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최신 인사이트

전체 글 보기

삼성전자(005930) 2Q26 실적발표(IR)

2Q26 Review 당사는 지난 1분기 의미 있는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금번 2분기에도 AI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빠른 시장 변화 대응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또 한 번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였다. 이는 글로벌 경기 변동성과 다양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핵심 사업 영역에서 축적해 온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당사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 그럼 지금부터 2분기 연결 기준 재무 성과를 설명하겠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28% 증가한 171.5조 원이다. 영업이익은 56% 증가한 89.5조 원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또한 전분기 43%에서 52%로 개선되었다. 특히 R&D 비용은 16조 원으로 전분기 11조 원 대비 증가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는 등,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였다.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2% 증가한 71.6조 원을 기록하였다. 주당순이익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0,849원으로 전분기 대비 52% 증가하며, 글로벌 테크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DS 부문은 시장 수요 강세 및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D램과 NAND 모두 최대 비트 판매를 달성하였다. 그래서 지난 분기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하였다. 시스템LSI는 어려운 모바일 시장의 영향을 받았으나, 파운드리에서 가동률 상승과 함께 선단 공정 수요가 증가하였다. 특히 2나노 HPC향 대형 고객을 중심으로 수주를 지속 확대했다. DX 부문은 프리미엄 및 AI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매출은 성장하였다. 다만 부품 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영업이익은 하락하였다.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와 더불어 원가 경쟁력 개선, 프로세스 최적화, 비효율 개선을 지속하여 이익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환 영향 관련해서는 원화 대비 달러 강세가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사 영업이익에 전분기 대비 약 3.1조 원 수준의 긍정적 효과로 작용하였다. 사업 부문별 상세한 내용은 잠시 후 각 사업부 임원들이 설명할 예정이다. 주주환원 오늘 이사회는 보통주 주당 374원, 우선주 주당 374원의 2분기 배당을 결의하였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연간 정규 배당 총액은 9.8조 원이다. 매 분기 배당액은 2.45조 원이며, 2분기 배당은 8월 중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주주 여러분의 관심이 높은 현 주주환원 정책 실행과 관련해서는, 지난 분기 컨퍼런스콜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기존에 약속드린 대로 충실히 이행할 것이다. 또한 곧 업데이트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하반기 전망 하반기에도 반도체 수요 강세가 이어지며 전사 실적의 성장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DX 부문은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및 부품 비용 상승 등 원가 부담 요인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성 관리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성 제약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체질 개선을 함께 추진하겠다. 이를 위해 개방형 플랫폼 기반의 초개인화 AI 경험을 제공하여 에이전틱 AI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판매 확대에 주력하겠다. 또한 AX 기반 생산성 혁신과 리소스 효율화로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구축하겠다. DS 부문은 에이전틱 AI 확산 가속화에 따른 수요 강세 전망으로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메모리는 고성능 HBM4E를 포함한 HBM4, DDR5, 소캠2(SOCAMM2), eSSD 판매 확대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며 기술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 시스템LSI는 커스텀 SoC 신사업 추진과 함께 센서 및 파워 IC의 응용처를 확대하여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 파운드리는 선단 공정 및 고성장 AI·HPC향 수주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가속화하겠다. 디스플레이는 메모리 수급 이슈에 따른 세트 가격 상승으로 판매 감소 우려가 있으나,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함께 8.6세대 라인의 양산 본격화를 통해 매출 성장을 추진하겠다. 