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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010060) 2Q26 실적발표(IR)

2Q26 Review - ‘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230억원, 영업이익 1,080억원을 기록함. 각각 전분기 대비 +14.7%, +894.8% 증가한 수치. - OCI Energy에서 500MW 규모의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OCI 사업회사에서 수익성이 개선되었기 때문. - 주력인 OCI TerraSus(TRS)의 경우 법적으로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정비가 완료되어 생산은 정상화가 되었지만, 아직 Section 232가 발표되지 않아 많은 수요처들이 대규모 발주를 미루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소폭의 적자를 기록함. 사업 부문별 세부 현황 ① OCI TRS - ‘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1,09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함. - 법적 정비 완료 후 정상 가동으로 원가 안정화가 진행되면서 전분기 대비 손실 규모가 축소됨. - 다만, Section 232에 따라 고객들이 아직 대규모 주문을 넣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라 판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 - 자회사인 NST(NeoSilicon Technology)의 경우 2분기 준공을 마치고 미국 현지 고객사향 샘플 공급을 진행했고, 대부분의 회사들로부터 품질 테스트를 통과함. 이에 하반기 본격적인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됨. - Section 232의 경우 늦어도 9월 초에는 발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발표 이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신규 판매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될 가능성이 존재. - 현재 CAPA 기준으로 고객들에게 요청받고 있는 물량을 감당하기 어려워 증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고객사와 LTA 협상도 진행하고 있음. ② OCI Enterprises - ‘26년 2분기 매출액은 1,34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기록함. - 500MW 규모의 프로젝트 매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전사 매출과 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함. 3분기에도 약 250MW 규모의 프로젝트 매각이 진행되고 있음. - 현재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의 가장 큰 병목이 전기 공급인데, 빅테크 및 데이터센터 개발업자와 같이 협조하여 상당히 좋은 조건의 PPA 기반으로 단순 태양광 발전 사업 뿐만 아니라 배터리 ESS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음. 이와 관련해서 좋은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 - MSE의 경우 모듈 판가 상승에도 주거용 시장 위축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소폭의 적자를 기록함. ③ OCI SE - ‘26년 2분기 매출액은 74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함. - 2분기에는 미국-이란 전쟁 영향으로 SMP 상승으로 매출이 증가함. - 다만, 원재료 가격이 훨씬 더 많이 상승했고, 보일러 설비 트러블이 발생하면서 운영비가 증가함. 이에 적자가 지속됨. - 3분기는 보일러 관련 정비를 모두 마쳤고, 전력 수요 증가 및 SMP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전망됨. ④ DCRE - 인천에서 도시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8차례의 분양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음. - 최근 분양을 진행한 6,7,8단지의 경우 99% 이상 분양을 마쳤고, 건축 진행률 상승으로 매출 및 이익이 꾸준히 잘 인식되고 있음. - 이에 ‘26년 2분기 매출액은 1,68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함. - 3분기에도 분양 단지 건축 진행률 증가로 매출 및 수익성 확대가 전망되며, 9단지(1,949세대) 신규 분양 및 부지 매각을 진행할 예정. 재무지표 - ‘26년 2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약 8.5조원, 부채는 약 3.55조원을 기록함. - OCI TRS에서의 투자비와 운영자금이 증가에 따라 차입금이 소폭 증가하면서 전분기 대비 부채비율이 소폭 증가함. - 하지만 DCRE 분양 선수금이 유입되면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증가하면서 순차입금 비율은 18.6%로 오히려 전분기 대비 낮아짐. 