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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산업의 흐름, 그리고 개별 기업 데이터에서 읽을 수 있는 변화를 전합니다.

033780 기업과 연결된 글입니다.

KT&G(033780) 2Q26 실적발표(IR)

Key Highlights ① 주주환원 - 먼저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음. - KT&G 이사회는 2026년 중간배당 실시를 결의하였음. 주당 배당금은 전년 대비 600원 인상한 주당 2,000원(2,000원/주, 직전년도 대비 +600원, 43%↑)으로 결정함. - 중간배당 기준일은 오는 8월 21일이며, 배당금은 9월 7일에 지급될 예정. - 회사는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 여력을 바탕으로 중간배당 금액과 비중을 확대하였으며, 기말 배당금 인상도 검토하고 있음. - 아울러 하반기 자사주 매입과 소각도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규모와 시기는 시장 상황과 회사의 자본 정책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함. - 회사는 향상된 기업 가치를 주주 가치로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도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4분기에 대표이사가 직접 자본시장과 소통할 계획. ​ ② 2분기 주요 성과 - 이어서 2분기 주요 성과에 대해 말씀드리겠음. - 2분기에도 담배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가 전사 실적을 견인함. - 연결 매출은 1조 7,016억 원, 영업이익은 4,145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성장함. 이에 따라 회사는 2년 연속 역대 최대 상반기 매출(3.4조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Double-digit)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 - 해외 궐련(CC) 사업은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 속에서도 양적·질적 고성장하며 수량과 매출, 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9개 분기 연속 달성함. - 단가 인상과 믹스 개선을 통한 ASP 상승 흐름이 지속되며 수량은 7.3%(179.2억 개비), 매출은 18.9%(5,577억 원), 영업이익은 45.6% 증가. - NGP 사업은 <릴 에이블> 플랫폼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힘입어 브랜드 경쟁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였으며, 고가 스틱 판매 비중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상회하는 이익 성장을 달성함. - 국내에서는 NGP 스틱 시장 점유율(M/S)이 48.2%까지 상승하며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해외에서는 핵심 시장 판매 호조와 디바이스 공급망 정상화에 따른 기저 효과가 이어지며 매출이 35.9% 증가함. - 회사는 신규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수준으로 R&D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 - 하반기에는 혁신적인 가열 기술을 적용한 신규 플랫폼을 국내에 출시하고 글로벌 2개 국가에서 신규 제품을 독자 출시하는 등 성장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 - 건기식(HFF) 사업 부문도 핵심 브랜드·고수익 채널 중심 프로모션 강화 및 국내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이익 동반 상승의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갔감. - 가정의 달 프로모션 및 개별 브랜드 캠페인 효과로 매출 7.8% 증가와 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함. - 한편 글로벌 뉴트리션 사업도 홍삼 원료 및 음료 제품의 해외 시장 진입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도전과 탐험적인 시도를 이어가며 본격화하고 있음. - 중국에서는 글로벌 F&B 기업에 홍삼 원료를 공급하여 신규 에너지 드링크를 출시했으며, 현재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음. - 미국에서도 알트리아(Altria)와 협업을 통해 주요 리테일 채널에서 테스트 마켓을 진행 중 ③ 가이던스 상향 - 회사는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사업 