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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010950) 2Q26 실적발표(IR)

2Q26 Highlight - 2분기는 중동 분쟁의 영향이 지속되며 국제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짐. - 2분기 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이 일시적으로 해소되며 국제 유가가 하락했지만, 정제마진 강세와 함께 역대 최고 수준의 윤활기유 스프레드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은 9,650억원을 기록함. - 특히 윤활기유 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은 4,77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함. - 중동 분쟁의 영향으로 상반기 원유와 제품의 공급 차질이 지속되며 현재 글로벌 재고 수준은 현저히 낮은 수준임. 하반기에도 이런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견조한 시황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샤힌 프로젝트는 ‘27년 초 상업 가동이 목표이며, 현재 기계적 완공의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확인과 설비 성능 및 제출 자료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 - 아울러 각 공정별로 예비 시운전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하반기 예정된 스타트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27년 초 상업 가동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2Q26 Review - 2분기 매출액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6.8% 증가한 11.34조원, 영업이익은 1분기 발생한 일회성 유가 상승 영향이 크게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21.6% 감소한 9,650억원을 기록함. - 2분기 재고 관련 이익은 약 1,137억원이며, 대부분 윤활부문에서 발생하였음. 이는 전분기 6,434억원 대비 크게 감소한 수치. 사업 부문별 세부 현황 ① 정유 -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정제 마진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1분기 반영된 대규모 재고관련 이익이 2분기에는 발생하지 않으면서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한 5,324억원을 기록함. - 2분기 두바이 원유 가격은 중동 분쟁 상황이 지속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4월과 5월에는 배럴당 100불을 상회하는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 - 하지만 6월 중 봉쇄 상황이 일시적으로 해소되면서 유가가 빠르게 하락하여 6월에는 평균 79.5불을 기록함. - 이후 수시로 변하는 분쟁 상황에 따라 유가는 급등락하는 모습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 - 2분기 아시아 정제 마진은 원유 대비 타이트한 정유 제품 공급 상황이 더욱 심화되며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가 크게 상승함. - 드라이빙 시즌의 도래,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제 설비에 대한 드론 공격 지속, 중동 지역 제품 공급의 차질 등이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음. - 이에 따라 등/경유 스프레드는 분기 평균 배럴당 62불 수준으로 전분기 대비 한단계 더 확대됨. - 휘발유 또한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제품 스프레드가 전분기 대비 확대되어 2분기 배럴당 25.6불을 기록함. - 3분기에도 원유 및 정유 제품 공급 차질 영향으로 타이트한 시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드라이빙 시즌이 이어지고 있고, 유럽 지역의 폭염 등에 따라 발전용 디젤 수요 증가가 예상됨. 또한 우크라이나의 러이사 정제 설비에 대한 드론 공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러시아는 항공유, 등유 등의 제품에 대한 수출 제한 발표가 예상되고 있음. - 다만 지정학적 이슈 전개 방향이 하반기 스프레드 강세 정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② 석유화학 - PO 스프레드 상승에 힘입어 마진은 다소 개선되었지만 전분기 대비 재고관련 이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적자로 전환된 -448억원을 기록함. - 4월, 5월 PX 시장은 중동 분쟁의 여파로 원재료인 납사 가격이 급등한 반면 PX 가격은 납사 가격 상승분만큼 상승하지 못하여 PX 스프레드는 2개월 평균 톤당 200불 수준으로 조정됨. - 다만 6월에는 호르무즈 봉쇄 완화로 납사 가격이 상대적으로 안정되며 스프레드가 톤당 350불대까지 상승하여 2분기 평균으로는 톤당 251불을 기록함. - 벤젠의 경우 납사 공급 차질에 따른 주요 설비들의 감산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한국산 벤젠의 미국향 수출이 수급 밸런스가 개선되면서 2분기 벤젠 스프레드는 전분기 대비 톤당 20불 상승한 139불을 기록함. - 3분기 아로마틱 제품은 2분기 계획되어 있던 중국 설비들의 정기보수가 3분기로 연기되며 가동률 하락으로 인한 공급 감소가 예상되나 전체적인 시황은 설비 재가동 시점 및 다운스트림 수요 회복 여부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보임. - 지정학적 이슈가 장기화될 경우 납사 수급 및 가격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음. - 올레핀 다운스트림 제품의 경우 2분기 평균 프로필렌 데비 PP 스프레드는 톤당 29불을 기록함. - PO의 경우 중동 이슈 이후 원료 공급 차질로 하락하고 공급 차질을 우려한 다운스트림 선구매 수요가 유입되면서 2분기 평균 프로필렌 대비 PO 스프레드가 톤당 351불로 확대됨. - 3분기 PP는 신증설로 인한 공급 증가가 지속되어 약세 시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PO는 전분기 감소했던 공급이 회복되는 반면 수요는 계절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스프레드는 일부 조정될 