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6 Review
① 수주
- 상반기 신규 수주는 22.82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4% 증가하였으며, ‘26년 가이던스 33.4조원의 약 68.3%를 달성함.
- 이중 국내는 9.16조원, 해외는 13.67조원을 기록함.
- 현대건설은 그룹사인 현대제철의 미국 전기로 제철소 5.3조원, 복정 역세권 복합개발 3조원, 더현대 광주 약 0.5조원 등을 수주하며 국내 7.48조원, 해외 5.82조원으로 총 13.3조원을 수주함.
-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및 카자흐스탄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국내 1.58조원, 해외 7.82조원으로 총 9.4조원의 수주를 달성함.
② 수주잔고
- ‘26년 2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104조원으로 약 3.8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71%, 해외 29%로 구성됨.
- 주택 부문 수주잔고는 현대건설이 약 36.3조원, 현대엔지니어링이 약 11.3조원으로 총 47.6조원.
③ 매출
- 상반기 매출은 13.2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13.5% 감소하였으며, 연간 가이던스 27.4조원 대비 약 47.9%를 달성함.
- 전년동기대비 매출 감소 사유는 주택 착공 물량 감소 및 현대엔지니어링의 북미 그룹사 공사 준공에 기인함.
- 현대건설 매출은 약 7.6조원이며 국내는 디에이치 클래스트, 디에이치 방배 등 주요 주택 현장 중심으로 매출을 견인하며 약 4.9조원을 기록함. 해외는 사우디 아미랄 PKG4, 자푸라 PKG2 등 대형 프로젝트의 공정 본격화로 약 2.7조원의 매출을 기록함.
- 현대엔지니어링 매출은 5.2조원. 국내는 샤힌 프로젝트 및 그룹사의 자동차 공장 현장 등으로 약 2.99조원을 기록하였으며, 해외는 사우디 아미랄 PKG1, 자푸라 PKG2 현장이 매출을 견인하며 약 2.22조원을 기록함.
④ 영업이익
- 영업이익은 약 4,427억원, 영업이익률 3.4%로 ‘26년 가이던스 8,000억원 대비 약 55.3%를 달성함.
- 건설 영업이익은 토목 및 플랜트 부문의 원가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택 부문의 점진적인 원가율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39.2% 증가한 1,803억원을 기록함.
-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외 플랜트 원가율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2,106억원이며, 기타 연결 종속회사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48.5% 감소한 518억원을 기록함.
CFO Comments
① 상반기 Review
- 상반기 누적 수주는 미국 전기로 제철소, 복정 역세권 등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로 연간 가이던스 대비 약 68%를 달성함.
- 하반기에도 원전, 데이터센터, 해상 풍력 등 핵심 프로젝트의 수주 성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연간 수주 가이던스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 또한 수주잔고는 약 104조원으로 사상 최최로 100조원을 돌파하며 약 4년 간의 안정적이 매출 기반을 확보하였고, 적정 이익률이 확보된 사업들의 비중 확대에 따라 향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 매출은 연간 계획 대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건설 주택 부문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과 엔지니어링 해외 플랜트의 원가율 개선으로 가이던스의 약 55%를 달성함.
-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환경 변수 영향 및 일부 고원가 현장 영향을 감안하여 현 시점에서는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할 계획.
② 주요 사업 현황
- 주택 부문에서는 ‘25년 도시 정비 업계 최초로 연간 수주 10조원을 달성하며 7년 연속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음.
- 이러한 흐름은 ‘26년에도 이어져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압구정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계승하는 헤리티지 가치를 더욱 강화함.
- 이를 통해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였으며, 나아가 목동, 여의도 등 핵심 도시 정비 사업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
- 데이터센터 사업은 AI 확대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현대건설은 국내 최대의 데이터센터 수행 실적과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협력 확대 및 새만금 그룹 AI 데이터센터 등 캡티브 프로젝트 등을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
- 아울러 일본 등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음.
- 원전의 경우 회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들의 연내 계약 체결을 목표로 주요 조건 협의를 진행하고 있음. 다만 PPA 체결 등 재원 확보 지연 등에 따라 본 계약 체결 일정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
- 팰리세이즈 SMR 프로젝트는 기존 DOE 지원금을 재원으로 올해 하반기 중 부분 계약을 추진 중이며,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프로젝트는 정권 교체에 따라 추진 일정이 지연되었으나 역시 ‘26 하반기 중 EPC 2차 계약 체결을 추진 중.
- 페르미 마타도르 프로젝트는 PPA 계약 성공 시 연내 초기 업무에 대한 부분 계약을 추진하고자 함.
- 미국 원전 사업은 부지별 인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DOE 공급망, 대출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 기반도 순차적으로 구체화되고 있음.
- 또한 보안상 공개가 제한되는 사항이 있지만 다수의 미국 유틸리티사와 신규 사업 발굴 및 협력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어 미국 시장 내 사업 기회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
- SMR과 관련해서는 상반기에는 테라파워 (TerraPower) 4세대 SMR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원전 밸류체인을 한층 더 확대하였음.
