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분기 경영실적 현황

- 매출액은 8,998억원으로 전년 동기(8,010억원) 대비 12.3% 증가함.

- 영업이익은 516억원으로 전년 동기(193억원) 대비 167.4% 대폭 증가함.

- EBITDA는 1,081억원으로 전년 동기(748억원) 대비 44.5% 증가함.

- '26년 3분기말 기준 자산총계는 3조 9,643억원, 부채총계는 3조 711억원, 자본총계는 8,932억원을 기록함. 부채비율은 343.8%로 '25년말(372.3%) 대비 28.5%p 개선됨.

사업부문별 실적 및 시장 요인 분석

- 타이어보강재: 매출액 5,191억원(전사 매출의 57.7%)으로 전년동기(4,754억원) 대비 9.2% 성장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유지함.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 판매가 지속 확대되고 있으나, PET 칩 및 NY66 칩 등 원재료 가격 상승분 판가 반영 시차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은 소폭 축소됨.

- 산업용사 & 인테리어: 매출액 1,819억원으로 전년동기(1,802억원) 대비 0.9% 증가함. 현지 생산법인 안정화와 함께 에어백 및 원사 계약 물량 판매가 호조를 보임.

- 탄소재료 & 아라미드: 매출액 715억원으로 전년동기(451억원) 대비 58.5% 급증함. 탄소섬유는 전주공장 재가동 비용 및 베트남 신규 설비 초기 램프업 비용 반영으로 개선폭이 제한되었으나 고압용기·드론 향 제품 믹스 개선을 진행 중임. 아라미드는 원가 상승 여파로 적자 전환됨.

- 스판덱스 & 필름 등: 매출액 1,273억원, 영업이익 138억원으로 전년동기(매출 1,003억원, 영업이익 77억원) 대비 각각 26.9%, 79.2% 고성장함. 다만 실리콘음극재 관련 일회성 초기 비용 반영 및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은 10.8%로 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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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변화 비교

['26년 2분기 IR 제시 전망]

- 성수기 진입에 따른 성장을 기대했으며, 탄소섬유의 신규 제품 인증을 통한 판매 채널 확대와 아라미드의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용 판매 증가, '26년 하반기 에어백 및 원사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함.

[실제 '26년 3분기 결과]
- 전년 동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167% 급증하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으나, PET 칩과 AN 칩 등 원재료가 급등과 실리콘음극재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당초 시장 컨센서스(602억원)를 하회하는 5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단기 숨고르기를 보임.

['26년 3분기 IR 제시 전망]
- '26년 4분기에는 추가적인 타이어코드 판가 인상에 따른 원가 전가와 스프레드 회복, 탄소섬유 판매량 증가 및 일회성 비용 소멸로 영업이익 두 자릿수 회복이 기대됨.

- '26년 4분기와 '27년 1분기 중 베트남 탄소섬유 신규 설비(2,500톤) 가동으로 총 생산능력이 14,000톤에서 19,000톤으로 확대되어 '27년 상반기 흑자전환 및 본업·신사업 양쪽에서의 구조적 이익 체력 강화가 전망됨.

미래 성장 전략 및 지속가능경영

- 탄소섬유 생산 CAPA를 2028년까지 24,000톤으로 확장하여 고성장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계획임.

-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 및 무봉제(OPW) 에어백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늘려 글로벌 1위 시장 지위를 더욱 고도화함.

- EcoVadis Platinum Medal(상위 1%) 획득 및 한국ESG기준원 종합 A등급 달성 등 외부 ESG 평가 우수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계속 다져나갈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