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개요

- 설립 및 상장: 2003년 4월 씨엠에스테크놀로지로 시작하여 ‘09년 나노씨엠에스로 상호 변경. ‘21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됨.

- 천안 및 공주에 사업장이 있으며, 임직원은 총 약 43명. 이중 R&D 연구개발 인력: 9명 (21% / 박사 3명, 석사 4명 등 석·박사 비중 78%)

- 주요 사업 영역: 보안재료 소재 전문 기업으로 출발하여, 현재 SiC 전력반도체 소재, 실리콘 음극재 소재, 기능성 화장품 등 나노 소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중.

대표이사 Comments

① 경영진 교체 및 턴어라운드 성과

- ‘23년 5월 신규 경영진 교체 이후 기존의 약 40억 원대 보안재료 매출에만 의존하던 구조에서 탈피하여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상장사로서의 체질 개선에 매진함.

- 2026년 1분기 및 2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하며 수익성 중심의 외형 성장과 비용 구조 개선을 입증함.

② 실적 개선 원인 및 하반기 전망

1. 매출 증대: 신규 보안재료 수주 확대 및 적용 애플리케이션 확대.

2. 원가율 획기적 개선
- 비수익성 사업 정리. - 설비 가동률 저하 요소 해소 및 가동률 제고. - 생산 수율 향상 및 제조원가 비용 절감. - 기존 70%대였던 매출원가율을 30%대(1Q26 38.5%, 2Q26 33.7%)로 대폭 낮춤.

3. 하반기 및 연간 전망: 높은 실적 가시성에 기반하여 2026년 하반기에도 흑자 기조를 지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

③ 중장기 성장 로드맵 및 밸류에이션 목표

- 나노 소재 원천 기술(구조 설계, 합성, 입자 제어, 분산, 응용, 양산 전 공정 내재화)을 바탕으로 기존 보안재료 안정화 + 3대 신성장 사업(SiC 전력반도체 소재, 실리콘 음극재 소재, 기능성 화장품) 추진.

- ‘26년 상반기 흑자전환 달성 및 하반기 흑자 유지, ‘27년 ‘26년 대비 2배 수준의 매출 성장 도약. 2030년 ROE 25% 이상 달성하는 고부가가치 소재 기업으로 도약.

④ 주주환원 정책

- 원칙: 지속가능한 주주환원 원칙 확립 (수익 확대 → 현금흐름 확보 → ROE 목표 달성 및 성장사업 투자재원 고려 → 재무건전성과 주주가치의 균형).

- 단기 주주환원: 자본준비금 감액 및 누적결손 보전을 통해 주주환원 기반을 마련한 후, 단기적으로 10억 원 이내의 자사주 매입을 우선 검토하여 주주가치 제고.

- 중장기 주주환원: ROE 및 현금창출 구조 확립에 따라 배당 및 자사주 소각 등 지속가능한 환원 정책 실행.

사업 부문별 세부 현황

① 기존 사업: 보안재료 (Security Materials)

1. 실적 성장의 배경

- 예년(연간 약 40억 원 수준) 대비 금년 보안재료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함.

- 고객사(한국조폐공사 등 Banknote 업체)와 컨소시엄을 통해 신물질(Luminescent A & B 등)을 개발하여 금년부터 적용 범위를 확대.

- 해외 은행권(유로화 등) 판매량이 고객사 컨소시엄을 통해 지속 확대되는 추세.

2. 제품 포트폴리오 (보안 수준별 분류)
- Lv.1 오버트(Overt, 육안확인형): 홀로그램 등 눈으로 직접 인지할 수 있는 보안재료.

- Lv.2 코버트(Covert, 광원확인형): 특수 파장의 UV 광을 조사하여 인식하는 재료. 화폐, 여권, 운전면허증 등에 적용되며 보완성이 높음.

- Lv.3 포렌식(Forensic, 광원분석형): 특수 장비로만 분석 가능한 최고 수준의 보안재료. 대부분 은행권 지폐에 적용.

- 당사 주요 매출은 Lv.2 코버트 및 Lv.3 포렌식 제품이 주를 이룸.