전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함. - 매출 성장률 목표는 기존 전년 대비 3~5%에서 5~7%, 영업이익 성장률 목표는 기존 6~8%에서 10~13%로 상향함. - 하반기에도 이익 중심의 성장 기조를 유지하며 가이던스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음. 2Q25 Review - 연결 매출액: 1조 7,016억 원 (YoY +9.9%) - 연결 영업이익: 4,145억 원 (YoY +18.5%) 연결 영업이익 주요 변동 요인 - 담배 사업 부문: 총 +605억 원 증가 (해외 궐련 및 NGP 스틱 수량 증가 +431억 원, 제품 믹스 개선 및 프라이싱 효과 +346억 원,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 +158억 원 등) - 건기식 사업 부문: +38억 원 증가 - 부동산 사업 부문: +28억 원 증가 부문별 세부 실적 ① 담배 사업 부문 - 매출액: 1조 2,185억 원 (YoY +11.7%) / 영업이익: 3,825억 원 (YoY +18.8%, 영업이익률 31.4%) - 글로벌 판매 비중(수량 기준): 65.1% 달성 - 해외 궐련: 판매 수량 179.2억 개비 (YoY +7.3%), 매출액 5,577억 원 (YoY +18.9%), 영업이익 YoY +45.6% 증가하며 9개 분기 연속 트리플 성장 지속. 중동 지역 대체 운송 경로 확보로 선적 및 현지 판매 성장 유지, 아프리카·유라시아 등 주요 권역 수량 성장 견조. 단가 인상 및 제품 믹스 개선으로 ASP 상승. - 국내 궐련: 총수요 147.8억 개비 (YoY -1.2%). KT&G 판매 수량 97.4억 개비 (YoY -0.6%), 시장 점유율(M/S) 65.9%로 점유율 확대 지속. 매출액 4,128억 원 (YoY +1.1%). - 국내 NGP: 스틱 수량 18.5억 개비 (YoY +20.9%), 스틱 매출액 1,666억 원 (YoY +18.9%). 스틱 시장 점유율 48.2% 달성. 「릴 에이블 3.0」 전국 확대 및 고단가 전용 스틱 비중 확대 효과. - 해외 NGP: 스틱 수량 22.2억 개비 (YoY +0.5%), 스틱 매출액 761억 원 (YoY +35.9%). 러시아 등 핵심 시장 업그레이드 디바이스(솔리드 4.0) 효과 및 전년도 공급망 이슈 기저 효과 반영. ② 건기식 사업 부문 - 매출액: 2,238억 원 (YoY +1.5%) / 영업이익: 100억 원 (YoY +61.3%, 영업이익률 4.5%) - 국내 사업: 매출액 1,742억 원 (YoY +7.8%). 가정의 달 프로모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연계 프로모션 및 개별 브랜드 캠페인 효과로 전 채널 판매 확대. - 해외 사업: 매출액 496억 원 (YoY -15.9%). 중국 내 유통 재고 조정 영향. - 온라인 등 국내 고수익 채널 비중 확대와 원가율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 큰 폭 개선. ③ 부동산 사업 부문 - 매출액: 1,583억 원 (YoY +10.2%) / 영업이익: 205억 원 (YoY +15.8%, 영업이익률 13.0%) - 안양, 미아, 동대전 등 개발 사업 공정률 상승에 따른 개발 사업 매출액(1,410억 원, YoY +21.4%) 및 영업이익 확대. 임대 매출 170억 원. ④ 기타 사업 부문 (제약/화장품) - 매출액: 1,010억 원 (YoY +8.5%) / 영업이익: 15억 원 (YoY +265.8%, 영업이익률 1.5%) - 제약 매출 616억 원, 화장품 매출 394억 원. Q&A Q1) 2분기 국내 궐련 총수요 감소 폭이 기존 자연 감소 폭 대비 축소되었는데, 이 요인과 하반기 지속 가능성은? - 국내 궐련 총수요는 인구 감소 등 자연 감소분과 HMB(열가열식 담배) 등 대체재 이전 영향으로 연간 약 4% 수준 감소세를 보여왔음. - ‘26년 2분기 궐련 총수요는 약 147.8억 개비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 감소에 그쳐 감소세가 축소됨. - 이는 2026년 4월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 니코틴 액상형 담배로의 수요 이전이 둔화된 영향이 일부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다만 이를 구조적 변화로 단정하기는 이르며, 하반기에도 총수요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임. Q2) NGP 사업 관련 <릴 에이블> 성공 요인과 국내 시장 성장 전망은? - 기존 에이블 2.0 대비 업그레이드된 에이블 3.0을 2026년 6월 전국으로 확대하였으며, 예열 시간 단축 및 초고속 충전 등 편의성 개선이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으로 이어짐. - 이에 따라 릴 에이블 디바이스와 전용 스틱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었고, 스틱 점유율 48.2%를 기록하며 2위와의 격차를 약 3%p까지 확대함. - 향후에도 업그레이드된 플랫폼을 지속 출시하여 NGP 시장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임. Q3) 해외 궐련 관련 최근 달러 강세 상황을 감안한 하반기 ASP 및 수량 성장률 전망은? - 해외 궐련은 2024~2025년에 이어 2026년 상반기에도 두 자릿수 수량 성장을 기록함. 