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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096770) 2Q26 실적발표(IR)

2Q26 Highlights - SK엔무브는 고급 윤활기유인 그룹3를 기반한 제품 경쟁력 및 글로벌 생산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견조한 재무 실적을 기록함. -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글로벌 1위 그룹3 생산능력과 복수의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공급망 불확실성에 안정적으로 대응함. - 또한 주요 거점별 판매 법인을 통하여 고객 수요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음. - 앞으로도 그룹3의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신뢰 받는 윤활기유 공급자로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 - SK온은 포드사와의 합적법인 BOSK 종료 절차를 완료하고 기존 테네시 공장은 <SK온 테니시>로 전환하여 단독 공장 출범을 ㄹ완료함. - 이번 구조 개편에 따라 기존 켄터키 공장은 포드가 독립적으로 소유하게 되었으며, 이와 관련해 SK온은 연간 3,000억원 규모의 감가상각 및 2,000억원 규모의 이자비용 절감으로 재무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됨. - 또한 ‘25년 11월 EVE 에너지(EVE Energy, 억위신에너지)와 체결한 지분 스왑 절차가 완료되었으며, SK온 및 SKOE 간 지분 스왑(교환) 절차가 당 분기 중 완료되어, SK온은 SKOJ 법인 지분 전량을 취득하고, 이외 법인(SKOE) 지분 전량은 처분함. - 이를 바탕으로 EV 및 ESS 고객 수요에 긴밀하게 대응하며 수익성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향후에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지속하고 시장 환경 및 전략적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제휴와 협업 가능성에 대해 유연하게 검토해 나갈 예정. 2Q26 Review - ‘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석유, 윤활유 등 에너지 사업 전반에서의 매출 증대에 따라 전분기 대비 약 4.87조원 증가한 29.16조원을 기록함. - 영업이익은 윤활유 및 배터리 사업의 이익 증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3조원 증가한 3.49조원을 기록함. 회사별 실적 ① SK에너지 - 2분기 영업이익은 6,5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6,320억원 감소함. 3월 평균 128불까지 상승했던 두바이 유가는 6월 79불로 하락했으나 장부상 재고평가는 누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2분기에도 약 5,600억원 수준의 재고 관련 이익이 발생함. - 이를 제외하면 양호한 시황에도 불구하고 6월 정기보수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둔화됨. - 향후 유가와 정제마진은 중동 지역 호르무즈 및 홍해 통행량 변화, 러시아 정유시설 피해 정도 등에 따라 큰 변동성이 예상됨. - 3분기는 OPEC+ 증산 및 아시아 역내 설비 가동률 증가 등으로 유가, 정제마진 강세가 완화되며 시황 둔화 전망됨. ② SK지오센트릭 - 2분기 실적은 원료 확보 여건 변화에 대응한 가동률 조정으로 주제품 및 부산물 판매가 감소하면서 이익이 둔화됨. - 3분기에는 아로마틱 제품의 재고 보충 수요와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라 수요 회복이 기대됨. 다만,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원료 및 제품 가격의 변동성도 높은 상황인 만큼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됨. ③ SK엔무브 - 2분기는 중동발 경쟁사 공급 차질에 따른 마진 상승 및 재고 효과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534억원 증가한 6,91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함. - 3분기에는 해협 봉쇄 해제 시점에 따른 변동성이 있겠지만 경쟁사 공급 차질 해소가 가시화될 경우 스프레드는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를 거치며 복수의 생선 거점을 확보한 SK엔무부의 안정적인 공급 역량이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음. - 글로벌 멀티 생산 사이트를 활용한 최적화된 운영과 권역별 판매 거점을 활용한 적시 공급 그리고 피드 수급 증대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 ④ SK어스온 - 2분기 영업이익은 중국 광구 Cargo Schedule에 따른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함. - 해당 실적에는 페루 광구 실적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페루 광구는 전쟁으로 인한 유가 및 가스 가격 상승에 따라 전분기 대비 +169억원 증가한 7906억원을 기록함. - 이에 따라 SK어스온 보유 자산과 페루광구에서 견조한 실적을 시현함. - 중동 지역의 경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중국 및 베트남 등 보유 광구에서 추가 생산성 시추 등을 통해 일산량 유지 및 수익성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 ⑤ SK온 - ‘26년 2분기부터 미국 지역에서 생산 및 판매한 배터리 제품에 대해 발생하는 Tax Credit 금액의 재무제표 표시 방식을 변경함. - 기존에는 해당 금액을 매출과 구분하여 기여 영업수익으로 표시를 했지만, 북미 사업 확대와 거래 구조 변화에 따라 해당 금액이 고객과의 가격 협의 및 거래 조건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판단함. - 