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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011930) 2Q26 흑자 전환… 매출 2,018억 원 및 수주 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 달성

2Q26 Review - ‘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018억 원으로 전분기(1,537억 원) 대비 31% 증가함.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수주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2분기부터 분기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기 시작함. - 영업이익은 31억 원을 시현하며 전분기(-22억 원)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함.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8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음. - 비록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지만 매출 증가 대비 영업이익률(1.5%)은 아직 낮은 상황이나 2분기 실적은 본격적인 수주 증가와 이로 인한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지는 전환점. 사업 부문별 세부 실적 ① ENG 사업부문 - 매출액: 1,888억 원(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분기 매출 달성) - 영업이익: 39억 원 (QoQ 흑자 전환, 1분기 -10억 원) - 신규 수주: 2,535억 원 (QoQ +39%, 1분기 1,824억 원). 국내 수주: 649억 원, 해외 수주: 1,886억 원 (미국 중심) - 2분기 실적 개선 및 흑자 전환 배경: ⓐ 1분기 실적 부진 사유였던 이월 프로젝트의 정산 마무리 및 준공 완료로 원가 부담 완화. ⓑ 프로젝트별 예산 재수립, 월간 원가 검토 정례화 등 원가관리 체계 고도화. ⓒ 반도체 고객사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 - 수주잔고: 6월 말 기준 수주잔고 3,926억 원 확보 (지난해 동기 1,753억 원, 지난해 말 2,731억 원 대비 대폭 증가). - 하반기 전망: 프로젝트 증가 속도가 빠르고 하반기 및 내년까지 안정적 매출 기반을 마련함에 따라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실적 개선 흐름 지속 기대. ② RE 사업부문 - 매출액: 202억 원 - 영업이익: -6억 원 (QoQ 적자 축소, 1분기 -16억 원) - 신규 수주: 131억 원 (QoQ +19%, 1분기 110억 원) - 적자 축소 배경: 73MW 농생부지 수상태양광 출고가 5월 중순/6월부터 본격화되며 매출 대폭 확대. 매출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적자 폭 축소. - 하반기 전망: ⓐ 하반기 모듈 출고 증가 및 합천댐 수상태양광 대형 EPC 프로젝트 준공/매출 인식 예정. ⓑ 우호적 정책 환경: 연 8GW 시장 형성, 햇빛소득마을(ReSCO) 사업, 태양광 제조 지원 세제개편안 등. 김제 사업장 기존 일반 라인(500MW, 600W 초반)을 고출력(650W 이상)·고내구성 친환경 모듈 전환 투자(350MW 규모) 단행, 8월부터 본격 생산 진입. ⓒ 새만금 300MW급 컨소시엄 참여로 안정적 가동률 및 수익성 개선 추진. 재무 현황 -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026년 초 20억 원 → 반기 말 72억 원 (초 대비 +260% 증가). 영업활동 현금 유입 확대에 따른 유동성 안정화. - 부채비율: 2026년 초 157% → 반기 말 192% (+35%p 상승). 단순 금융 차입금 증가가 아닌 수주 확대에 따른 매입채무 증가 및 한도 확보 영향. 프로젝트 진행 및 차입금 상환을 통해 단계적 감소 추진 예정. 하반기 Outlook ① 실적 턴어라운드 및 수주 현황 - 2Q26 흑자전환 달성: 매출액 2,018.1억 원(+44.1% YoY), 영업이익 30.6억 원(흑자전환)으로 사상 첫 분기 매출 2,000억 원 돌파. - 클린환경(ENG) 수주잔고: 2Q26 기준 3,293.7억 원으로 전년 말(1,752.5억 원) 대비 대폭 증가, 수주잔고의 대다수가 하반기 매출로 반영될 예정. - 재생에너지(RE) 수주잔고: 2Q26 기준 388.8억 원 수준 유지. - 수익성 개선: 2025년 투자 지연에 따른 저마진 공정 수주 물량 정산이 완료 단계에 접어들며 하반기 영업이익률 회복 본격화. ② 클린환경(ENG) 사업부문 모멘텀 -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CAPEX 확대: S사의 평택 P3/P4/P5 및 미국 테일러, 또 다른 S사의 용인 클러스터 등 대형 팹 투자가 수주 성장을 견인. - 공정 미세화 및 ASP 상향: 팹 내 파티클 및 습도 제어 요구 강화로 공간당 단가(ASP) 상승 수혜. - 해외 비중 확대: 국내 