주요 경영 현황 ① OCI 태양광 소재 시장 환경 - 코로나 시기 이전까지 사실 태양광 시장은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음. - 폴리실리콘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폴리실리콘을 사용하는 웨이퍼 업체의 90% 이상이 중국에 있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수요가 중국에 있었다고 봐도 무방했음. - 하지만 코로나 이후 바이든 정부에서 IRA가 발표되었고, 비중국산 혜택을 누리고자 대부분의 중국 회사들이 동남아 등에 생산 공장을 건설함. - OCI 기준으로 코로나 이전 90% 이상이 중국 매출이었지만, ‘25년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약 70~80%가 동남아에 위치한 중국계 회사들로 바뀜. - 하지만 ‘25년 Non-PFE (Non-Prohibited Foreign Entity)가 발표되면서 중국 업체를 배제한 공급망을 강조하게 되었고, 미국에 제조 설비를 갖는 회사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정책. - 이에 OCI 고객들은 미국의 태양광 공급망 확보를 위해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몇몇 회사들의 경우 상상하기도 어려운 큰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 - 20GW 미만이었던 북미 시장 규모는 2030년 약 100GW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여기에 필요한 폴리실리콘은 약 25만톤에서 30만톤 정도로 추정됨. - OCI는 3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약 6만톤 정도의 수요가 신규로 발생함. - 급작스럽게 바뀌고 있는 시장 환경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북미 시장에 주요 소재인 폴리실리콘과 폴리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웨이퍼를 공급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업 기회가 열리고 있음. - 이에 미국 신규 고객사와 LTA (Long-Term Supply Agreement) 체결로 기존 기존Capacity 전량 Sold out, 장기 계약 기반의 중장기 실적 가시성 확보하고 있음. - 현재는 물량 공급 여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증설을 진행해야 하는 시기에 들어섰고, 이에 총 7만톤 규모로 CAPA를 확장하기로 결정함. - 베트남 NeoSilicon 역시 2.7GW에서 ‘27년 약 3.75GW, ‘28년 약 7.5GW, ‘29년 약 11.5GW로 증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29년 Capacity Sold out 상황. - 2030년에는 약 15GW까지 공급을 해야 하기에 굉장히 빠른 속도의 증설이 필요함. 관련 투자비는 고객들의 선수금 등으로 약 30% 정도를 충당하고, 현재 보유자금으로 약 30%, 나머지는 영업활동 현금흐름 및 일부 차입으로 계획하고 있음. - 당초 계획보다 증설 규모가 커졌고, 속도도 1년 이상 앞당겨야 하는 상황이라 투자비 자체는 커졌지만, 사업 기회가 좋기에 투자비는 단기간내 회수가 가능하다는 판단. 그래서 외부 차입까지 적절하게 이용하여 전체적인 재무구조를 악화시키지 않는 선에서 증설 프로젝트롤 진행할 예정. ② 태양광 및 ESS - 최근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은 건설 예정인 지역에서 전기와 물이 이슈로 건설 반대 여론이 커지고 있음. - 중동의 경우 미국-이란 전쟁 등의 이슈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해외 건설이 예정된 데이터센터가 상당부분 취소되고 미국에서의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가 더 증가하고 있는 상황. - 이에 따라 전력 공급 부족이 최소 5년에서 10년 정도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반면 태양광 PPI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에 개발업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 - OCI의 경우 텍사스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기에 최근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음. - 대규모 자금이 잠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과거에는 프로젝트를 개발하여 매각을 주로 진행했음. - 하지만 최근 시장 규모가 커지고 수익성 자체도 높아지고 있어 향후에는 100% 소유를 하지 않더라도 50% 매각, 50% 보유 등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만들 수 있는 태양광 자산에 대한 보유 비중을 늘려나갈 계획. - 자금 수요에 대한 계획을 그만큼 더 철저하게 수립할 예정이며, 수익성 좋은 프로젝트를 직접 소유하면서 20년 이상 안정적인 Cash-Flow를 보유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상당히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매각할 기회가 있다면 당연히 매각도 진행할 것이지만, 무조건 판매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자산을 보유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안전성을 높여 나갈 것. Q&A Q) 폴리실리콘 증설 관련하여 질문을 드린다. 그룹 내에 전략적 생산량 배분이 약 5,000톤 이라고 IR 자료에 나와있는데, 이 CAPA가 어떻게 마련이 되는 것인지가 궁금하다. 그리고 ‘29년부터 CAPA가 돌아간다면 지금 증설이 약 2년 반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램프업은 지난번 디보틀네킹(Debottlenecking) 등을 통해 5,000톤 정도 CAPA를 확보한 것처럼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보면 되는가? A) ‘27년에서 ‘28년 5,000톤 증가는 군산에 있는 유휴 설비들을 활용하는 것이며,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생산 CAPA를 늘릴 수 있기에 이거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순수하게 증가하는 CAPA는 약 3만톤이다. 