- 현재는 전략적 사업 참여 및 공동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기존 홀텍과의 3.5세대 SMR 및 테라파워와의 4세대 SMR 협력 체계를 통해 차세대 원전 분야에서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시장에서 현대건설의 대형 원전 및 SMR 사업 EPC 계약에 대한 기대가 큰 점을 잘 인지하고 있음. 앞서 대형 원전과 SMR에 대한 글로벌 사업 기회는 말씀드린 대로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들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어가고 있음.
- 또 잠재적인 원전 및 SMR EPC 프로젝트도 지속 확대되고 있음.
Q&A
Q) 2분기 실적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원가율이 좀 좋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부연 설명을 부탁한다. 그리고 현대건설과 엔지니어링을 제외한 나머지 연결 종속 부문에서 매출이 조금 잘 나온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이 전사 매출에 기여를 했는지가 궁금하다.A) 엔지니어링 같은 경우에는 앞에서도 설명드렸던 것처럼 플랜트, 건축 전반적으로 원가율이 개선되었다. 플랜트 같은 경우에도 폴란드 현장에서 원가율이 크게 개선이 되면서 플랜트 쪽의 원가 개선을 이끌었다.
건축 같은 경우에도 그룹사 공사 매출이 확대되면서, 예를 들어서 현대모빌리티 안성센터라든지 화성 공장 등 국내에서 매출이 확대되면서 이익이 증가했다.
그리고 종속 회사 관련해서는 저희가 엔지니어링을 제외하고는 크게 송도 랜드마크 시티와 현대스틸산업 두 개를 말씀드릴 수 있는데, 송도 랜드마크 시티는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가 6차까지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4차가 작년 하반기에 완공을 했고 지금 5차가 진행 중에 있다.
그래서 5차 부분에서 ‘26 상반기에 SLC 부문 매출이 170억 정도 나왔었고, 여기에 따른 이익이 282억원 정도 발생했다.
그리고 현대스틸산업 같은 경우에는 주로 해상 풍력 하부 구조물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데, ‘25년에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대만 쪽 해상 풍력에서 좀 크게 손실이 있었다.
그래서 적자 전환을 했었고, ‘26년 상반기에 특히 신안우이 해상풍력(‘25년 말에 수주했던 곳)에서 이익이 좀 많이 반영이 되면서 매출은 2,345억원, 이익은 177억원을 기록했다.
참고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이 공정 착공이 좀 지연되면서 대기 비용을 저희가 보상을 받은 부분이 반영되었다.
Q)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를 SK하이닉스에 매각할 수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 확인을 부탁한다.
A) 르메르디앙 관련해서는 아직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 이점 양해 바란다.
Q) CJ 가양동 부지 개발 사업에 대해 질문을 드린다. 지산에서 주택으로 변경됨에 따라 매출액과 수익성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설명을 부탁한다.
A) 전체를 전부 지산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약 3분의 2 정도를 주택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인허가가 나왔다.
당연히 회사 입장에서 수익성에 플러스가 되나 아직은 사업 초기라 수익 규모 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다.
Q) 하반기 주택 수익성 전망을 부탁한다. 그리고 미국 원전 프로젝트 FID 일정 등도 궁금하다.
A) 주택 부문의 원가율은 상반기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리고 유틸리티사들과의 FID는 ‘27년에서 ‘29년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Q) 현대건설 별도 주택 및 인프라, 플랜트 각각 실적 특이사항이 있었다면 설명을 부탁한다.
A) 토목 같은 인프라의 경우 콜롬비아 하수 처리장 이슈가 있었다. 해당 공사는 ‘21년도에 중재에 들어간 꽤 오래된 공사이며, 이미 완공된 프로젝트이다. 그런데 중재 패소 결과가 나오면서 관련 비용이 일시에 반영되었고, 이에 따라 토목쪽 원가율 악화로 이어졌다.
주택은 특별한 이슈 사항이 없다. ‘25년 이후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원가율이 계속 개선되고 있다.
플랜트 역시 국내 샤힌 현장이 연말까지 완공하기 위해 공정 촉진 비용이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부분들이 원가율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Q) 현대엔지니어링 해외 수주의 경우 카자흐스탄 외에 다른 해외수주 라고 IR 자료에 나와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주셨으면 좋겠다.
A) 카자스흐탄 이외에도 2~3건 정도의 추가 수주를 추진하고 있는데, 아직 구체적인 공사 명이나 금액 등에 대해서는 비공개 요청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바란다.
Q) 하반기 원전 이외의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 업데이트를 부탁한다.
A) 원전과 관련해서는 앞서 설명을 드렸고, 그 외에도 데이터센터 수주가 가능성이 매우 높은 프로젝트가 2개 정도 있다. 금액은 합쳐서 1조원을 조금 넘을 것이다.
그리고 해상 풍력 부문에서 하반기에 완도, 금일 해상풍력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금액은 대략 1.2조원 정도 예상한다.
그 외 주택은 3조원에서 5조원 정도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연초 회사가 제시한 수주 가이던스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다.
추가적으로 플랜트 부분에서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는 연내 EPC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26년 연말 순차입금 규모는 대략 어느정도로 계획하고 계시는가?