것으로 예상됨. ③ 윤활 - 2분기 영업이익은 4,774억원으로 분기 최대 이익을 달성함. - 중동 공급 차질로 전 유종 모두 스프레드가 강세인 가운데 특히 그룹3 중심으로 매우 타이트한 시황이 전개됨. - 중동 생산 설비의 직접적인 생산 차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물류 제약으로 인해 윤활기유 가격이 전체적으로 급등하였으며, 이에 따라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전분기 대비 약 90불 상승한 배럴당 139.7불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함. - 3분기에도 공급 차질이 계속되며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주요 경영 현황 ① 수급 전망 - 중동 분쟁이 글로벌 원유 및 석유제품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 호르무즈 해협 및 홍해의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원유의 운송에 차질이 발생하며 글로벌 원유 재고는 과거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음. - 또한 원유 및 석유제품 전반에 걸쳐 재고가 낮은 가운데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 - 미국 정유사는 2분기 90% 중반의 매우 높은 가동률을 기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타이트한 수급에 따라 수입량 감소로 미국 휘발유 재고는 역사상 저점 수준을 기록하고 있음. - 또한 유럽 폭염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러시아 정유 설비의 타격에 따라 러시아의 수출 제한은 휘발유, 항공유, 경유 등으로 확대됨. - 또한 중동 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라 중동 지역의 정제 설비 가동 및 수출 차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 이에 따라 타이트한 수급 환경은 최소 ‘26년 여남ㄹ에서 ‘27년까지도 시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국제 정제마진 강세 흐름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윤활기유도 타이트한 공급 상황이 심화되며 그룹3 중심으로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 - 중동의 그룹3 공급 CAPA는 글로벌 공급량의 약 30%에 달하는 상황이며, 이에 따라 그룹3 중심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스프레드를 기록하고 있음. - 중동 윤활 설비의 타격 상황 등을 고려할 때 현재의 공급 차질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 이후에도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S-oil 윤활기유 제품 생산능력 중 그룹3 비중은 40%를 상회하고 있어 최근 윤활기유 시황 강세에 따른 영향이 전체 실적에 의미있게 반영되고 있음. - 이러한 재고 및 수급 환경에 기초해 볼 때 하반기 정유 및 윤활기유 시황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됨. ② 샤힌 프로젝트 - 현재 기계적 완공 충족 여부에 대해 현장 확인, 설비 성능 및 제출 자료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 - 이와 동시에 예비 시운전 및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스타트업을 거쳐 ‘27년 초 상업 가동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샤힌 생산 제품의 마케팅 관련해서는 Olefin Monome 고객사와의 연간 공급 계약 체결 및 고객 기반 확대 위한를 위한 추가 계약을 추진하고 있음. - 또한 제품 고객사로의 지선 배관 건설을 완료하였고 샤힌 가동에 맞춰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 - PE Pre-marketing을 통해 품질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고객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음. 재무 현황 - 2분기 말 현금은 약 1.56조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순차입금 비율은 78.1%. - 외부 환경의 변동성 속에서도 샤힌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저금리의 경쟁력 있는 외부 자금을 적기에 조달하는 한편, 적극적인 운전자본 관리를 통해 충분한 유동성과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 Q&A Q) 하반기 정유 업황을 어떻게 보시는가? 그리고 홍해 운송 루트 폐쇄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한 회사의 원유 조달 등 대응 전략이 궁금하다. A) 시황과 관련해서는 앞서 설명을 드린 것처럼 정유 제품 마진은 현재 종합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는 제품 수출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에 따라 러시아 시설의 차질 그리고 항공기 및 경유 수출 제한, 중국도 지금 수출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라 공급 측면에서는 영향이 아주 크다. 이러한 상황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중동의 지정학적 이슈가 해소되더라도 최소한 연말 길게는 ‘27년까지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국제 정제 마진의 강세 흐름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다. 원유 조달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다. 우선 전쟁 영향으로 호르무즈 통항이 제한된 상황에서 회사는 홍해 얀부항 대체 선적을 통해 원유를 안정적으로 도입하였다. 또 비중동산 원유 도입의 병행 추진, UAE 원유 우회 도입 그리고 울산에 저장되어 있는 사우디산 원유 도입, 정부의 비축유 임차 등 다양한 대응책으로 문제없이 원유를 조달해 오고 있다. 