끝으로 DS 부문은 최적화된 CAPEX와 선제적이며 과감한 R&D 투자를 통해 근원적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 DX 부문은 전장, 메디테크, 로봇 등 신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 시설투자 2분기 시설 투자는 총 16.8조 원으로 전분기 대비 5.5조 원 증가하였다. 부문별로는 DS 부문에 15.4조 원, 디스플레이에 0.7조 원이 집행되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메모리의 경우 AI 수요 견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해 평택 신규 팹 등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전분기 대비 투자 지출이 증가하였다. 또한 기술 리더십 유지·확보를 위한 선행 연구개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파운드리는 미국 테일러 팹의 적기 가동을 위한 투자가 본격화되며 집행 규모가 전분기 대비 증가하였다. 디스플레이는 기존 8.6세대 라인에 대한 보완 투자를 진행하여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다. 사업부별 2분기 리뷰 및 전망 ① 메모리 2분기 메모리 시장은 AI 응용 주도로 수요가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특히 에이전틱 AI가 확산되면서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들을 필두로 AI향 수요에 기반한 추가 공급 요청이 D램과 NAND 모두에서 지속되었다. AI향 수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사는 주어진 생산 CAPA 하에서 수요 모멘텀이 강한 서버 응용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였다. 그 결과 2분기 당사 메모리 사업은 D램·NAND 모두 역대 최대 비트 출하량을 달성하였으며, 서버향 비트 판매 비중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또한 HBM의 경우 차별화된 성능의 HBM4 공급을 확대하였으며, 업계 최초로 주요 고객사향 HBM4E 샘플을 출하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였다. 이에 2분기 D램 비트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0% 초반 증가하여 당사 가이던스를 상회하였다. NAND의 경우 비트 출하량이 한 자릿수 초반 증가하여 당사 가이던스에 부합하였다. 또한 당사의 2분기 ASP는 전분기 대비 D램은 40% 중반, NAND는 60% 후반 상승하였다. 결과적으로 당사는 시장 수요 강세 및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난 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하였다. 하반기에도 AI 시장 선점을 위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인프라 투자가 지속 확대되고 에이전틱 AI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AI 서버뿐만 아니라 일반 컴퓨팅 서버 수요 강세 또한 이미 확인되었다. 앞으로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과 PC 응용의 경우 고객사들의 세트 가격 인상에 따른 일부 수요 둔화가 관측되고 있지만, 서버 D램 및 eSSD, HBM의 추가 수요 증가 속도가 이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따라서 내년 수요 대비 공급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 명확해 보인다. 당사의 증산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요 성장이 이를 상회하고 있다. 이에 따라 D램·NAND 모두 응용처별 수요 변화 및 고객 VOC를 고려하여 선제적인 제품 믹스 최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3분기 비트그로스 전망의 경우, D램·NAND 모두 재고 수준이 현저히 낮은 가운데 D램은 한 자릿수 중반, NAND는 한 자릿수 후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경쟁력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모든 제품군에서 AI 관련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지속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 ② 시스템LSI 2분기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계절적 수요 둔화와 중국 모바일 시장의 부진으로 전반적인 수요가 약세를 보였다. 다만 볼륨존 모바일 영역에서 SoC 및 이미지센서 판매를 확대함으로써 분기 매출을 유지하였고, 상반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였다. 그리고 차세대 플래그십 SoC를 확보하였으며, SoC·이미지센서·LSI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신규 수주를 이어가며 성장 모멘텀을 지속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반적인 소비자 시장 수요 약세가 예상된다. 이러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영역으로의 확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 SoC 부문에서는 차세대 플래그십 수주를 확보하고 안정적인 판매를 추진하는 한편 커스텀 SoC 분야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 이미지센서 부문에서는 200메가픽셀 센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응용처로의 확장을 추진하겠다. LSI 부문에서는 고사양 DDI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지속 강화하고 파워 IC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겠다. ③ 파운드리 2분기에는 메모리 HBM 베이스 다이 제품 및 미주 고객 중심의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하였다. 