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의 내용

① 대형 OLED: 프리미엄 TV·게이밍 모니터 확대

- 대형 사업은 독자적인 OLED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 내 지위를 강화하는 방향임. TV용 OLED는 프리미엄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도 확대해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임.

- 모니터용 OLED는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게이밍 제품군을 강화할 예정임. WOLED 기반 모니터 출하 확대와 기존 인프라·자원의 활용도 제고를 통해 TV를 넘어선 성장 기반을 확보할 방침임.

② 중소형 OLED·IT LCD: 고부가 제품과 운영 효율 중심

- 중소형 사업은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과 안정적인 개발·생산 역량을 활용해 하이엔드 제품군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임. 모바일은 기술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사슬 내 지위를 공고히 할 방침임.

- IT 부문은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사업 운영과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임. IT LCD는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로 원가 경쟁력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주요 전략 고객의 하이엔드 제품에 집중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할 예정임.

- 원가·사업 구조 개선을 가속화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생산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임. 출하 규모 확대 자체보다 수익성 있는 사업기회를 확보해 경쟁력을 회복하는 방향임.

③ 오토: 전략 고객·차별화 기술 기반 사업 운영

- 오토 사업은 자동차 시장 성장 둔화, 전기차 전환 속도 조정, 패널 업체 간 경쟁 심화에 직면한 상황임. 원가 개선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고 프리미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임.

- 차별화된 차량용 탠덤 OLED와 LTPS LCD 기술, 지속적인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장 내 경쟁 우위를 확보할 방침임. 중장기적으로 차량 내 디스플레이 채용 확대와 대화면화에 따른 성장 잠재력은 유효하다고 판단함.

④ 차세대 FLiPP: 기존 인프라와 독자 기술 결합

- FLiPP은 파인메탈마스크인 FMM 없이 픽셀을 형성하는 차세대 RGB OLED 패터닝 기술임. 그동안 축적한 OLED 기술과 양산 경험이 결합된 결과물로, 성능·생산성·원가 측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평가함.

- 기존 생산 인프라의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독자 기술을 확보하는 전략임. 기술 경쟁력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고 OLED의 적용 가능성과 기술 리더십을 확장할 계획임.

실적 리뷰

① 매출: OLED 성수기 출하 확대

- ‘26년 3분기 매출은 6조 2,7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 증가함. 원화 강세 등 불리한 대외 여건에도 대형·모바일 OLED가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며 출하가 확대된 영향임.

-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0% 감소함. 수익성 중심의 제품 운영에 따라 중형 LCD 제품군의 출하가 줄어든 점이 주요 원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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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손익: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전년동기대비 감소

- 영업이익은 2,506억원으로 전분기 영업손실 1,077억원에서 흑자전환함. 대형·모바일 OLED 중심의 출하 확대와 사업 운영 효율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함.

- 다만 전분기 대비 원·달러 평균 환율이 약 6% 하락했고, 칩플레이션에 따른 원가 관리 부담도 지속됨. 일부 세트 가격 상승으로 회사가 집중하는 하이엔드 제품군의 수요가 부진해 이익 개선 폭이 제한됨.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42% 감소함.

- 영업이익률은 4%, EBITDA는 1조 2,144억원, EBITDA 이익률은 19% 기록함. EBITDA는 전분기 대비 39%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함.

- 당기순이익은 7,556억원 기록함. 기말 환율 하락으로 외화환산손익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 반영됐으며, 순이익 증가에는 영업 외 환율 효과가 크게 작용함.

③ 출하 면적·판가·제품 구성

- 출하 면적은 370만㎡로 전분기 대비 약 4% 증가함.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OLED 제품의 출하 확대가 면적 증가를 견인함.

- 면적당 판가인 ASP는 1,250달러로 전분기 대비 16% 상승함.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에도 모바일 OLED 출하가 확대되며 제품 구성 개선 효과가 나타남.

- 제품군별 매출 비중은 모바일 42%, IT 29%, TV 20%, 오토 9%임. 모바일은 성수기 출하 확대에 따라 전분기 대비 10%p 상승했고, IT는 제품 출하 감소로 7%p 하락함. TV·오토의 비중 변화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음.