최근 홍해의 긴장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공급 차질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우리는 홍해 통항 차질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가정하여 다양한 수급 시나리오와 대응 방안을 사전에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수에즈 운하를 통한 우회 수송소를 택할 경우에 원유 도입 일정이 약 30일 지연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정부의 비축 원유 임차 그리고 긴급 스팟 원유 활용 등 단계별로 대응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향후 원유 확보 상황에 맞춰 홍해 통항 차질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다. 한편,러시아 정제 설비의 경우 우크라이나의 지속되는 공격으로 인해 정제 설비 가동에 상당한 차질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월 기준 러시아 정제 설비는 정제 CAPA의 약 40%가 타격을 입었으며, 가동률은 약 36%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러시아는 정유 제품 수출 금지를 발표했다. 6월에는 항공유 수출 금지를 발표했으며, 11월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휘발유와 경유 수출금지는 ‘27년 1월까지 연장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미국-이란 전쟁 관련해서 정제 설비의 타격 규모가 정확히 파악되고 있지는 않다. 중동 지역 내에 직접적인 타격 그리고 중동으로부터의 원유 수급 차질에 따른 글로벌 가동률 등 간접적인 영향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중동 설비의 차질 정도는 기관 전망에 따르면 전쟁 직후 그 차질의 정도가 매우 컸지만 점진적으로 정상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차질 규모는 7월에 약 1,230만 배럴 수준이며, 10월에는 1,100만 배럴 내외로 차질 정도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글로벌 정유 시설의 차질 정도는 여러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재고 레벨도 과거의 적정 수준을 벗어나 있어 시장이 전쟁 이전 수준의 수급 상황으로 회복되는 데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Q) 6월 이후 등경유 마진 강세가 굉장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한 배경과 향후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가? A) 등경유 마진은 공급 측면에서 여러 요인이 반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 등경유 제품 수출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에서 도입하고 있는 원유 경질화로 가동률과 수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등경유 제품의 공급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러시아 수출 제한에 이어서 중국 또한 수출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등경유는 공급 측면에서 영향이 매우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1분기 30불 후반이던 등경유 스프레드는 2분기에 60불대로 상승했고, 7월에도 지정학적 이슈가 다시 불거지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되어 지금은 70불을 상회하고 있다. 이러한 차질 상황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등경유 마진의 예년 대비 강세 흐름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Q) 최근 OSP가 마이너스까지 하락을 했다. OSP 급락이 하반기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시는가? 그리고 최근 중동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면 OPS 상승 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생각을 듣고 싶다. A) 대부분 사우디 원유를 조달하고 있기 때문에 OSP 하락은 S-oil 마진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 잘 아시겠지만 최근 OSP는 매우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5월에는 전월 대비 전유종 배럴당 17불을 인상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6월부터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축소되면서 하락 추세로 전환되었다. 특히 8월 선적분 OSP의 경우에는 전월 대비 배럴당 11불 인하를 단행하며 역사상 최대 인하 폭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OSP 변동성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봉쇄 가능성이 대두됨에 따라 중동 지역 원유 소싱 관련 리스크가 현재 존재한다. 만약 홍해 항로가 봉쇄된다면 사우디 원유는 수에즈 운하를 경유하여 아프리카 대륙을 돌아서 와야 되기 때문에 운송 기간 증가로 인한 운임과 운전자본 추가 부담이 아시아 정유사에게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점은 사우디 원유의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OSP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대로 홍해 봉쇄에 따른 종동 원유 수급 제약은 OSP 상승 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만약 반대로 지정학적 이슈 상황이 완전히 해소된다면 산유국들의 M/S 경쟁으로 8월 선적분 OSP 처럼 다시 낮은 OSP가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OSP 방향을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지정학적 이슈 전개 방향에 따라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Q) 샤힌 프로젝트 관련 질문이다. 앞서 가동 시점을 간단히 말씀 주셨지만, 구체적인 상업 가동 시점을 한 번 더 언급해 주시면 좋겠다. 