실적 또한 충당금 반영 전 기준으로 큰 폭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수주 관련하여 당사는 CSP 고객을 포함하여 2나노 HPC향 대형 고객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를 지속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2나노 2세대 모바일향 신제품 양산을 시작하며, 4나노 대형 고객 LPU 제품 양산 본격화, 그리고 메모리 베이스 다이 제품 확판과 함께 전 노드에 걸친 미·중 주요 거래선 판매 증가를 기반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특히 선단 공정 매출 비중이 과반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AI·HPC 응용처의 비중은 2025년 10% 후반대에서 2026년 30% 이상으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장 영역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선단 공정 및 AI·HPC향 제품 수주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④ 디스플레이 2분기 실적을 설명하겠다. 중소형 사업은 하이엔드 모바일 제품에 대한 견조한 수요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되었다. 대형 사업은 판매량과 매출 모두 게이밍 모니터 시장 확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하였다. 하반기는 메모리 수급 이슈 등으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당사는 수익성 유지를 위해 주요 고객사들의 신제품 출시에 기반한 고부가 제품 중심 판매와 운영 효율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저소비 전력, 다양한 폼팩터 등의 기술 경쟁력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하고, IT 시장에서는 매출 성장 추진을 위해 8.6세대 IT OLED 신규 라인 램프업을 통해 적기에 패널을 공급하겠다. QD OLED 제품은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의 고객 기반 확대와 제품 라인업 강화로 판매량을 확대해 나가겠다. 또한 태블릿, 게임기, 오토모티브 등의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OLED 제품 공급을 확대하겠다. 당사는 하반기에도 원가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 기술 개발 가속화로 하이엔드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⑤ MX / 네트워크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 수요는 가격 민감도가 높은 매스 제품군 중심으로 전년 대비 수량은 감소했으나, ASP 상승 및 플래그십 비중 확대로 금액은 성장했다. MX 사업부 2분기 매출은 32.3조 원을 기록했고, MX와 네트워크 합산 영업손실은 0.7조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당사는 S26 시리즈 중심의 견조한 플래그십 판매와 A 시리즈 판매 호조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증가하였으며 전년 대비로도 매출이 성장하였다. 하지만 이익은 부품 원가 상승 등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인해 감소했다. 하반기 전망을 설명하겠다. 스마트폰 시장은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수요가 둔화되며 연간 출하량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프리미엄 수요는 AI 기능 확산과 폼팩터 혁신에 힘입어 견고하게 유지되며 연간 전체 매출 규모와 ASP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는 현재 사업 환경을 어려운 국면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사용자 중심의 더욱 개인화되고 직관적인 AI 경험 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다음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 첫째, 플래그십 중심 확판 전략으로 마켓셰어 성장을 추진하겠다. 플래그십의 경우 고부가가치 제품인 최상위 모델 울트라와 신규 폴더블 Z8 시리즈 등의 판매 비중을 확대하겠다. 특히 갤럭시 Z8 시리즈는 7세대에 걸쳐 축적된 폴더블 리더십과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폼팩터를 집약한 최적화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S26 서스테인 마케팅과 S26 FE 출시를 통해 플래그십 확판을 지속 추진하고, 미드하이 제품으로의 업셀링 확대를 위해 핵심 AI 경험을 A 시리즈에도 하방 전개하겠다. 또한 부품 수급난 심화로 발생하는 시장 공백을 흡수하여 수량 마켓셰어 확대를 추진하겠다. 에코 제품은 전반적으로 프리미엄 판매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폼팩터 경험을 연내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출시를 통해 제공하겠다. 둘째, 운영 효율화 노력을 지속하고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 판매 믹스 및 채널 운영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 하락을 방어하겠다. ⑥ VD 먼저 2026년 2분기 시황 및 실적을 설명한 후 하반기 전망을 설명하겠다. 