대비 마진율이 높은 해외 클린룸 프로젝트(미국 테일러 등) 비중이 커지며 전체 수익성 개선 기여. ③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 모멘텀 - 가동률 급등 및 매출 인식: 73MW 농생부지 수상태양광 납품 시작으로 가동률이 상승하여 3분기 중 대부분 매출 반영. - 고출력 라인 전환: 김제 사업장 650W 이상 고출력/고내구성 350MW 라인 전환 완료 및 양산 진행. - 모듈 단가 상승: 중국산 증치세 환급 중단 등으로 모듈 단가가 전년 대비 20% 이상 상승하며 마진율 개선. ④ AI 데이터센터 및 신사업 추진 -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데이터빈' MOU 기반 액침냉각 기술을 자사 공조 시스템과 결합하여 AI 데이터센터 쿨링 시장 공략. - 해외 첫 쿨링 수주: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향 공조 시스템 수주(약 99억 원 이상)로 해외 레퍼런스 확보. - VPP 및 이동형 ESS: '식스티헤르츠' 지분 투자를 통한 태양광-VPP 결합 및 '이온어스'와 용인사업장 재생에너지 이동형 ESS 실증사업(PoC) 진행. 2028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1. 성장성 - 매출액: 5,675억 원 (2025년) → 9,125억 원 (2028년)- 영업이익률(OPM): 0.2% → 5.4% 2. 시장평가 - PBR: 1.33배(또는 1.24배) → 2.0배 이상- 이자보상배율: -0.29배 → 3.0배 이상 (영업이익 확대 및 차입금 상환을 통한 이자비용 감소 병행) 3. 주주환원 - 환원 정책: 연간 당기순이익의 10~15% 규모 자사주 매입 후 소각 시행 (2026년 상반기 기보유 및 액면병합 자사주 약 49억 원 전량 소각 완료). - ROE > COE 달성 (꾸준한 이익 실현 및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 요구수익률 초과 성과 창출). 4. 비재무지표 - 한국ESG기준원 지배구조 등급: B등급 → B+등급-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73% → 87% Q&A Q1) 주주환원 정책 이행 및 연결/별도 당기순손실 발생 원인은? - 주주환원은 올해 49억 원 소각을 시작으로 매년 당기순이익의 10~15%를 자사주 매입/소각에 연동할 것. -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은 영업이익 대비 영업외 비용(이자비용, 환차손 등)이 크기 때문. 다만 별도 재무제표 및 향후 영업이익 회복, 이자보상배율 3배 이상 개선 목표를 통해 순이익도 점차 흑자 회복될 것. Q2) RE 부문 모듈 출하량, 국내 태양광 단가 추이 및 마진율 전망은? - 상반기 모듈 출하량은 1분기 가동률 10% 수준으로 적었으나, 73MW 농생부지 모듈이 5월 중순 이후 납품되기 시작했고 합천댐 물량이 추가되며 하반기에 대폭 늘어날 것. - 중국산 모듈/셀은 중국 정부의 최저가격 설정 및 증치세 환급 중단 등으로 국산과의 가격 차이가 과거 30% 이상에서 현재 거의 없어졌으며, 단가는 작년 대비 20% 이상 상승함. - 8월 김제 고출력(650W+) 350MW 라인 전환 가동으로 마진율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됨. Q3) 미국 폴리실리콘 관세 영향은? - 미국 직접 수출 비중이 아니므로 당장 직접적인 영향은 없음. 폴리실리콘 및 셀 가격 변동성에 대해 선제적 원료 확보 등으로 대응 중. Q4) 데이터센터 관련 신기술 및 투자 현황은? - 데이터센터용 공랭식 패널 유닛(Cooling Unit) 개발을 완료했으며, 공랭식/수랭식/액침 냉각 등 고객 사양에 맞춤 대응 가능한 일체형 모듈러 공조 시스템인 '올인원(AIO)'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음. - 최근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향 99억 원 수주를 성공함. Q5) ENG 사업부문의 수익성 전망 - 과거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가 활발했을 때 ENG 부문 OPM은 5% 이상이었음. 지난 3년간의 투자 지연 및 고정비 부담이 올해 1~2분기를 끝으로 마무리되었고, 월간 원가검토 정례화 등 원가 체계 고도화와 삼성전자 평택(P3/P4/P5), SK하이닉스(청주/용인), 미국 테일러 프로젝트 등 대형 수주가 본격 반영되면서 3분기부터 수익성 회복이 가속화될 것. Q6) 자사주 매입 및 임원진 책임경영 현황은? - 현재 주가가 적정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이지선 대표이사, 김현모 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장내 매수를 지속하고 있음. 외국인 지분율은 약 10% 이상 보유 중이며 유관기관과 HDS 표시 오류 조정을 진행 중. Q7) 수주잔고의 매출 인식 기간은? - RE 부문 모듈은 1개월 이내, EPC는 3~6개월 소요됨. ENG 부문 반도체 프로젝트는 과거 18개월이었으나 최근 공기 단축으로 100억 원 규모는 약 3개월, 삼성/SK 대규모 투자는 약 1년 내 매출로 반영될 예정.