또 최근 울산 석유화학 구조조정 정책 관련해서 샤힌 프로젝트에는 영향이 없는지도 궁금하다. A) 앞서 설명을 드린 것처럼 샤힌 프로젝트는 현재 ‘27년 초 상업 가동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6월 30일 기준으로 샤힌 프로젝트 건설사는 기계적 준공 관련 자료를 제출했고, 우리는 기계적 준공을 위한 계약상 요구 조건들의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확인, 설비 성능 및 제출 자료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예비 시운전과 시운전 과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4분기 중 스타트업을 완료하고 나면 ‘27년 초 상업 가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석유화학 구조조정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적극 공감하여 정부의 구조조정 정책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다만 구조조정안 도출 관련 일정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 잘 아시겠지만 샤힌 프로젝트 시설은 원가가 매우 낮아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각사의 이해관계가 다소 다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적절한 안을 도출하는 데 시간이 다소 소요되고 있다. 우리는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과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전사 역량과 자원을 결집한 동시에 정부의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겠다. Q) 사업 부문별 재고 관련 손익이 궁금하다. 그리고 최고 가격 상한제 및 정기보수 등 일회성 손익이 얼마나 발생했는지도 궁금하다. A) 2분기 재고 관련 이익은 약 +1,137억원, 환율은 약 +1,168억원 정도 발생했다. 2분기 재고관련 이익은 대부분 윤활 부문에서 발생했다. 정유 부문은 3월 말 대비 6월 말 국제유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재고 원유분 투입 효과와 6월 투입한 원유의 OPS가 높은 관계로 재고 효과는 소폭 플러스를 기록했고 석유화학은 소폭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최고가격 상한제 영향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다. 잘 아시겠지만 지난 3월 13일부터 현재까지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되고 있다. 중부는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 보전에 대한 재종 지원 고시를 발표하였고, 심사를 거쳐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정유사 손실 보존을 위한 추가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시차를 두고 손실을 보전 받을 것이다. 다만 손실 금액이나 산출 기준 그리고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아직은 상황이 유동적이라 구체적인 금액을 말씀드리긴 어렵다. Q) 윤활기유 관련하여 질문을 드린다. 하반기나 ‘27년 수급 상황이 궁금하다. 그리고 신규 증설 물량이 있는지도 확인을 부탁한다. A) 앞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현재 중동발 생산 및 물류 차질로 그룹3 중심으로 윤활기유 수급은 매우 타이트한 상황이다. 최소 ‘26년 연말 길게는 ‘27년까지도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 윤활기유 증설 영향은 ‘27년까지 제한적일 것이다. 윤활기유 제품은 커머디티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신규 설비가 가동되어도 시장 반영에 시간이 소요된다. ‘25년 연말 싱가포르에 연산 100만톤 규모의 그룹2 신규 설비 증설이 있었지만 최근 일부 가동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탐문되어 시장에 영향을 주는데 시차가 있을 것이다. ‘26년에는 인도, 사우디, 폴란드 등에서 그룹2, 그룹3 설비 증설이 예정되어 있지만 중동 전쟁 반발로 생산이 조정되거나 기존 계획 대비 가동 지연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26년 증설되는 설비가 시황에 본격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27년 또는 ‘28년으로 전망되며 이에 윤활기유 시황은 당분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Q) 이란전쟁, 우크라이나 러시아 정제 설비 파괴 등의 상황을 감안하여 회사의 ‘26년과 ‘27년 CAPEX 계획 업데이트를 부탁한다. A) 현재 샤힌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26년 CAPEX는 이미 공유드린 약 2.1조원 수준에서 진행될 것이다. 샤힌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고 나면 ‘27년에는 유지보수 등 경상적인 CAPEX 중심으로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라 대규모 투자는 없을 것이다. 현재 ‘27년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숫자는 추후 확정되면 다시 공유를 드리겠다. Q)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는데, 이에 따른 차입금 축소 혹은 배당 정책은 어떻게 가져가실 계획인가? A) 회사는 최근 실적 개선에 따라 조성된 재원을 차입금 규모 축소 등 재무구조 개선과 배당에 합리적으로 분배해 사용할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차입금 감축 수준에 대해서는 아직 말씀드리기 어렵다. 샤힌 프로젝트 투자가 거의 마무리가 되었지만 차입금은 유가 수준에 따른 운전자본 증감이나 이익 규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장기적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자기자본 대비 차입금 비율을 80~10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6년 배당은 이미 안내를 드린 것처럼 배당성향 20% 이상을 유지할 계획이며, 이익이 증가하면서 배당금도 비례해서 늘어날 수 있을 것이다. ‘27년 이후 배당성향에 대해서는 추후 배당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말씀을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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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기 핵심 요약

