금 수치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음. IR Book의 순차입금 98,527억원은 연결 기준임.
Q15) 폴란드 등 수출에서 부속 물품 매출은 어떤 흐름이며 4분기와 ‘27년 전망은 어떠한지?
- 3분기 부속 물품 인도는 거의 없었음. 4분기에는 크게 증가할 전망이며, ‘27년에도 부속 물품 납품·인도가 상당 부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Q16) 루마니아 K9 인도가 이미 시작됐다는 현지 보도가 있는데 ‘26년 4분기 매출 반영이 가능한지? 현지 생산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 정식 납품 일정은 ‘27년으로 계획돼 있음. 조기 생산 물량의 시험·준비 과정이 현지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예정된 ‘27년 납품을 위한 사전 준비라고 밝힘.
- 현지 생산 물량의 구체적인 생산 일정과 별도 매출 인식 전망은 제시하지 않음.
Q17) 중동, 폴란드 3차 계약, 미국 차륜형·궤도형 자주포 및 독일 등 유럽 사업의 진행 상황은 어떠한지?
- 상대방이 있는 계약 협의이므로 개별 파이프라인의 진행 정도와 체결 시점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힘. 중동에서는 지정학적 불안에 따라 대공체계 등에 대한 문의가 있으며 협의를 진행 중임.
- 미국 차륜형 자주포는 시제품 납품 이후 최소 2~3년 정도의 시험을 거쳐 양산 계약으로 진행하는 일정임. 궤도형 사업에도 기존 K9 또는 K9A2 등으로 대응할 계획임.
- 독일을 포함한 유럽에서는 탄약을 중심으로 현지 대응을 검토하고 있음. 폴란드 3차 계약의 구체적인 체결 시점은 제시하지 않음.
Q18) 기존에 제시한 ‘26년 지상방산 약 15% 매출 성장 방향성도 유지하는지? ‘27~‘29년 전망과의 관계는 무엇인지?
- 기존 성장 방향성을 유지함. 수주 물량과 인도 일정에 기반한 전망이며,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생산·납품에 큰 차질이 없다고 판단함.
- 다만 인도가 한 달 정도 이동하는 경우에도 연간 실적 구분에 영향을 줄 수 있음. 특정 연도에는 15%를 웃돌거나 밑돌 수 있으나 기존 수주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평균 약 15% 성장 수준이 가능하다는 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