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분기 경영실적 현황

- 매출액은 2조 3,205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 3,213억원) 대비 0.7억원 감소하며 전년 수준을 유지함.

- 영업이익은 515억원으로 전년 동기(942억원) 대비 45.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2%를 기록함.

- 지역별로는 국내 생산 차질 및 중국 내수 둔화에도 불구하고 인도 로컬 OEM 중심의 고객 다변화로 인도 지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한 2,825억원을 기록함.

- 신규 수주는 3분기 1조 9,000억원을 기록하여 누적 수주 7조 6,000억원을 달성함.

실적 변동 요인 및 사업 부문별 분석

- 국내 생산 차질 및 미국 EV 수요 둔화 등 주요 시장의 둔화 요인이 작용함.

- 반도체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가중되었으며, 신사업 및 HL클레무브의 고성능 컴퓨터(HPC) 등 미래 핵심 제품 개발 확대로 R&D 비용이 증가함.

- 인도 로컬 OEM 핵심 SUV 프로그램(EPB, C-EPS) 수주 및 중국 현지 오토메이션/전장(R-EPS, SDC, HPC 등) 수주를 확대함.

- EV와 SDV 확산에 맞춰 주행 상황별 감쇠력을 실시간 조절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SDC) 사업이 중국 OEM 중심의 SDC 매출 성장을 본격적으로 견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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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변화 비교 ('26년 2분기 IR vs '26년 3분기 IR)

['26년 2분기 IR 제시 전망]

- '26년 2분기 당시 지역 및 고객 다변화와 전장 제품 비중 확대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연간 수주 목표 달성을 추진함.

[실제 '26년 3분기 결과]
- 인도 등 신흥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 수준을 방어했으나, <u>원자재 가격 상승과 R&D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당초 기대에 비해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3% 감소하는 등 부담이 커짐.</u>

['26년 3분기 IR 제시 전망]
- '26년 4분기에는 주요 프로그램 수주가 집중될 예정이어서 연간 수주 목표 달성이 기대됨. 고성능 반도체 및 샤시 전장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SDC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고부가 제품 중심의 수주와 양산을 가속화할 계획임.

재무 건전성 및 지속가능경영

- '26년 3분기말 기준 자산총계는 7조 156억원, 부채총계는 4조 1,186억원, 자본총계는 2조 8,970억원을 기록함.

- 부채비율은 142.2%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되었으며, 순차입금비율은 40.5%를 유지함.

- 에코바디스(EcoVadis) 골드 메달 획득 및 MSCI, 한국ESG기준원 등 국내외 주요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ESG 평가 등급을 유지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