이 3만톤은 예전부터 보유하고 있는 설비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7만톤 정도가 ‘29년까지 완공이 되면 1년에 약 1만톤에서 1.5만톤 정도까지 2030년과 2031년 디보틀네킹(Debottlenecking)으로 약 1만톤에서 1.5만톤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26년부터 이미 엔지니어링은 시작이 되었고, ‘28년도 말까지 공장 완공을 끝내고 ‘29년 상반기 중 커머셜 오퍼레이션(Commercial Operations)을 빨리 시작하여 최대한 7만톤까지 맞추는 것이 목표이다. Q) 웨이퍼 관련 질문이다. 기존 발표했던 증설 규모보다 더 커졌는데, 확장 방법에 대해서 조금 더 부연 설명을 주실 수 있는가? A) 웨이퍼의 경우 사실 우리가 익숙한 영역은 아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많은 전문가들을 모셔왔고, 지난 1년 동안 같이 건설 및 시운전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다. 현재는 굉장히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공장 가동은 거의 90~95% 수준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 여기서 만들어진 웨이퍼는 스펙에 상관없이 5~6곳의 미국 빅테크 회사들의 품질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폴리실리콘 계약 이외에도 베트남 NST 톨링을 통해 웨이퍼를 공급하는 물량이 거의 70~80% 이상이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좋겠다. 그러다 보니 폴리실리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웨이퍼 CAPA도 굉장히 빨리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 회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상황이며, 웨이퍼쪽은 폴리실리콘과 달리 외부에 있는 장비 업계와 협업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많다. 현재 2~3개 회사들과 계속 테스트 및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선정되는 회사와 공동으로 기술 개발을 통해 웨이퍼 공장을 최대한의 효율로 설계하여 완공하고 계속 톨링으로 폴리실리콘을 웨이퍼로 만들어서 보내고 웨이퍼를 자르고 남은 리사이클 폴리실리콘을 회수해서, 우리가 생산하는 다른 폴리실리콘 제품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하고 전체적인 제품 수요를 늘리는 전략으로 가려고 한다. Q) 장기 공급 계약 관련 질문이다. IR 자료에는 LTA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것으로 나와 있고 ‘29년에는 기존 CAPA가 거의 다 묶이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또 앞서 설명을 주실 때 Sold-Out이라고 표현을 해주셨는데, 확정된 연도별 LTA 비중과 계약 당시 웨이퍼와 겹치는 부분들이 있는지 등이 궁금하다. A) ‘27년의 경우 아직 미국에서 생산 설비들이 다 완성되기 전이니 현재로서는 ‘27년 물량은 Sold-Out 상태는 아니다. 그렇지만 ‘28년과 ‘29년에는 이미 가지고 있는 3.5만톤 CAPA 모두 Sold-Out이 된 상태이며, NST 역시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LTA는 폴리실리콘이 아니라 NST에서 만드는 웨이퍼로 공급할 가능성이 크며, 그냥 폴리실리콘을 공급하는 것보다 훨씬 비중이 높아질 것이다. 이 부분은 고객사의 판단이라 우리가 강제할 수 없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회사가 유리한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Q) 웨이퍼 증설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외부 판매할 수 있는 폴리실리콘이 줄어들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앞서 설명을 주신 내용을 종합해 보면 결국 폴리실리콘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웨이퍼까지 같이 판매하면 되는건지 확인을 한 번 해주시면 좋겠다. 만약에 그렇게 되면 폴리실리콘만 공급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가격이나 마진 확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회사가 생각하시는 전반적인 마진율 Outlook도 부탁한다. A) 지금 회사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를 언급해주셨다. 우리가 웨이퍼를 통해서 판매를 하다보니 현재 판매할 수 있는 물건이 없다. 그래서 굉장히 빠르게 증설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정확하게 태양광 발전을 하는데 필요한 것은 폴리실리콘이 아니라 웨이퍼이다. 웨이퍼 이익률이 더 좋기 때문에 가능한 많이 판매를 하려고 하고 있다. 만약 고객사가 직접 웨이퍼 설비가 있다면 굳이 우리에게 구매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지금 미국의 현지 고객사들은 대부분은 태양전지나 태양광 모듈에 집중이 되어 있어 웨이퍼 공급을 선호하고 있다. 잘 아시겠지만 ‘25년에는 조금 어려웠다. 그래서 일단 계약이 될 수 있는 곳부터 계약을 진행하다보니 정작 다른 고객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 부족해졌고, 서둘러서 증설을 하고 있는 것이다. Q) 실적발표와 함께 약 1.4조원 정도의 투자를 발표했는데, 여기에 웨이퍼까지 포함된 것인지가 궁금하다. A) 1.4조원 투자의 대부분은 폴리실리콘이다. NST 관련 투자 금액은 빠져 있는데, 아마 5,000억원 이상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아직은 100% 확정이 되지 않았다. 공급 업체와 공사 업체와 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마무리가 된다면 공시나 보도자료 등을 통해 시장과 소통하겠다. 웨이퍼는 상대적으로 증설 속도가 빠를 수 있다. 