2분기 TV 시장은 대형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 힘입어 전년 대비 전반적인 수요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감소하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당사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하고 신규 카테고리 제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함으로써 전년 대비 매출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하였다. 다만 수익성은 메모리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반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감소하였다. 이어서 2026년 하반기 전망을 설명하겠다. 하반기 TV 시장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 종료 이후 전반적인 수요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불확실성 또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당사는 신제품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앞세우고 차별화된 경험을 소구하겠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 거래선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연말 성수기 수요 선점을 추진하겠다. 나아가 AI TV의 대중화를 선도하고자 비전 AI 기반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AI 기능을 지속 고도화함으로써, 업체 간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 판매 리더십을 제고하겠다.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수익성 제고를 함께 추진하기 위해 광고 서비스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OS 경쟁력 강화를 통해 라이선싱 사업의 성장을 이어가겠다. Q&A Q)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의 마지막 해인 올해 상반기가 지난 시점에서, 현재까지의 주주환원 업데이트와 차기 정책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부탁한다. A) 지난 분기 컨퍼런스콜에서도 밝혔듯이 당사는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약속대로 이행할 계획이다. 현재 이사회와 경영진은 올해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관련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적극 논의 중이며, 이와 함께 차기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FCF 50%를 지급하는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하여 업데이트를 드리면, 현재 진행 중인 메모리 고객사 LTA 선수금 및 임직원 성과급 보상용 자사주 매입 등이 FCF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소통드린다. 상세한 내용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유하겠다. 주주환원 정책의 주요 사항에 대해서는,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을 위한 재투자와 주주환원 극대화 간의 최적 균형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믿고 기다려주신 주주 여러분께 곧 공유하겠다. Q) 현재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는지 궁금하다. 가능하다면 중장기 메모리 수요 전망도 함께 공유해 달라. A) 에이전틱 AI 확산 가속화와 함께 토큰 소비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AI 서버뿐만 아니라 일반 컴퓨팅 서버 수요도 전례 없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 하이퍼스케일러들로부터 충분한 클라우드 서비스 CAPA를 확보하지 못한 AI 프런티어 모델 업체들은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에게도 추가 서비스 CAPA 할당을 요청하고 있고, 이는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서버 OEM 업체들의 대규모 메모리 공급 요청으로 이어지고 있다. 나아가 메모리 부족으로 인해 필요한 AI 서비스 인프라를 확보하지 못한 AI 프런티어 모델 업체들은, 부족한 메모리 공급을 채우기 위해 중장기 수요 전망을 공유하며 최근 당사에 직접 구매 의향을 전달함과 동시에 대규모 추가 공급 확보를 위한 장기 공급 계약(LTA)을 요청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매우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업계의 공급 용량은 고객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업계의 CAPEX 확대에도 불구하고 신규 건설부터 웨이퍼 생산까지 3년 반이 넘는 긴 리드타임을 감안하면, 증설을 통한 공급 확대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어 2028년까지는 큰 폭의 공급 확대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고객들로부터 접수된 수요 상황을 감안하면, 올해 공급 부족으로 인한 미충족 수요가 내년으로 이연되면서 추가 공급 부담으로 연결되고 있어, 특히 2027년에는 공급 부족 현상이 올해 대비 더욱 심화되며 2028년에도 이러한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9년 이후 수급 전망의 경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AI 토큰 수요 급증으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대규모 AI 서비스 인프라 확보가 필요한 대형 고객사들로부터 LTA 