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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373220) 2Q26 실적발표(IR)

2Q26 Review - ‘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EV 중저가 케미스트리 및 원통형 출하량 증가 그리고 북미 ESS CAPA 가동 확대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15% 증가한 7.6조원을 기록함. - 자동차 전지 사업은 북미 EV 수요 약세 상황은 지속되었지만, 유럽 주요 고객사향 고전압 미드니켈 제품에 더해 아시아 고객향 하이니켈 제품 물량도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매출이 증가함. - 소형전지 사업은 ‘25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전략 고객사 신규 EV 모델의 판매 호조로 2170 원통형 출하량이 견조하게 유지된 가운데 46 시리즈 출하량도 전분기 대비 +60% 이상 증가하며 매출이 확대됨. - ESS 전지도 순차적인 사이트 확대를 추진 중인 북미 지역에서의 출하량 증가와 함께 유럽에서도 기수주한 전력망 프로젝트 출하가 본격화되며 전분기 대비 매출이 약 +30% 성장함. - 한편,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반영되는 북미 생산 보조금은 ESS 출하량 확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7% 늘어난 2,410억원을 기록함. - 영업이익은 1,130억원을 기록함. 유럽 지역 가동률 개선과 고수익 원통형 판매 확대에 따른 Mix 개선 효과 그리고 북미 ESS 물량 확대로 인한 고정비 부담이 일부 완화되어 2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함. 재무 비율 - ‘26년 2분기 총 자산은 지난 4월 외화 사채 조달 등에 따른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증가와 혼다 JV 신규 ESS 라인 가동, 애리조나 원통형 사이트 준비에 따른 유형자산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약 6.1조원 증가한 77.9조원을 기록함. - 부채비율은 157%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고, 차입금 비율도 96%로 전분기 대비 증가함. 현금흐름 - 2분기 약 1.3조원의 EBITDA 창출과 5월 말 최종 완료된 3조원 이상의 혼다 JV 건물 매각대금 등을 포함해 약 4.7조원 수준의 현금 유입이 있었음. - CAPEX는 전분기 대비 약 40% 가까이 조정한 약 1조원을 집행했고,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전분기 대비 약 3.4조원 증가한 7.2조원을 기록함. CFO Comments ① 상반기 주요 성과 - ‘26년 상반기 매출액은 약 14.1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성장함. - 특히 괄목할 만한 부분은 ESS 사업의 성장임. ESS 사업의 안정적 확대는 ‘26년 가장 핵심적인 과제로서 EV CAPA의 ESS 전환을 통해 수요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분기별로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음. - ESS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배 이상 성장하며 20% 후반대까지 매출 비중이 확대되었고, 상반기 동안 최종 고객사가 하이퍼스케일러인 AI 데이터센터향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약 3조원 이상의 신규 수주 계약들을 확보함. - 지난 5월과 6월에는 GM JV와 혼다 JV에서 순차적으로 ESS 라인 가동을 시작하였고, 연말까지 50GWh 이상의 북미 ESS 생산 CAPA를 반드시 확보할 계획. - EV 사업은 상대적으로 수요가 견조한 유럽 EV향 중저가 솔루션 제품 대응을 본격화함에 따라서 상반기 EV 파우치 판매 물량의 30% 이상을 미드니켈과 LFP 제품으로 판매하여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진행하고 있음. - 한편 대규모의 신규 수주를 이어가고 있는 46제품은 사업부 내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2170 제품 또한 전략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EV향 원통형 출하는 ‘25년 상반기 대비 약 50% 성장함. - 비록 미국의 전기차 수요는 기대 대비 저조하지만 신규 제품을 중심으로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는 ‘25년 4분기부터 꾸준히 EV향 배터리 매출 성장과 가동률 개선이 이어지고 있음. ② 시장 동향 - ESS 사업에서는 기존 전력 수요 증가에 더해 AI 기술과 활용 범위가 확산됨에 따라 관련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증설 투자가 확대되고 있음. - 이에 따른 지역 전력망 과부하 부담 해소와 안정적인 전력 수급 니즈가 굉장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아울러 증가하는 전력 수요로 전력망 병목이 심화되어 AI 프로젝트 투자가 시급한 빅테크 업체들을 중심으로 기존 망에 연결하기보다 자체 전력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고자 하는 이른바 비하인드 더 미터(Behind-the-Meter, BTM)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 특히 AI향 BTM 프로젝트에는 극심한 전력 부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ESS 설치가 필수적이며, 데이터센터 내부에도 정전 시 비상 전력 공급을 위한 구출력 UPS와 BBU가 요구되면서 ESS 배터리의 활용 영역은 계속 확장되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별 고객 수요 또한 다변화되고 있음. - LG에너지솔루션은 가파른 북미 전력 수요 성장에 발맞춰 ‘26년 파우치 LFP 중심의 CAPA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27년에는 각종 생산 라인까지 확보하여 고객사의 ITC 수혜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역내 최대 ESS 공급자로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자 함. - 또한 ESS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SI 강점을 경쟁 우위로 삼아 셀 공급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차별화된 엔드 트렌드 가치를 지속 제공해가고자 함. - 