고객사만 확정이 된다면 폴리실리콘 대비 빠른 시간안에 진행이 가능하다. Q) 최근 인도나 오만 등 폴리실리콘 경쟁사들이 생산을 늘리고 있는 분위기이다. 중장기적으로 이 부분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일부 시장의 의견이 있는데, 회사의 생각을 듣고 싶다. A) 현재는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증설을 마무리하는지가 더 중요하기에 전사 역량을 이곳에 집중하고 있다. 경쟁사도 당연히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더욱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좋은 고객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시장을 확실하게 만들어 가자는 것이 기본적인 사업 전략이다. Q) OCI Energy의 경우 500MW 중에서 50%만 매각이 되었다고 설명을 주셨는데, 그럼 나머지 50%는 언제 매각이 되는 것인가? 또 3분기 매출 및 이익 가이던스가 있다면 부탁한다. A) 나머지 절반은 팔기 싫어서 가지고 있다. 굉장히 좋은 IRR을 가지고 있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좋은 수익이 나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늘려 나가기 위함이다. 가이던스의 경우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바란다. Q) 웨이퍼로 공급을 하게 되면 폴리실리콘만 공급하는 것보다 가격 프리미엄이나 수익성 측면에서 더 유리한가? A) 폴리실리콘 수익은 그대로 보존이 되면서 웨이퍼에서도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당연히 좋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직접 웨이퍼를 하게 되면 여러가지 원료 조절 측면에서도 유연성이 생긴다. 다만, 구체적인 숫자에 대해서는 아직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고, ‘27년이나 ‘28년 정도에는 별도 법인으로 손익계산서가 발표되기에 그 부분을 보시면서 추측이 가능할 것이다. 지금 협상하는 입장이라 자세한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바란다. Q) Section 232 조사 결과나 방향성 등에 대해 혹시 시나리오별 대응 계획이 있는지가 궁금하다. A) 예상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다만, 전반적인 상황이 굉장히 중요한 전략 물자인데 이걸 갑자기 중국산을 허용하겠다고 하면 미국의 공급망 전략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 그래서 좋은 쪽으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지만, 항상 변수가 있기에 조심하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Q) LTA 관련 질문이다. 미국 고객사가 혹시 1곳 인가? 아니면 ‘29년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복수의 업체인지가 궁금하다. A) LTA 고객은 몇 명이라고 말씀드릴 수 없지만 소수이다. 앞서 설명을 드린 것처럼 1~2 고객이 하는 계약만으로도 이미 Sold-Out 상태이며, 기존 고객 또는 다른 고객들들이 추가 계약을 진행해도 증설 물량은 전부 Sold-Out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지금 드리기 어렵지만, 실제로 굉장히 타이트한 상태로 봐주시면 좋겠다. Q) 폴리실리콘 CAPA가 올라가는 LTA 비중과 웨이퍼를 비교해보면, 웨이퍼가 폴리실리콘만큼 올라가지는 않고 있다. 그러면 OCI 입장에서 웨이퍼 형태로도 공급이 되고 별도로 폴리실리콘으로도 공급이 되는 구조인가? A) 웨이퍼를 구매하는 고객들 중에서 웨이퍼만 구매하는 고객은 거의 없다. 대부분 폴리실리콘을 구매하는 고객이 웨이퍼도 구매를 하고 있다. 향후에는 웨이퍼만 구매를 하겠다는 고객도 있을 수 있겠지만, 아직 대부분 웨이퍼 툴링 계약으로 묶여있다. Q) 증설 관련 질문이다. 회사 입장에서는 중장기 성장성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반대로 고객이 이 물량을 가져가지 못한다면 상당한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회사는 많은 대응 전략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관련해서 조금만 더 부연 설명을 부탁한다. A) 증설 물량은 거의 전부 Take-or-Pay 계약이다. 한 해에 약속되어 있는 물량의 일부는 다음 연도로 이월할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약속되어 있는 금액을 지불해야만 하는 구조이다. 또 선수금도 상당 규모이다. Q) 북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Non-차이나 폴리실리콘에 대한 수급이 굉장히 타이트해지고 LTA 등으로 많은 물량이 잠기면 스팟 가격이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A) 우리가 지금 관련 사업을 20년 정도 영위하고 있다. 스팟 가격이 오르면 회사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지만, 사업을 영위하다 보니 스팟 가격이 오르지 않는 것이 더 좋다. 스팟 가격이 갑자기 상승을 하게 되면 향후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전 SK 최태원 회장님도 HBM 관련 공급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같은 생각이다. 시장이 필요한 만큼 적절하게 공급하고 그에 대한 혜택을 어느정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향후 100GW 정도의 시장을 예상하고 있다는 설명을 드렸는데, 만약 200GW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을 한다고 하면 지금 증설로는 커버가 되지 않는다. 