요청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요청은 당사의 중장기 미래 리스크 헤지 이해관계와 서로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확정적인 미래 자체 수요를 보증할 수 있는 고객 중심으로 계약을 협상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과거 수급 사이클에 지나치게 영향받던 사업 구조를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LTA를 통해 중장기 수요 가시성이 확보되고 투자를 탄력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만큼, 당사는 선제적 인프라 투자를 통해 클린룸을 확보한 이후 수요 변화에 따라 설비 도입을 탄력적으로 실행하는 기존의 공급 운영 기조를 더욱 공고히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Q) 지난 실적 발표 때 HBM과 컨벤셔널 D램 간 균형적인 제품 믹스를 실행한다고 했는데, 현재도 그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지 설명해 달라. 또한 최근 좋은 뉴스가 이어지는 HBM4 사업 현황에 대해 좀 더 상세히 공유해 달라. A) 당사는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지속적인 AI 기반 수요 창출을 위해 HBM과 컨벤셔널 D램 간 수익성 차이와는 별개로 공급 믹스를 균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으며, 그 연장선상에서 증가하고 있는 HBM 수요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조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시장 관심이 높은 HBM4 제품의 경우, 고객들의 과제별 평가가 원활하게 마무리되며 고객 과제들의 하반기 램프업 속도에 맞춰 고객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1c 나노 CAPA 증설과 함께 계획대로 개선된 수율에 힘입어 공급 역량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로써 올해 3분기 HBM4 매출은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하반기 기준으로는 HBM4 매출이 당사 HBM 전체 매출의 60%를 넉넉히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당사는 올해 하반기 중 전체 D램 마켓셰어와 동등한 수준의 HBM 마켓셰어를 확보하면서 균형 잡힌 D램 사업 포트폴리오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내년에도 이미 완료된 고객들과의 2027년 HBM 공급 협의 결과와 업계 최초로 샘플링한 HBM4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요 고객사들과 계획대로 사업화해 나갈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은 충분히 갖춰졌다고 판단한다. 다만 에이전틱 AI 확산과 더불어 일반 컴퓨팅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당사는 HBM과 서버 D램 간 수요 성장 속도를 모니터링하며 장기적인 AI 수요 기반 확보 차원의 최적 프로덕트 믹스 운영 기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내년에도 공급 제약이 예상되는 시장 환경에서 HBM과 컨벤셔널 D램은 유사한 수준의 마켓셰어를 목표로 균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Q) 1분기 실적 발표 때는 성과급 충당금 반영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2분기 충당금 반영 규모가 얼마인지 궁금하며 향후 계획도 문의한다. A) 회사는 경영 성과에 상응하는 합리적 보상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성과 기반 인센티브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분기에는 협상이 진행 중이라 인센티브 관련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지 않아 반영되지 않았으며, 2분기에는 상반기 누계로 충당을 반영하여 반기 누적 영업이익의 약 10.5%에 해당하는 특별성과급을 충당하였다. 다만 투자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드리면, 재무제표상 충당금 설정 시점과 실제 손익계산서 비용 반영 시점에는 회계적 차이가 있다. 2분기 충당된 성과급 중 일정 부분은 회계 규준에 따라 제조원가 내 노무비로 재고자산(재공품) 원가에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실제 2분기 손익계산서상 비용으로 인식된 금액은 전체 충당금액보다 적으며, 자산화된 잔여 충당금은 향후 해당 재고가 고객에게 판매되는 시점에 매출원가로 인식될 예정이다. 이는 표준 회계 처리로, 특정 분기에 설정된 충당금 규모와 해당 분기 손익계산서에 반영된 비용 규모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3분기부터 해당 재고 매출과 연계되어 비용이 인식될 예정이므로, 2분기 손익에는 회계적 특수성이 있다고 보면 된다. Q) 최근 경쟁사의 미국 상장 이후 삼성전자의 ADR 가능성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다. ADR 상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부탁한다. A) ADR 상장은 단순히 해외 시장에 상장하는 것을 넘어 자금 조달 목적,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 효과, 추가 공시 및 운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다. 