파우치와 원통형 기반의 고출력 UPS와 BBU 제품 라인업을 보강하여 전력망과 데이터센터의 용도별 고객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 - 한편, EV 시장의 경우 전기차 보급률이 35%를 넘어가고 있는 유럽을 중심으로 고객 니즈의 변화가 포착되고 있음. - ‘25년에 강화된 열안정성 규제에 의하면 ‘27년 하반기부터 출시되는 전기차는 화재 발생 시에 셀 간 열전이가 최소 5분간 발생하지 않아야 하며, 구조적인 측면에서는 셀투팩을 넘어 차량과 배터리의 구조적 통합도를 높여서 성능과 디자인을 한층 개선한 차세대 EV 모델의 출시 계획들이 나오고 있다. - 이러한 변화에 대응 가능한 배터리 솔루션에 대한 OEM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46 시리즈는 차량 구조에 적합한 디자인적인 강점과 함께 높은 에너지 밀도 구현과 급속 충전 스펙을 갖추기에 용이하고 강성이 우수한 스틸 소재 캔 사용과 탭리스 구조로 열 안정성 확보에도 유리하여 주요 OEM들의 채택이 늘어나고 있음. - 특히 46 시리즈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으며, 오창과 미국 그리고 향후 유럽까지 권역별로 생산 가능한 CAPA를 갖추어서 OEM별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함. - 케미스트리 측면에서는 실리콘 함량을 확대하여 10분 내 급속 충전이 가능하고 이에 더해 냉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체 팩 디자인 설계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차세대 EV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③ LG에너지솔루션 대응 전략 - ESS 사업에서는 북미의 5개 셀 생산 사이트의 안정적인 램프업과 함께 팩과 링크 CAPA 증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 - 상반기 수주 성과에 더해 북미 태양광 등의 대규모 신재생 발전 연계 프로젝트와 데이터센터향 전력 인프라 신규 과제 수주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 EV 사업에서는 미국 내 원통형 생산 사이트 가동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 - 애리조나에 준비 중인 46 시리즈 라인은 오창 대비 생산설비 효율이 50% 이상 개선된 라인으로 ‘26년 4분기 중에 가동을 시작하여 다양한 고객사들과 추가적인 수주들을 구체화함으로써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 파우치 사업은 북미 지역의 EV 수요 약세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하반기에는 GM JV 1시를 재가동하고 현대차와의 미국 JV도 수요와 고객 상황에 맞춰 점진적으로 가동률을 높여갈 계획. - 폴란다는 중저가 솔루션 중심의 매출 확대 기조를 이어가서 미국과 유럽 두 지역 모두 EV 가동률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파우치 신규 수주는 현재 생산하고 있는 제품 대비 주행거리와 급속 충전 스펙이 한층 개선된 2세대 미드니켈 솔루션을 기반으로 유럽 수주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 - 차세대 전지는 전방 수요의 미래 성장성을 잘 분석하고 판단하여 최적의 기술과 제품으로 대응할 예정. - 우선 BBU, 로봇 등 작은 사이즈의 고출력 제품이 필요한 시장은 오창에서 탭리스 2170 제품 라인의 연내 생산을 통해 빠르게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자 함. - 소듐전지는 연내에 오창에서 샘플 생산 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27년 중에 ESS와 자동차 고객향으로 테스트 물량 출하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준비하고 있음. - 전고체 전지는 기술 성숙도와 대량 생산 용이성 관점에서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지만, 연내 건식 전극 공정 기술을 적용한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여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전고체 제품의 테스트 생산을 계획하고 있음. Q&A Q) 하반기 실적 가이던스 부탁한다. 또 연초에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 달성 여부도 궁금하다. A) 3분기는 북미 신규 CAPA 가동이 확대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최소 50% 이상의 ESS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고 전략 고객향으로 안정적인 원통형 물량 공급이 지속될 것이다. 자동차 파우치는 양호한 수요 흐름을 보이는 유럽향 미드니켈 중심의 물량 성장 외에도 전략 고객사와의 JV 생산이 재개됨에 따라 북미에서의 EV 물량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3분기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익의 경우 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ESS 수요 대응을 위해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개의 사이트에서 셀과 팩 그리고 링크 CAPA를 동시에 준비하면서 발생하는 비용과 초기 램프업 코스트가 일정 기간 영향을 줄 것이다. 조속한 ESS 생산 안정화를 위해 전사적인 차원에서의 비용 감축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북미 JV 생산 재개와 폴란드 생산 물량 확대를 통해서도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 하반기 전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다. 뚜렷한 매출 성장을 보이는 ESS는 북미 사이트들의 가동 확대로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적어도 2배 이상의 생산 증가를 예상하고 있고, 자동차 파우치와 원통형도 하반기에 안정적 물량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서 전사 매출은 연초에 제시해드린 20% 이상 성장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 팩과 링크 CAPA도 함께 셋업을 해야 하는 ESS 사업 특성상 생산 시스템 체계 전반을 안정화시키는데 일정 시간과 코스트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차분하게 안정적인 생산 체계와 품질을 확보하는데 집중하여 5개 사이트의 신규 오퍼레이션이 모두 안정화되고 물량 효과가 극대화되는 4분기를 기점으로 IRA 효과를 제외하고도 ESS의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ESS 관련 질문이다. 