이에 회사는 관련 금액을 매출액 및 기타 영업수익으로 표시하는 것이 북미 사업에서의 실제 영업 성과와 수익구조를 보다 적절하게 보여준다고 판단함. - 이번 변경은 표시 항목의 재분류에 해당하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그리고 순자산에는 영향이 없음. - ‘26년 2분기 매출은 아시아 지역 판매량 확대, AMPC 증가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대폭 증가한 2.95조원을 기록함. -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된 8,21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함. - 흑자전환에는 일회성 요인의 효과가 있었지만 회사의 원가 절감 노력 등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로 이어지고 있음. - 유럽 시장에서는 현지 생산 장려 정책과 전기차 관련 지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음. 이에 회사는 유럽 생산 거점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고객과의 협상력을 강화하고자 함. - 북미 시장은 점진적인 전기차 수요 회복에 따른 기존 OEM 중심으로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으며, 현재 수요가 견조한 ESS 시장에서 추가적인 수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 - 특히 AI 하이퍼스케일러 및 전력회사 등의 고객사를 중심으로 조속한 수주 확대를 통해 중장기 수익성 개선의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계획. - BOSK 합작 체제 종결 및 SK온 단독 공장 출범 등 포트폴리오 리벨런싱을 지속하여 연간 약 3,000억원 규모의 감가상각비 및 2,000억원 규모의 이자 비용 절감이 가능해짐. - 이로 인해 고정비 절감 효과가 온기 반영되고 지속적으로 추진된 운영 효율화 과제 등이 하반기에 걸쳐 수익성 개선 효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 하반기 시장 변동성 및 고객 요구사항 관련 대응력을 높여 EV 판매 확대 및 ESS 수주 가시성을 확보하여 보다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 ⑥ SK이노베이션E&S - 2분기 영업이익은 도시가스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인한 수요 감소 영향과 전력 수요가 가장 높은 하절기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발전소 정비를 시행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1,059억원을 기록함. - 3분기는 전력수요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유가 상승 효과에 따른 SMP 상승이 기대되나 지정학적 불안이 다시 고조되면서 LNG 현물시장 가격 변동성이 손익의 주요 변수가 될 것. 하지만 회사가 보유한 호주 바로사(Barossa) 가스전은 시운전 마무리 단계로서 하반기 중에는 본격적인 상업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근본적인 원가 경쟁력 강화와 더울어 국가 에너지 안보에 최선을 다할 것. Q&A Q) 배터리 사업 턴어라운드 전략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을 부탁한다. A) 배터리 사업의 턴어라운드는 구조적인 원가 절감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 2분기에는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해 전분기 대비 손익이 개선되었다.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가 절감 노력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상세 내역으로는 공급사 다변화, 엔지니어링 효율 및 기타 로스 개선, 재고 관리 강화를 통한 재료비 감축, 자동화 및 AI 기반 운영 최적화 등을 통해 가공비 및 판촉비 감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방위적인 코스트 절감 과제 발굴 및 실행, 수익성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더욱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V 관련해서 북미 지역은 캘리포니아 EV 보조금 재도입 및 최근 수요 회복 흐름에 따라 하반기 물량 회복이 예상되며, 유럽 시장에서는 주요 OEM과 물량 안정화 및 가격 협의를 병행하고 있으며, 수익성 높은 프로그램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개선되고 있다. 종합하면, 단기적으로는 원가 절감과 물량 회복을 통해 분기 손익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궤도에 진입하고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ESS 수주 확대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의 질적 전환을 추진하여 수주 및 생산 전반에서 속도감 있게 실행에 나서겠다. Q) 배터리쪽에서 포드 JV 재편, 조지아 감원 이외에도 유럽이나 글로벌 생산 라인에서 CAPA 조정 계획이 혹시 있는가? A) 현재 배터리 수요 회복이 기대 대비 더디게 진행되는 만큼 우리는 지난 1분기에 본사 및 해외 법인 인력 효율화를 실시했다. 계속해서 고강도의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한 운영 효율화와 자산 활용도 제고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흐름이 지속되면서 연료비 부담 완화 측면에서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다시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글로벌 AIDC 및 친환경 에너지 수요 증가 등으로 ESS 시장이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일부 EV 라인을 ESS 라인으로 전환하고 ESS 수주를 확대하는 등 기보유 CAPA와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실행 중이다. 