신시장(아프리카, 중남미)뿐만 아니라 직접사업 국가(러시아, 인도네시아)에서도 고른 성장을 보임. - ASP 역시 환율 효과를 제외하고도 2024~2025년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봄. - 신규 육성 국가 확대, 가격 인상, 고가 신제품 출시를 통한 믹스 개선을 바탕으로 2026년과 2027년에도 수량 및 ASP 성장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함. Q4) '26년 NGP 신규 플랫폼 런칭 계획 및 기대 효과는? - 국내: 새로운 가열 기술을 적용한 신규 플랫폼을 3분기 중 출시할 예정임. 신규 소비자 유입을 촉진해 HMB 침투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 해외: 시장 특성에 맞춘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임. 주력인 러시아 시장은 2026년 6월 업그레이드된 「솔리드 4.0」 출시 및 유통 커버리지 전국 확대, 스틱 신제품 지속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를 추진하고 있음. Q5)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메인 시장인 중동 지역의 판매/유통/마케팅 전략 변화 여부는? - 현재 중동 매출은 해외 궐련 매출의 약 20% 수준으로 과거 대비 비중이 낮아졌고 지역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어 전체 해외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임. - 전쟁 발발 직후 신속히 대안 물류 루팅을 확보하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결과, 상반기 현지 판매가 견조한 성장을 유지함. - 원가 및 운송비 측면에서도 핵심 원부자재 장기계약과 협상을 통해 수익성 영향은 제한적임. 선제적 대응과 안정적 공급망을 바탕으로 중동 성장세를 이어갈 것임. Q6) 알트리아(Altria)와 진행하는 미국 건기식 사업 진출 및 원료 B2B 사업 관련 업데이트 사항은? - 건기식 사업을 B2C와 B2B를 함께 육성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임. - 알트리아 협업 음료 사업: 2026년 6월부터 미국 시장에서 테스트 마켓을 진행 중임. 4분기까지 에너지 드링크 등 총 5개 제품 테스트 완료 후 본격적인 제품 출시를 추진할 예정임. - 원료 B2B 사업: 해외에서는 중국 스타벅스에 홍삼 원료를 공급하여 신규 에너지 드링크를 출시하는 등 레퍼런스를 확보함. 국내에서는 정관장 브랜드 자산을 활용해 이마트, 롯데, 칠성, 신라면세점 등 주요 F&B 기업 및 유통 채널에 홍삼 원료 공급, 콜라보 제품 출시, PB 상품 개발 등 영역을 확대하고 있음. 주요 F&B 기업과의 원료 공급 및 공동 제품 개발을 지속 확대할 계획임. Q7) 하반기 신주주환원 정책의 가이드라인과 방향성은? - 4분기에 새로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임. - 2024년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중 자사주 소각 목표(20%)를 조기 달성함에 따라, 최근 주가 상승과 글로벌 피어(Peer)사의 배당성향 등을 고려해 '배당 강화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 중임. - 자사주 매입·소각 역시 주주환원의 중요한 축으로 유지하며, 시장 상황과 기업가치 제고 효과를 종합 고려해 운영할 것임. - 그 첫 단계로 금년 중간배당을 주당 2,000원(+600원)으로 인상하였고, 기말배당 인상도 함께 검토 중이며, 연간 배당 중 중간배당 비중도 소폭 확대함. Q8) 자사주 관련 하반기 매입·소각 진행 시점 및 비핵심 자산 유동화 재원을 활용한 플러스 알파(+α) 프로그램 진행 가능성은? - '26년 계획한 자사주 매입·소각은 하반기 중 실행할 계획임.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시기와 규모를 이사회 논의를 거쳐 확정할 것임. - 자산 유동화: 2024~2025년 2회에 걸쳐 약 1조 원 규모의 자산 유동화를 통해 플러스 알파 주주환원과 성장 투자를 시행했음. 향후에는 실적 성장에 기반한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을 주주환원의 중심으로 가져갈 예정임. - 추가적인 비핵심 자산 유동화는 현재 CAPEX 투자가 줄어들고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이 늘어나는 추세, 주주환원 이행 정도, 글로벌 성장 투자 등을 종합 고려하여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