북미 ESS 경쟁 리스크가 항상 걱정이 되는데, 그동안 점유율이 높았던 중국 경쟁사들과 경쟁 심화 가능성에 대해 업데이트 부탁한다. A) 미국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ITC와 같은 세액 공제가 계속되면서 ESS 수요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중국 경쟁사들도 미국에 공장을 짓거나 제3국을 우회하면서 미국 시장에 지속 진입하고 있지만, PF 규제로 인해서 AMPC나 ITC 보조금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중국 경쟁사의 시장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우리는 북미 ESS 사업 확대를 위해 크게 3가지 전략을 가지고 있다. 우선 생산공급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기존 EV용 CAPA를 ESS로 전환하는 것을 ‘26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두번째로 제품 경쟁력 강화이다. ‘27년부터 공급이 예정되어 있는 LFP 각형 양산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으며, 장주기 ESS 시장에 맞는 소듐 전지 기술을 확보해서 주요 고객과는 수백 MWh 단위의 제품 기술 검증을 완료해서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중국 경쟁사들과 가장 차별화된 것은 LG에너지솔루션이 확보한 SI와 O&M 사업 역량이다. 여기에 더해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은 에너지 사용 효율 극대화나 전력 거래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반 고수익 사업으로 전환하여 구조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다. Q) 상반기 이후 계속 원통형쪽 수요가 좋은 것으로 나오고 매출도 해당 흐름이 따라가고 있다. 하반기에도 이러한 상승 추세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다고 보시는가? 그리고 46 시리즈 관련 전략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을 주셨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한다. A) 잘 아시겠지만 원통형 물량은 ‘25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매분기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략 고객사향 출하량 또한 유럽 EV 수요 회복과 아시아 롱레인지 모델 중심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고객사 역시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량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25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시작한 46시리즈 수요 또한 안정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원통형의 견조한 물량 증가세는 ‘26년 하반기 뿐만 아니라 ‘27년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26년 하반기에는 중국 남경 원통형 CAPA를 Full 가동하면서 고객사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다. 아울러 오창에서 생산 중인 46 시리즈 물량은 물론 연내 가동 예정인 애리조나 공장 양산 준비와 적극적인 추가 수주 활동도 지속하면서 수요 모멘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GM JV 생산이 상반기에는 많이 아쉬었다. 3분기에 생산이 될 것이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진행사항에 대해 조금 더 설명을 주셨으면 좋겠다. A) 북미 전략 고객과의 제휴 운영 현황과 계획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다. 고객이 EV 사업 속도를 조절하는 차원에서 기보유한 재고를 우선적으로 소진하면서 ‘26년 상반기 동안 가동을 중단했던 얼티스 1기는 현재 생산 재개를 준비하고 있으며 예정대로 3분기 중반부터 재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생산량은 전방 시장과 고객 상황에 맞춰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며, 아무래도 3분기보다는 4분기에 더 많은 물량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Q) 유럽의 경우 전년대비 상황이 많이 개선되고 있다. 대표 고객사향 물량 추이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는지 궁금하다. A) 유럽의 경우 주요 고객사 향으로 미드니켈과 LFP와 같은 중저가 솔루션을 중심으로 물량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상반기 대비 하반기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물량이 확대되면서 폴란드 공자의 가동률 개선 또한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Q) 미국 BTM 시장 관련 질문이다. 최근 미국에서 느끼시는 수요 모멘텀이나 분위기 등에 대해 공유를 주시면 좋겠다. A) 최근 AIDC용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망 병목이 AI 인프라 투자의 가장 큰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 발전 능력을 확대하더라도 송배전망의 노후화가 바틀랙으로 작용하면서 업계에서는 BTM 솔루션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 정책적으로도 지난 6월에 미국 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에서 대규모 전력 수요처의 개통 완화를 위해서 두가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첫째,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전력 설비를 구축하거나 필요한 송배전 비용을 직접 부담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둘째, BTM 발전 자원 도입을 확대하고 이에 필요한 계통 연결을 신속화하는 방안도 같이 추진 중이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따라 BTM ESS 솔루션이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와 연계하여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본다. 