2026년 2분기

2Q26 실적: 매출 11.34조 원(QoQ +26.8%), 영업이익 9,650억 원(QoQ -21.6%)을 기록함; 유가 하락으로 재고 이익은 축소됐으나 정제마진 강세와 윤활기유 분기 최대 실적(4,774억 원)에 힘입어 견조한 이익을 달성함.

사업별 동향 및 시황: 정유 및 윤활 부문은 중동 분쟁 및 러시아 수출 제한 등 공급 차질로 타이트한 수급이 이어져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스프레드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석유화학은 역래깅 영향으로 적자 전환(-448억 원)함.

주요 사업 및 재무: 샤힌 프로젝트는 예비 시운전 중으로 2027년 초 상업 가동을 목표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원유 조달과 운전자본 관리를 통해 순차입금 비율 78.1% 유지 및 배당성향 20% 이상 기조를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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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주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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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사업 · 제품 · 특징

원유를 정제해 석유제품을 생산하고 석유화학제품 및 윤활기유를 공급하는 에너지·화학기업으로, 정유와 석유화학·윤활 사업을 통해 운송과 산업 생산에 필요한 연료 및 소재를 제공함.

정유 설비에서 생산하는 석유제품과 파라자일렌 등 석유화학제품, 고급 윤활유의 원료가 되는 윤활기유를 주요 제품군으로 운영하며, 각 사업부문의 생산설비를 통해 국내외 고객에게 공급함.

정유·석유화학·윤활 부문을 함께 운영하는 생산 구조로, 원유 정제와 화학제품 및 고급 윤활기유 제조를 연계하고 공정 최적화와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함.

사업 · 제품 · 구조 핵심 요약

산업 · 동종기업

최신 거래일 기준
산업 석유화학
세부 분류 정유
산업 내 순위 3위 / 82개

산업 기준 동종기업

동종기업은 동일 산업에 속한 기업을 최신 시가총액 순으로 표시합니다.

산업 시가총액

최신 거래일 기준
산업 내 시가총액 비중 17.0%
산업 합계
111.5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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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기업 YTD 수익률

현재 기업 포함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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