3. 진입장벽 및 독점적 지위
- 보안재료는 개발부터 양산, 독성/안정성 평가, 국내외 인허가 인증까지 장기간(10년 이상)이 소요됨.

- 적용 후 소재 변경 시 ATM 등 사회적 인프라 수정 비용(전환 비용)이 매우 커 단시간 내 대체가 불가능함.

- 신규 보안재료가 채택되면 장기간 독점적 지위에서 안정적인 고마진 공급이 유지됨 (Banknote 업체에 21년간 납품 중).

② 성장 사업

②- 1) SiC 전력반도체 소재 (SiC Powder)

1. 시장 배경 및 필요성- 기존 Si(실리콘) 기반 반도체의 약점(고온·고전압 한계, 낮은 효율, 큰 부피)을 극복한 SiC(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시장 급성장.

- 글로벌 SiC 전력반도체 시장: 2024년 약 150억 달러 → 2030년 약 459억 달러 (CAGR 20%+ 성장 전망).

- 주요 적용 분야: EV 트랙션 인버터(침투율 2024년 5% → 2030년 70%), EV 고속 충전 인프라(55%), PV/ESS(17%), AI 데이터센터 전원, 풍력 등.

2. 시장 전망 (단기 vs 장기)
- 단기(~2026년): 전기차 Demand 캐즘(둔화), 중국발 SiC 공급과잉, 가격 경쟁 심화로 단기적 시장 조정을 거침.

- 장기(2027년~): 미국/EU의 중국산 규제(IRA, FEOC)에 따른 공급망 다변화, 12인치 웨이퍼 전환, 차량용 반도체 내 SiC 비중 확대(50% 이상)로 고순도 SiC Powder 수요 구조적 폭증 예견.

3. 나노씨엠에스의 경쟁력 및 생산 플로우
- 핵심 기술: 나노 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설계·가공·고순화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 맞춤형 고순도 SiC Powder 구현.

- 원재료 확보: 반도체용 SiC 링 생산 국내 업체 2곳과 장기 공급 계약 체결. 월 10톤 분량의 부산물 원재료 수급 (리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약 35~40% 수율로 제품 생산하여 원가경쟁력 우수).

- 생산 캡파(Capa): 공주사업장에서 현재 월 1.5톤 생산체계 운영 중. 2027년 2기 라인 증설을 거쳐 2028년 월 4.5톤 체계 구축 계획.

- 생산 공정: SiC 원재료 확보 → 외주 분쇄(향후 내재화 예정) → 흑연 제거, 세정, 파우더 생산(공주공장 내재화 완료).

4. 주요 고객사 영업 현황 및 일정
- 대만 A사: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현재 공급 및 매출 발생 중.

- 중국 T사 (중국 최대 잉곳/웨이퍼 업체): 샘플 테스트 완료 및 우수한 평가 확보. 2026년 하반기(9~10월) 품질 인증 최종 완료 후 매출 가시화 예정. (비즈니스 구조: 당사가 SiC 파우더 공급 → T사가 웨이퍼 생산 → 한국 대기업 공급).

- 중국 S사 & C사: 2026년 하반기 샘플 공급 및 테스트 진행 약속 완료, 2027년 1분기(3월) 양산 공급 및 매출 발생 전망.

②- 2) 실리콘 음극재 소재 (High-Purity Silicon Powder)
1. 시장 배경 및 필요성

- 기존 흑연 음극재의 낮은 에너지 밀도와 느린 충전 속도 한계 극복.

- 글로벌 실리콘 음극재 시장: 2024년 4억 달러 → 2030년 36억 달러 (CAGR 44.2%), 사용량은 2024년 2.6만 톤 → 2030년 16.4만 톤 → 2035년 29.5만 톤으로 폭발적 증가 예상.

- 기존 SiOx(시옥스) 소재의 팽창 및 수명 한계를 Si-C(실리콘-탄화물) 복합체가 보완하며 채택율 급증.