그 외에 추가적인 자산 및 운영 효율화 내용은 구체화되는 시점에 시장과 추가적으로 소통하겠다. Q) ‘26년 말까지 ESS 수주 목표량에 대해서 업데이트 부탁한다. A) ‘26년 2월 수주한 ESS 장주기 프로젝트는 약 1.8GWh 규모로 ‘27년 3분기 납품을 타겟으로 서산 라인을 활용하여 생산할 예정이다. 추후 진행될 3차 ESS 입찰권도 중앙 계약 시장 입찰 결과의 성공적 요소들을 지속 활용하여 유의미한 수준의 목표로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26년 배전망 1차 수주 관련하여 일부 물량을 신규 수주하였으며, ESS 장주기 프로젝트와 함께 지속적으로 수주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 해외의 경우 플랫아이언사 등 미국 고객 중심으로 ESS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플랫아이언사의 잔여 물량은 고객과의 우호적 관계를 기반으로 협의 진행 중이다. 기 발표한 글로벌 20GWh 규모의 수주 타겟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구체적인 물량과 고객은 수주 구체화 및 고객과 협의를 통해 가능한 시점에 말씀을 드리겠다. Q) SK온 미국, 유럽 배터리 공장 가동률이 낮은 편이다. ESS 라인 전환 이외에도 AIDC나 반도체 공장 등을 위해서 매각 계획 등이 혹시 있는가? A) 자산 효율화 관점에서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나 현재 시점에서는 결정된 바가 없으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있을 경우에는 말씀을 드리겠다. Q) 열 관리 솔루션 관련하여 냉매나 HVAC 등의 현재 진행사항이 궁금하다. A) 현대 데이터센터쪽은 글로벌 주요 서버사들과 인증 절차를 진행하면서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될 시점에 대비하고 있다. ESS는 방산과 선박 분야 등을 중심으로 이미 상용화를 완료해 이를 바탕으로 고객 기반을 넓혀가고 있으며, 전기차 배터리 분야도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함께 액침 냉각 배터리 팩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다. HVAC와 관련해서는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OEM들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으며, 냉매의 성능 내부 평가 규제 및 물질 등록 등을 병행하면서 사업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승용 분야에서는 ‘26년 연내 실도로 주행 평가를 시작할 예정이며, 상용 분야에서는 전기버스에 대한 성능 평가를 통해 향상된 성능을 확인 후 실도로 주행평가를 진행 중이다. 진행되는 사항은 향후 적절한 시점에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다. Q) 배터리쪽 질문이다. 하반기 미국에서 ESS 생산 과정에서 혹시 이슈 사항이 발생하고 있지는 않은가? 또 향후 ESS 수요가 더욱더 강해진다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공장에 얼마나 더 많은 ESS 라인을 넣을 수 있고 유휴 라인 중에서 얼마나 ESS로 전환될 수 있는지가 궁금하다. A) 현재 생산 관련하여 특별히 이슈 사항은 없다. 실질적으로 ESS 비즈니스에 진입하기 위해서 잘 준비하고 있다. 신규 ESS 라인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지금 진행하고 있는 라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CAPEX는 전환 방식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다. 다만 우리가 추진하는 방식처럼 폼팩터 변경이 수반되지 않을 경우에는 설비 변경 범위가 제한적이어서 CAPEX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고, CAPEX 집행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ESS 사업 경쟁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체적으로 북미 및 서산 공장의 라인 전환을 현재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수주 규모를 감안하여 ESS 라인의 추가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Q) SK 그룹에서 2030년까지 5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계획 중이라는 언론보도가 있다. 해당 규모의 데이터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ESS 물량 규모가 어느정도 GW 수준인지 혹시 말씀을 주실 수 있는가? A) SK 그룹 관계사 및 네트워크와 협업을 통해 데이터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전력 수요 패턴을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IDC향 다기능 통합 ESS 제품을 개발하는 등 그룹사와 공동으로 ESS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렇지만 질문을 주신 내용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내용이 아직 확정된 바가 없기에 확정 되면 다시 말씀을 드리겠다. Q) 중동 정세 변화와 호르무즈 해협 이슈에 대한 현황과 회사의 대응 전략 및 계획 등이 궁금하다. 특히 원유 조달의 안정성과 도입처 다변화 관련해서도 설명을 주시면 좋겠다. A) 2분기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얀부 (King Fahd Industrial Port in Yanbu)와 후자이라 항구 (Port of Fujairah)에서 원유를 구매하고 정부 비축유 등을 활용했다. 이외 물량은 역외에서 도입했다. 