특히 BTM ESS는 Non-FEOC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의 사업 확대 계획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있다. 현재 빅테크 기업들의 AIDC향 전력을 공급하는 프로젝트 수주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고 일부 빅테크 업체들에게 직접 배터리를 납품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리하면 빅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서 차세대 AICD 표준 플랫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하여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고자 한다. Q) 확대되고 있는 배터리 애플리케이션 관련 질문이다. BBU, 로봇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와 관련하여 회사의 세부 추진 전략과 계획 등에 대해서 공유를 부탁한다. A) LG에너지솔루션은 로봇과 BBU를 포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향으로의 제품 공급과 신규 시장 진입 등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 구축에 힘을 쓰고 있다. 로봇과 관련해서는 이미 다수의 글로벌 주요 고객사에 진입해서 원통형 2170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안전성, 고출력, 고에너지 밀도 등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하여 신규 시장을 조기에 선점하고 후발 주자들에 대한 진입 장벽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BBU의 경우 급증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프로젝트 대응을 위해서 고객사와 구체적인 공급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사용 환경과 고객 니즈에 맞는 고출력 고온 보관 장수명 스펙을 갖춘 전용 탭리스 기반의 셀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양산 라인 또한 오창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Q) 수주 관련 질문이다. 하반기에 진행되고 있는 주요 수주 프로젝트 진행사항 업데이트를 부탁한다. A) 현재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수주 활동의 방향성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다. 우선 최근 수요 성장세가 견고히 나타나고 있는 ESS 관련해서는 북미 전략망 시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확보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가 공급하고 있는 기존 대형 고객향으로 대규모 중장기 물량의 추가 수주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그 외에 다수의 미국 대형 유틸리티 기업과 AI 데이터센터향으로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디벨로퍼 업체들 향으로도 연내 수주 목표에서 적극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EV 배터리 관련해서는 자동차 파우치의 경우 ‘25년부터 가시적인 사업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미드니켈과 LFP와 같은 중저가 솔루션을 ㅈ우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지역 내에서 기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추가 수주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46 시리즈 원통형은 미국과 유럽 지역 내 다수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지속 논의 중이다. 추가적으로 북미 지역에서는 보조금 폐지와 친환경 규제 완화 등으로 인해 EV 수요의 회복이 조금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데 이에 단기적으로는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HEV 신규 과제 수주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신규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신규 수주가 확정되면 확정되는 시점에 공시 등을 통해 시장과 소통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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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사업 · 제품 · 특징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기기 및 전동공구 등에 필요한 이차전지를 개발·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기기의 전력 공급과 에너지 저장을 위한 배터리 제품·솔루션을 제공함.

자동차 제조사에는 전기차용 배터리를, 전력망·상업시설 등에는 ESS용 배터리를 공급하며, 원통형과 파우치형 등 제품 형태 및 적용 산업에 따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배터리 솔루션을 운영함.

배터리 제조에 더해 상태 모니터링과 일회성 성능 평가,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등 생애주기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는 구조로, 배터리 사용과 관리 과정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것이 특징.

사업 · 제품 · 구조 핵심 요약

산업 · 동종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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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터리
세부 분류 배터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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