또한 ADR은 제한된 비중의 주식이 별도 시장에서 거래되는 구조로, 해외 시장 내 유동성과 수급 여건에 따라 ADR과 국내 원주 간 가치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장기간 당사를 믿고 투자해 온 국내 주주를 포함한 전체 주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방안인지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현재 당사는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확보하고 있어, 신규 자금 조달 목적의 ADR 필요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당사의 미국 상장 가능성이 보도된 바 있으나 현재로서는 ADR 발행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다만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관점에서 다양한 방안 중 하나로 열어두고 검토 가능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 Q) 대형 고객사향 파운드리 선단 공정 수주 현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부탁한다. A) 2분기 선단 공정 수주 현황을 말하면, 대형 CSP 고객 및 AI HPC 고객사들의 2나노 과제 수주를 확보하였으며 고객들이 제품 설계에 착수하였다. 또한 브로드컴을 포함한 주요 고객사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논의하며 선단 공정 신규 수주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수주 모멘텀을 바탕으로 2026년 2나노 수주 과제 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Q)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상황에서 MX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 대응 방향과, 서비스 사업 등 중장기 수익화 계획에 대해 설명해 달라. A) AI 서버 수요 확대에 따라 모바일용 메모리 공급 부족 및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2분기에도 메모리 가격은 전분기 대비 상승하여 수익성이 악화되었으며, 원가 부담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고자 당사는 S26 시리즈의 견조한 판매를 유지하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제품(신규 폴더블 시리즈, 탭S12, 워치 울트라 등)의 성공적 출시 및 A57·A37 등 A 시리즈의 업셀링 확대 노력을 강화하겠다. 또한 리소스 효율화 활동을 구매·영업·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화하여 이익 감소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당사는 서비스 부문의 추가 수익화 필요성을 인지하고 글로벌 인스톨드 베이스 기반의 수익 창출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 단순히 단기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기보다, 개별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에 맞춘 초개인화 경험 등 실질적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는 프리미엄 가치 제공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서비스 완성도와 글로벌 고객 수용도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Q) AI 연관 수요 증가가 D램뿐 아니라 NAND, 특히 eSSD 수요 증가세로 이어지면서 NAND 시장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NAND 사업 현황과 경쟁력에 대해 공유해 달라. A) 그동안 시장 관심이 상대적으로 NAND 대비 D램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라 AI 서버, 일반 컴퓨팅 서버, KV 캐시 전용 스토리지 서버까지 다양한 세그먼트에서 서버 SSD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서버 SSD를 중심으로 NAND 또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재편되고 있다. 실제 2분기 메모리 사업의 실적 확대에도 NAND가 상당 부분 기여하였으며, 당사는 NAND 사업에서도 주요 고객사들과의 LTA를 통해 중장기 사업 가시성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당사는 AI와 연계된 서버 SSD 수요 증가세에 적극 대응 중으로, 올해 당사 NAND 내 서버형 SSD 매출 비중은 6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년 대비 20%포인트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한 고성능 스토리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당사가 준비한 PCIe 5세대 SSD는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차별화된 성능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을 이미 확보하였다. 이에 당사는 신규 AI 플랫폼향 PCIe 5세대 초기 시장을 주도적으로 리딩하며 솔루션 기술 리더십을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QLC 측면에서는 지난 3월 9세대 V낸드 기반 QLC 개발을 완료한 이후 256TB급 고용량 서버 SSD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였으며, QLC 제품의 비트 출하량도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 준비 관점에서는 하이브리드 본딩 및 3스택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NAND를 8월 중 양산 시작할 예정이다. 