2. 나노씨엠에스의 경쟁력 및 생산 플로우
- 원재료 및 원가 경쟁력: 태양광 슬러리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가격 경쟁력 및 ESG 경영 확보. 동남아 공급업체와 장기 계약을 통해 미세 입도(1㎛ 이하) 원료 안정적 조달.

- 고순화 기술: 단일 공정에서 니켈, 탄소, 금속 불순물을 일괄 제거 (탄소 1% 미만, 니켈 50ppm 이하 등 고객 사양 완벽 충족).

- 공정 흐름: 원재료 수급 → 화학 반응을 통한 오염물 제거 → 해쇄/건조를 거쳐 1㎛ 이하 Si 파우더 생산 → 음극재 소재사에서 150nm 이하로 재가공하여 셀 메이커에 공급.

- 생산 캡파: 공주 탄천공장 기존 시설을 활용하여 현재 연간 약 40톤 캐파 확보, 여유 부지에 추가 증설 가능.

3. 주요 고객사 영업 현황 및 일정
- 국내 P사 (최대 잠재 고객사): 샘플 평가 완료 및 품질 인증 진행 중. 2026년 11월부터 매출 가시화 예상.

- 국내 H사: 품질 인증 테스트 진행 중이며 2027년 2월 매출 발생 예상.

- 중국 시장 진출 (D-Global Partnering): 연 매출 5,000억 원 규모의 중국 반도체/배터리 장비 전문 종합상사인 'D-Global'과 2026년 7월 MOU 체결. 중국 대형 배터리사(E사 등) 대상 테스트 착수 및 2027년 초 양산 공급 추진.

②- 3)기능성 화장품 (Functional Cosmetics)
1. 사업 추진 배경 및 경과- 2년 이상 유/무기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품 기능성 원료 개발 진행.

- 기존 B2B 원료 공급 방식은 매출 가시화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사내 검토를 거쳐 직접 브랜드화하여 B2C 시장에 진출하기로 결정 (2026년 7월 언론 발표).

2. 핵심 소재 및 제품 특징
- UVSIL350: UVA/UVB 광대역 차단 고효율 자외선 필터.

- PAW (Plasma Activated Water, 플라즈마 활성수): 피부 열 손상 완화, 미백, 항노화, 항염 및 진피층 침투 피부 재생 촉진.

- 두 물질 결합을 통한 이중 기능성(자외선 차단 + 피부 재생) 완제품 구현.

3. 사업화 로드맵
- 아주대학교 의료원과 효능/안정성 검증 및 협력 진행.

- 2026년 하반기 외주 연구원/제조업체(OEM/ODM)를 통한 제형 완성 및 완제품/브랜드 출시 준비.

- 약국 유통 체인점(1,000여 개) 및 온라인 쇼핑몰 유통망 확보. 2027년 초 본격적인 B2C 시장 진출 및 매출 발생 목표.

Q&A

Q1) 시가총액 200억 원 하회 및 주가 하락에 대한 극복 방안은?

- 회사의 시가총액이 200억 원 미만으로 형성되어 있는 점에 대해 임직원 모두 민망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음.

한두 달 전부터 신동근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으며, 1·2분기 연속 흑자전환 달성 및 하반기 실적 유지, 신사업 매출 가시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조속히 회복하고 주주님들께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Q2) 경영권 분쟁 및 회사 관련 송사 진행 상황은 어떠한가?

- 초기에 발생했던 현 대표와 전 대표 간의 개인 소송은 이미 거의 마무리 단계이며 현 경영진 측에 유리한 방향으로 판결/진행되었음. 회사에 제기된 여타 송사들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되며, 최종 결과가 나오는 대로 주주분들께 신속하고 transparent하게 공유해 드리겠음.

Q3) 상반기 2분기 연속 흑자에 이어서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은 어떠한가?

- 과거 연간 매출이 46억~53억 원 수준에 그쳤으나, 2026년 상반기에만 매출액 51.08억 원, 영업이익 10.74억 원의 턴어라운드를 달성함.

비수익성 사업 정리와 원가 구조 개선이 완성되었고 주요 신규 수주가 견조하므로, 2026년 하반기에도 견조한 흑자 기조를 계속 유지하여 연간 기준으로 대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낼 것을 자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