- 전체 매출 내 OLED 비중은 67%로 분기 최고 수준을 기록함. 전분기 대비 10%p, 전년동기대비 2%p 상승하며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이 이어짐.

④ 재무 현황·현금흐름

- 컨퍼런스콜에서 제시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조 5,09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함. IR Book의 단기금융상품 등을 포함한 현금성자산은 1조 5,108억원임.

- 부채비율은 254%, 순차입금비율은 141%로 모두 전분기 대비 개선됨. IR Book 기준 차입금은 12조 271억원, 순차입금은 10조 5,16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감소함.

-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조 1,594억원,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6,231억원 순유출임. 재무활동 이전 현금흐름은 5,363억원이며, 현금흐름표상 차입금 감소는 4,666억원임.

향후 전망

① 4분기 출하 면적·판가 가이던스

- ‘26년 4분기 출하 면적은 전분기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3분기에 이어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출하가 확대될 전망임.

- 다만 상반기 패널 선행 구매의 영향과 칩플레이션에 따른 세트 수요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임.

- 면적당 판가는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초반 증가를 예상함. 소비자 수요 둔화와 칩플레이션,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상승 폭은 크지 않을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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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수익성 확보·기술 혁신 전략

- 부품 가격 상승과 하이엔드·IT 제품 수요 둔화에 대응해 원가 혁신을 지속할 계획임. 차별화된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고도화해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강화할 방침임.

- 현재 보유한 생산 인프라의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임. FLiPP 등 독자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계획임.

③ 투자: 수요 가시성·재무 개선과 병행

- 시장 수요의 가시성과 고객과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미래 기술 투자를 신중하게 집행한다는 전략을 유지함. 시장·투자 환경을 면밀히 검토한 뒤 적절한 시점에 투자해 고객과 소비자 수요에 대응할 계획임.

- ‘26년 설비투자 집행액은 2조원대 초반으로 예상함. 기존에 시장과 소통한 OLED 신기술 투자는 계획대로 진행해 적기에 양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임.

- 재무구조 개선과 기술 역량 고도화를 병행할 방침임. 다만 이러한 전반적인 투자 방침과 별개로 FLiPP의 구체적인 투자·양산 규모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Q&A

Q1) FLiPP의 투자·양산 계획과 경쟁사 대비 강점은 무엇인지?

- FLiPP이 8세대 원장을 그대로 활용하며 FMM 없이 RGB OLED 픽셀을 형성하는 공정이라고 밝힘. 기존 방식 대비 제품 성능과 생산 공정, 원가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임.

- 성능 측면에서는 개구율 향상에 따른 휘도·수명 개선과 소비전력 저감이 가능함. RGB를 개별 패터닝해 소자별 특성에 맞춘 픽셀을 형성함으로써 OLED 효율을 극대화하고 높은 색재현율과 넓은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음.

- 생산 공정에서는 원장과 FMM을 반복 정렬·결합하는 과정이 없고 단계별 연속 증착이 가능해 공정 시간을 줄일 수 있음. 원가 측면에서는 원장 활용에 따른 면취 효율과 생산성, 증착 효율 개선으로 재료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

- 구체적인 투자·양산 규모와 시점은 미확정임. 적용 제품과 예상 고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이번 답변에서 제시되지 않았음. FLiPP을 중심으로 미래 OLED 사업을 준비하며 기술 리더십과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강화할 계획임.

Q2) FLiPP 준비 과정에서 IT LCD 사업은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지?

- IT LCD는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로 원가 경쟁력이 매우 중요한 사업임. 주요 전략 고객의 하이엔드 제품에 집중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할 계획임.

- 원가·사업 구조 개선을 가속화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생산시설 운영을 효율화할 예정임.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기회를 확보해 경쟁력을 회복할 방침임.

Q3) ‘26년·‘27년 대형 OLED 출하와 수익성 전망은 어떠한지?

- ‘26년 대형 OLED 패널 출하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700만대 후반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함. 이 가운데 OLED 모니터 비중은 약 20%로 전망함.