당사는 선단 노드 비중 확대를 통해 비트 생산성을 높여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한편, 높은 IO 속도를 필요로 하는 응용처에는 PCIe 기반 솔루션 제품을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당사는 고객의 새로운 기술 요구에 맞춘 신규 제품을 적기 개발하고 차세대 AI향 플랫폼에서도 NAND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 Q) 하만의 ZF ADAS 사업과 사운드 유나이티드 인수에 대한 기대 효과와, 향후 전략적 활용 계획에 대해 의견을 부탁한다. A) 하만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환으로 최근 2건의 M&A를 진행하였다. 전장 사업에서는 ZF의 ADAS 사업 인수를 통해 콕핏·카오디오 제품 중심에서 스마트 카메라 센서와 고성능 컨트롤러를 공급하는 ADAS 신사업으로 확대하게 되었다. 이번 인수는 하만의 ADAS 진출로 고객 기반 확대와 안정적 사업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의미일 뿐 아니라, 하만의 강점인 디지털 콕핏 분야에 ADAS 역량을 더하게 되면서 미래 차량 내 중앙집중형 컨트롤러 중심으로 통합되는 기술 트렌드에 선제 대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아가 삼성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량 내 IT 및 AI 경험을 도입하고 자율주행 영역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톱 전장 업체를 목표로 도약해 나가겠다. ADAS 사업 외에 라이프스타일 사업에서도 사운드 유나이티드 인수를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오디오 프리미엄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함으로써, 오디오 명가로서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오디오 시장의 기술 및 소비자 니즈 변화에 대응하여, 전자의 AI 및 커넥티비티 분야에서 시너지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Q) 최근 메모리 업계 전반에 걸쳐 LTA 관련 소식이 이어지고 있고, 삼성전자도 지난 분기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 이후 체결 현황과 세부 조건에 대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업데이트를 부탁한다. A) 중장기 AI 서비스 인프라 확보를 위한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시장 인식이 확산되면서 많은 고객사들이 LTA를 요청하고 있다. 이러한 요청은 당사의 중장기 미래 리스크 헤지 이해관계와 서로 일치하는 부분이 있기에, 확정적 미래 수요를 기반으로 계약 이행에 대한 높은 상호 구속력을 수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으로 계약을 협상해 나가고 있다. 다만 D램·NAND 모두 고객사들의 추가 공급 요청이 이어지고 시장 가격 상승도 지속되는 상황에서 거의 모든 고객들이 LTA를 요청하고 있어, 당사는 주어진 CAPA 내에서 모든 요청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당사는 LTA 고객들 외의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 유연성 확보 차원에서 전체 CAPA의 60~70% 수준에서 장기 계약을 계획하고 있으나, LTA를 요청하는 추가 고객도 다수 존재하고 이미 계약 완료된 고객들도 추가 공급 증량을 요청하고 있다. LTA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면, 당사는 5년을 기본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 중이며 이는 매년 협상을 통해 +1년을 덧붙여 나가는 롤링 형태로 진행된다. 당사는 이러한 5개년 중장기 롤링 계약에 기반한 거래 구조를 정착시키며, 향후 중장기 수주 사업 비중을 일정 수준 이상 확보하여 메모리 사업 구조를 보다 안정적인 형태로 변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실제 주요 5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들과는 이미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AI 수요와 연관된 추가 5개 대형 고객들과도 협상 완료 단계에 있다. 다만 LTA를 원하는 고객들이 추가로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계약 고객 수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협상 진행 중인 계약들이 완료되면, D램·NAND 모두 당사의 현재 중장기 생산 계획 기준으로 계획 중인 CAPA의 60~70% 수준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는 추가 계약 요청 건들에 대해 고객들과 논의 예정으로, 중장기 증산 가능 시나리오와 연계하여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당사는 LTA 이행 관련 구속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다년간 보유하는 예치금 성격의 선수금을 상당 규모로 계약 조건에 포함시켰고, 이 중 4분의 1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미 수취하였으며, 추가 계약 진행에 따라 전체 선수금 규모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다만 고객들과의 NDA 준수를 위해 선수금 규모는 언급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한다. 또한 계약 가격 모델과 관련해 말하면, 당사는 일정 수준의 미래 투자 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한 가격 모델을 계약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객군 및 제품군에 따라 상이한 가격 모델을 적용하며 고객과 상호 협의하에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범용 제품의 경우 시장 가격 등락에 따른 미래 투자 리스크를 충분히 헤지할 수 있는 수준의 하한 가격이 설정되었다. 