그때는 또 완전 다른 차원에서 생각을 해봐야 하는 이슈라 지금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증설되는 것과 새로운 LTA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생각이며, 향후 가격 폭등은 그때가서 다시 고민해보도록 하겠다. Q)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한지 20년이 넘었는데, 현재 경쟁업체들과 OCI 제품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보시는가? A) 폴리실리콘도 그렇지만, 태양전지는 정확하게 폴리실리콘보다 웨이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웨이퍼의 품질이 매우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품질이 균일해야 하며, 태양전지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품질 편차가 없어야 더 고효율 제품으로 만들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이나 독일 경쟁사들 대비 제품력 차이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도체는 조금 다르다. OCI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낮은 것은 제품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달라서 쓰지 않는 것이다. 부연 설명을 드리면, 태양 전지에서 폴리실리콘이나 웨이퍼는 전체 원가의 약 30% 이상을 차지하는 비싼 원재료이다. 하지만 반도체에는 약 2~3% 밖에 되지 않는다. 굉장히 중요한 원자재지만,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반도체 업계에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바뀌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OCI가 만드는 제품이 독일과 미국 경쟁사보다 좋지만, 반도체 고객사 입장에서는 잘 사용되고 있는 부분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만약 우리가 반도체 공장이 처음 건설될 때 들어갔다면, 다른 회사가 OCI를 대체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후발주자이다 보니 아직 반도체쪽에서는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태양광쪽에서는 하지 않았던 웨이퍼 회사를 인수하면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진행했고, 여러 외부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만든 시제품 모두가 북미 고객사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 그만큼 기본적으로 품질은 상당히 좋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Q) 해외 공장들의 전력 생산 상황과 전체 원가에 미치는 영향 등이 궁금하다. A) 말레이시아의 경우 가장 큰 장점은 대부분의 수력 발전이라는 점이다. 수력 발전이기 때문에 굉장히 안정적이고 클린 에너지이다. 갑자기 동남아에서 심각한 가뭄이 발생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동남아는 지역의 특성상 매일 비가 오는 특징이 있기에 아주 특이한 기후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장점은 계속 유지가 될 것이다. 그리고 말레이시아의 사라왁 주 정부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고 있으며, 이미 10년간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전기 가격이 계약되어 있고 1년에 약 1~2% 수준의 에스컬레이션(Escalation)이 있는 경쟁력 있는 조건이다. 한국과 비교를 해본다면 전기요금이 약 3분의 1 정도로 보시면 된다. 미국의 경우 AI 데이터센터에서 전기를 너무 많이 소비를 하고 있기에 지금 대규모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미국에서 폴리실리콘 공장을 새로 건설한다고 하면, 상당 규모의 전원과 용수 확보가 필요한데, 해당 인프라를 확보하는데 최소 5년 이상의 절차가 필요하다. 인도는 대부분 화석연료로 전력을 만들고 있기에 기본적으로 전기 요금이 비쌀 수 밖에 없다. 중동은 잘 모르겠다. 지정학적 리스크를 감안한다면 과연 해당 지역에 대규모 투자가 계속 있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기 때문이다. Q) 과거에는 중국에 폴리실리콘을 공급하는 구조였기에 태양전지 사업까지는 진출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웨이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는데 혹시 웨이퍼를 넘어 셀이나 모듈 등의 진출 계획도 있는지 궁금하다. A) 지금 미국에 집중되고 있는 투자는 대부분 태양전지 솔라셀과 모듈 관련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상당한 규모의 웨이퍼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은 폴리실리콘이나 웨이퍼에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벅찬 상황이라 전략적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는 부분에 집중할 생각이다. 만약에라도 태양전지를 투자한다고 하면 미국에 투자를 할 것이며, 동남아 지역은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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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시가총액·수출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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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기 핵심 요약