최근 1년 시가총액 추이

시가총액 · 60일 평균

YTD +19.3% · 1년 고점 대비 -55.0% · 저점 대비 +62.7%

최근 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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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막대) · 영업이익률(선) · 최근 5개 분기

영업이익과 시가총액

최근 12개 분기

영업이익 (좌측) 시가총액 (우측 · 분기 일평균)

분기 시가총액·수출 추세

최근 12개 분기

시가총액 수출 첫 공통 분기 = 100 · 각 지표 변동 폭 기준

최근 분기 핵심 요약

2026년 2분기

신성이엔지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2,01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31% 증가하며 사상 첫 분기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 31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함.

클린환경(ENG) 부문은 미국 테일러 등 해외 및 반도체 고객사향 대형 수주(2,535억 원)와 원가관리 고도화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1,888억 원)과 흑자 전환을 이끌었으며, 재생에너지(RE) 부문도 수상태양광 출고 확대 및 고출력 모듈 전환 투자로 적자를 축소함.

하반기에도 반도체 팹 투자에 따른 대형 수주잔고(ENG 3,293억 원 등)의 매출 반영과 마진율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2028년까지 매출 9,125억 원 및 OPM 5.4%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주주환원(당기순이익 10~15%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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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사업 · 제품 · 특징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의 클린룸과 태양광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임. 공기 청정과 공조 기술로 생산 환경을 구축하고 태양광 모듈 등 제품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도 참여함.

클린룸 설비와 공기청정 장치 및 태양광 모듈 등을 취급함. 고객 제조시설의 먼지·온습도 조건을 관리하고 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제품·설비를 제공하며 관련 시공 업무도 수행함.

청정환경 설비의 제조·시공과 태양광 제품 사업이 결합된 구조임. 고객의 생산시설 투자와 공정 운영 수요에 대응하며 에너지 사업에서는 모듈 공급 및 발전시설 구축 등에 참여함.

사업 · 제품 · 구조 핵심 요약

산업 · 동종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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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반도체
세부 분류 반도체_설비
산업 내 순위 74위 /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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