호르무즈나 홍해 상황이 급격하게 변동하고 있어 현재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일부 카고가 영향을 받을 수 있겠지만, 이미 확보하고 대체하고 있는 물량과 비축유 등을 활용하면 당분간 통상적 수준의 가동률 유지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단기적으로 중동 의존성을 줄이기가 쉽지 않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정부의 원유 도입 다변화 정책과 발맞춰 설비 보완 및 다변화 비율 확대 추진을 검토하겠다. Q) 각 사업 부문별로 재고 관련 이익을 나눠서 설명을 주실 수 있는가? A) 2분기는 저가법 영향을 포함한 전사 재고 관련 손익은 약 1.2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697억원 증가했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SK에너지 5,623억원, SK지오센트릭 922억원, SK인천석유화학 4,469억원 그리고 SK엔무브에서 93억원 수준의 재고 관련 손익이 발생했다. 다만, 재고 관련 손익은 시황 변동에 따라 회계적으로 반영되는 항목이라는 점도 감안해서 봐주시면 좋겠다. Q) 정유 관련 질문이다. 미국-이란 전쟁에 대한 리스크와 관련하여 대응 전략을 말씀해 주셨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주실 수 있는가? A) 전쟁 이전 70% 비중을 차지했던 중동산 비중이 전쟁 이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고, 미국과 캐나다, 아프리카 원유가 나머지 부분을 채웠다. 이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회사의 대응 결과이며, 유연한 운영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봐주시면 좋겠다. 아직은 가격 및 설비 효율성 측면에서 중동산 원유가 선호되고 있다. 중동 의존도에 대한 급진적 변화는 어렵지만, 조달 안정성을 고려한 일부 변화는 있을 수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정부의 원유 도입 다변화 정책과 함께 추가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Q) 전쟁으로 인한 고마진을 향유하기 위해서 정유사들이 정기 보수 시점을 하반기로 미루는 경향이 있어 보인다. SK이노베이션의 하반기 정기 보수 계획이 궁금하다. A) 하반기 정기 보수 계획은 No.3 CDU를 대상으로 11월과 12월에 계획하고 있으며, 나머지 2차 고도화 공정에 대한 정기보수는 계획에 없다. Q)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에 SK이노베이션 E&S 발전소가 들어간다는 언론보도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E&S의 중장기 계획과 타겟 시점 등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한다. A)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150MW 규모의 LNG 열병합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 중부발전과 SK이노베이션 E&S의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집단 에너지 시설은 지금 클러스터 내에서 1호기부터 4호기에 필요한 스팀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통해서 반도체 생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질문을 주신 타겟 시점과 일정과 관련해서 답변을 드리겠다. ‘25년 12월부터 열원 시설과 LNG 배관 시설에 대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030년 2분기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열병합 발전소 시설이 상업 운전을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Q) 윤활기유 관련 질문이다. 현재 그룹3 업황이 굉장히 좋다고 설명을 주셨는데, 하반기 실적의 추가 상향 가능성 그리고 호황 장기화와 가동률 상향 여지 등에 대해 전반적인 Outlook을 부탁한다. A) 현재 그룹3 업황은 매우 우호적이다. 다만 업황의 지속 여부 등에 대해서는 지정학적 변수, 시장의 수급과 경쟁사 운영 정상화 여부 등에 따라 매우 달라질 수 있기에 현 시점에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다. 다만 우리는 시장 상황과 수익성, 고객 수요, 원료 조달 및 물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생산 판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과 효율적인 판매를 지속하고 있다. 향후에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운영을 최적화하고 수익성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 Q) 윤활기유 관련 질문이다. 4월에는 원재료인 등유와 벙커씨유가 고점이었기 때문에 2개월 후인 6월 고점을 형성하고 7월부터는 가격이 하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7월에도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회사에서는 이에 대한 이유를 어떻게 파악하고 계시는가? A) 기유 시장 특성상 래깅에 대한 영향도 당연히 있겠지만, 중동 설비 파과 및 공급 차질에 따라 구조적 수급 불균형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지속적으로 판가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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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과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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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기 핵심 요약