2026년 2분기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으로 2Q26 매출 1.02조 원, 영업이익 1,080억 원의 호실적을 달성함.

북미 시장의 비중국산 태양광 공급망(Non-PFE) 수요 급증으로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장기 계약 물량이 완판(Sold-out)됨.

급증하는 북미 수요 대응 및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총 1.4조 원 규모의 대대적인 설비 증설을 추진함.

회사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상장주식수

최근 500 거래일

유상증자·무상증자·감자 등으로 상장주식수가 변경된 시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 개요

사업 · 제품 · 특징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솔루션·첨단화학소재 등 분야의 계열사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태양광과 소재 및 도시개발·제약바이오 사업을 연결하며 그룹의 투자와 계열사 사업 운영을 관리함.

계열사를 통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와 에너지저장 관련 사업 및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인산·과산화수소 등 소재를 공급하며, 도시개발과 제약바이오 및 이차전지 특수소재 사업을 추진함.

에너지 생산·솔루션과 화학소재 및 개발·바이오 분야를 함께 보유한 지주회사 구조로, 계열사의 전문 사업을 관리하며 반도체 공정 소재와 새로운 배터리 소재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함.

사업 · 제품 · 구조 핵심 요약

산업 · 동종기업

최신 거래일 기준
산업 에너지
세부 분류 신재생_태양광
산업 내 순위 14위 / 122개

산업 기준 동종기업

동종기업은 동일 산업에 속한 기업을 최신 시가총액 순으로 표시합니다.

산업 시가총액

최신 거래일 기준
산업 내 시가총액 비중 1.7%
산업 합계
261.66조

산업 영업이익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동종기업 YTD 수익률

현재 기업 포함 7개

연초 첫 거래일 대비 최신 거래일 시가총액 수익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