A) 별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총 유동성은 전년도 말과 유사한 2조 중후반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말 순현금은 약 2,000억원에서 5,000억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Q) 시장에서는 상저하고의 흐름을 예상하고 있었고, 2분기는 이례적으로 조금 좋았다고 가정을 한다면, 하반기 실적 방향성은 어떻게 봐야 하는가?
A) 기본적으로 회사의 손익 체력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메인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주택 사업에서 도시 정비나 코로나 이후 착공 비중이 늘어나면서 기본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사업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질문을 주신 것처럼 상저하고로 말씀을 드렸고,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감안하면 하반기 실적은 더 잘 나와야 하는 것이 맞다.
다만, 샤힌 프로젝트 등 고생하는 현장들이 조금 있고 매출이 많이 나오고 있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감안하여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이에 연간 약 8,000억원 가이던스를 유지한다.
Q) 자본조달도 하셨는데, 배경과 추가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 있는지가 궁금하다.
A) ‘28년 정도에 신용등급 상향을 희망하고 있으며, 신용평가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신용등급 상향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재무 구조가 개선되어야 하고 전반적인 수익성도 높아져야 한다.
약 5,000억원 정도가 자본으로 들어오는 경우 회사가 생각하는 이익이 발생한다면 신용평가사가 제시하고 있는 별도 기준 부채비율 100%는 상당히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수익성 개선은 점진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 우리가 에너지 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데, 원전 SMR, 해상풍력, 태양광 등 수주 과정에서 수익성이 담보되는 사업에 한정하여 투자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좋은 투자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선제적으로 자본 조달을 결정했다.
일회성 이슈이며, 상당 기간 동안 유사한 형태의 자본 조달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
Q) 하반기 수익성을 전망할 때 일회성 이슈를 제외하면 어느정도로 봐야 하는지가 궁금하다.
A) 인프라 부문의 경우 상반기 원가율이 약 99% 수준이었는데 연간으로는 90% 중반 수준 정도로 마무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택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며 플랜트도 100%를 살짝 넘었는데 연말에는 100%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상반기와 비슷한 하반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상황이기 때문에 연간 가이던스 8,000억원을 수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할 생각이다.
Q) 2분기에도 샤힌 현장에서 어느 정도 비용이 발생하였는데, 하반기에도 추가 비용 발생이 예상된다. 이에 도급금액 증액 등을 통해 관련 비용 회수 계획은 없는가?
A) 샤힌 현장의 경우 연말까지 꼭 준공을 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지금 엄청난 돌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굉장히 유감스러운 사고도 발생했다.
그래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데, 상반기에 많이 반영되었고 하반기는 상반기보다는 적지만 추가 비용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발주처와 돌관 비용 그리고 추가 클레임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굉장히 타이트해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추가되었던 코스트를 인정 받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 그 규모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
Q) 데이터센터 관련하여 질문을 드린다.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새만금쪽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때 현대건설에서 어느 정도 역할을 한다고 기대해도 되는가?
A)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하여 전체적인 컨셉 설계는 현대건설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현대건설이 맡게 되고 태양광 부문은 현대엔지니어링쪽에서 담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머지 사업 범위는 협의 중이다.
Q) 다른 건설사들의 경우 도시 정비 수주 때문에 판관비가 많이 증가했는데 현대건설은 상대적으로 판관비율이 낮다. 특별한 요인이 있는가?
A) 특별한 요인은 없다. 시공권 확보를 잘 하고 있는데, 상당히 오랜 기간에 걸쳐서 미리 영업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Q) 금리 관련 질문이다. 미국에 한정하여 현재의 금리 상황이 전체적인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회사는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지가 궁금하다.
A) 장기 금리도 많이 오르면서 펀딩하는 비용쪽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우리가 프로젝트를 논의하면서 금리 관련 이야기는 거의 없어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다. 아마도 민간 주도로 진행하는 사업의 경우에도 DOX가 전체 펀딩의 약 80%까지 조달해 주는 등 여러가지 정부의 서포트가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 정부 주도로 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일본, 한국의 투자자금을 활용하겠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기 때문에 금리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서두에 말씀을 드린 것처럼 직접적으로 아는 내용은 없다.
Q) 중동의 경우 전쟁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현장 영향이 없는지가 궁금하다. 혹시 공기가 지연되거나 원가율이 상승할 이슈는 없는가?
A) 현재 중동에 약 14개 현장이 있는데, 이번 중동 사태로 인해서 공정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 현장은 4곳이다.
그러나 심각한 공정 지연은 아니고 기자재나 인력 추가 투입 등과 관련하여 부분적인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정도의 공기 지연에 대해서는 당연히 보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손익이나 원가율 측면에서 악화를 예상하고 있지 않다.
이라크 해수처리 시설 프로젝트가 일부 지연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진행이 되고 있다.
그리고 전기로 제철소와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플랜트 매출은 양호할 전망이다.
손익의 경우 그동안 회사를 많이 힘들게 했던 현장들이 ‘26년 많이 준공된다 따라서 원가율이 굉장히 높은 플랜트 현장 비중이 확실하게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