- ‘27년에도 OLED 모니터 출하 확대를 바탕으로 ‘26년 대비 의미 있는 성장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임. 다만 구체적인 ‘27년 출하량이나 이익 전망치는 제시하지 않았음.

- 전체 TV 시장의 성장 정체와 칩플레이션·물류비 등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 변동성이 존재함. 패널 출하 확대와 지속적인 원가 절감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할 계획임.

Q4) 파주 유휴 생산능력 재가동과 대형 OLED 중장기 전략은 무엇인지?

- 대형 OLED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재 가동 중인 생산능력의 가동률도 높아지고 있음. 향후 TV·모니터 시장의 수요 강도와 내부 최적 생산 비율을 고려해 유휴 생산능력을 점진적·유연하게 재가동할 계획임.

- 재가동의 구체적인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음. 수요 증가에 비례해 대응하며, 기존 인프라와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할 방침임.

- 고객과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물량을 우선 확보할 계획임. TV와 WOLED 모니터 시장에서 원가·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대형 OLED 리더십을 공고히 할 예정임.

Q5) 폴더블 출시 이후 모바일 OLED 출하 전망은 어떠한지?

- 새로운 폼팩터의 차별화된 가치와 AI 활용에 따른 대화면 수요 확대를 고려하면 폴더블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힘. 원문 발언 기준으로 10월 16일 사전예약이 시작됐으며, 당시 시장 분위기는 대체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는 판단임.

- 폴더블 시장이 당초 예상보다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함. 다만 해당 발언은 회사의 당시 시장 판단이며, 고객사 제품별 실판매 수치가 공개된 것은 아님.

- 바 타입 스마트폰도 신기술을 적용하며 프리미엄 시장의 주력 제품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이에 회사는 계획된 출하량을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맞춰 차세대 기술을 준비하고 기술 리더십과 시장 내 지위를 강화할 계획임.

Q6) 폴더블 스마트폰이 태블릿 수요를 잠식할 가능성은 없는지?

- 제품별 목표 고객과 주요 사용 목적이 달라 수요 중복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함. 폴더블은 미디어 이용 중심의 수요, 태블릿은 업무·생산성을 중시하는 고객 수요가 중심이라는 판단임.

Q7) 칩플레이션과 고객사의 가격 압박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 전방 산업의 부품 단가 상승과 거시환경 변화가 업계 전반의 문제이며,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힘.

- 중장기적으로 점진적인 물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나, 물량 증가에 비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함. 물량 확대가 같은 폭의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는 아니라는 판단임.

Q8) 모바일 경쟁 심화와 전략 고객 집중에 대한 대응책은 무엇인지?

- 스마트폰 패널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 경쟁력과 제품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 가치사슬 내 지위를 강화할 계획임. 기술 기반의 원가 혁신을 고도화해 생산·운영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확보하고 매출과 물량의 동반 확대를 추진할 방침임.

- 중장기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유 생산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예정임. 신기술에 적기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기술 투자는 면밀히 검토해 집행할 계획임.

- 신기술 적기 개발을 통해 고객사 신모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스마트폰 패널 영역의 기술 장벽을 높일 방침임.

Q9) 오토 사업의 수익성·성장 전망과 수주잔고는 어떠한지?

- 수요와 경쟁 측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26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는 중동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 관세·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반도체 수급 문제, 소비심리 위축 등을 고려하면 자동차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은 ‘27년까지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임.

- LTPS LCD는 북미·한국·일본 등 주요 전략 고객의 견조한 차량 판매를 바탕으로 ‘26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음.

- 차량용 OLED는 유럽 OEM의 전기차 판매 부진과 일부 신차의 양산 일정 지연으로 어려움이 있었음. 다만 기존 수주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양산 확대에 따라 점진적인 안정화를 기대함.

- 중장기적으로 차량 내 디스플레이 채용 확대와 대화면화에 따른 시장 잠재력은 높다고 판단함. 차량용 탠덤 OLED·LTPS LCD 기술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해 사업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임.

- 구체적인 수주잔고는 경쟁 환경과 고객사 관련 사업상 기밀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음. 별도의 수주 규모와 매출 성장률 전망치도 이번 답변에서 제시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