2026년 2분기

2Q26 실적: 석유·윤활유 매출 증대 및 윤활유·배터리 이익 개선에 힘입어 연결 매출 29.16조 원(QoQ +4.87조 원), 영업이익 3.49조 원(QoQ +1.3조 원)을 기록함.

SK온 성과 및 재편: 매출 2.95조 원, 영업이익 8,218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포드 JV 재편(단독 공장 전환) 및 비용 절감, ESS 수주 확대로 수익성을 높임.

사업부별 동향 및 전략: SK엔무브(영업익 6,919억 원) 등 윤활기유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유·화학 부문은 유가 변동성 대응 및 최적 가동을 통해 안정적 이익을 도모함.

회사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상장주식수

최근 500 거래일

유상증자·무상증자·감자 등으로 상장주식수가 변경된 시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 개요

사업 · 제품 · 특징

정유·화학·윤활유와 배터리·소재, LNG·전력 등 에너지 관련 사업을 계열사와 함께 운영하는 기업으로, 석유 기반 제품 생산부터 전기차 배터리와 가스·발전 분야까지 사업을 전개함.

석유제품과 화학제품·윤활유, 전기차 및 ESS용 배터리를 공급하며, LNG와 전력 및 글로벌 자원 개발 사업을 함께 운영해 산업과 운송·발전 분야의 다양한 에너지 수요에 대응함.

에너지·화학 사업과 배터리·소재 및 LNG·전력 사업을 함께 보유한 포트폴리오 구조로, 각 계열사의 전문 사업을 통해 에너지 생산과 공급 및 저장에 이르는 여러 사업 영역을 운영함.

사업 · 제품 · 구조 핵심 요약

산업 · 동종기업

최신 거래일 기준
산업 석유화학
세부 분류 정유
산업 내 순위 1위 / 82개

산업 기준 동종기업

동종기업은 동일 산업에 속한 기업을 최신 시가총액 순으로 표시합니다.

산업 시가총액

최신 거래일 기준
산업 내 시가총액 비중 24.4%
산업 합계
111.5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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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기업 YTD 수익률

현재 기업 포함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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