당사는 이러한 LTA를 통해 중장기 관점에서 안정적 사업 구조를 확보하고, AI 생태계 조성의 큰 축을 담당하는 주요 고객사들에게 중장기 공급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전체 AI 산업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추가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당사는 특정 고객에 지나치게 편중되지 않은 균형적 고객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칙을 LTA에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메모리 시장은 과거 소비자향 응용 제품 수요 중심으로 업황 등락이 반복되는 고질적 문제가 있었던 만큼, LTA에 기반한 수주 산업 비중 확대를 통해 사업 안정성과 가시성을 확연하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사는 중장기 수요 가시성이 높은 AI 응용에 대한 사업 포트폴리오 비중을 높여 나가며 메모리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지속 이어나가겠다. Q) 최근 수주 확대로 파운드리 선단 공정의 CAPA 부족이 예상되는데, 테일러 공장과 평택 부지에서 추가 증설 계획이 있는지, 그리고 레거시 라인의 선단 공정 전환 계획이 있는지 알려달라. 아울러 VD 새로운 리더십 하의 중장기 계획도 공유해 달라. A)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답변하겠다. 현재 선단 CAPA 증설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선단 공정 CAPA 증설 계획을 말하면, 테일러 팹1은 2026년 가동 준비를 계획대로 진행 중이고 이후 2나노 CAPA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자 테일러 팹2 역시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올해 말 착공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1.4나노에 대한 고객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추가 팹 확보를 현재 검토 중이며, 세부 계획은 고객 수주 상황 및 협의 내용을 기반으로 단계별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숙 공정은 고수익 선단 공정으로 전환해 가고 있고, 기술 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수요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운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수요가 증가하는 8나노·14나노 CIS·eNVM 분야의 CAPA 확대와 함께, 인테그레이티드 실리콘 커패시터 및 실리콘 포토닉스 등 미래 기술 CAPA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어서 VD 사업부 관련해 답변하겠다. 최근 경영진 변화는 당사의 기존 강점을 바탕으로 AI와 서비스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업 구조와 고객 요구 변화에 대응하는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TV 세트 시장은 정체된 반면 CTV 광고 서비스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중장기 관점에서 AI TV를 기반으로 서비스 비즈니스로의 시장 변화와 소비자 트렌드에 선제 대응하고, 스케일 확대를 위한 디바이스 및 플랫폼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며, 이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고자 한다. 우선 AI TV는 사용자 데이터와 컨텍스트 기반의 에이전틱 AI 경험 차별화로 제품 및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 사용자에 대한 이해와 기억을 바탕으로 맞춤형 미디어 및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기기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TV 플러스는 콘텐츠 다변화와 인기 IP 확보 등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콘텐츠 디스커버리 경험 고도화 및 AI 기반 초개인화 추천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 Q) 파운드리 가동률 및 수율 현황이 어떠한지, 수익성 개선 폭과 흑자 전환 시점을 공유해 달라. 또한 직원 보상 및 주주환원에 필요한 자사주 매입을 한꺼번에 시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영진 의견도 부탁한다. A) 가동률 현황을 말하면, 전 노드에 걸쳐 가동률이 전년 대비 개선되고 있으며 특히 8나노 이하 선단 공정은 고성장 수요 강세와 제품 중심의 판매 극대화를 통해 최대 수준에 도달하였다. 수율 측면에서는 2나노 1세대 양산 경험을 기반으로 하반기 2세대 공정 본격 양산에 돌입하며, 공정 최적화를 통한 수율 안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수익성은 가동률·수율 개선 및 가격 인상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개선과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흑자 전환 시점은 수주 산업 특성상 정확한 시점을 밝히기는 어려우나 가까운 시일 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사주 매입 관련해 답변하겠다. 자사주 활용은 직원 보상과 주주환원이라는 각각의 목적과 관련 법규·의사결정 절차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해야 하는 사안이다. 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은 개정 상법에 따라 주주총회 승인 등 관련 절차를 준수해야 하며, 주주환원 목적의 자기주식 매입·소각 역시 관련 법령과 이사회 결의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자기주식 매입 관련 실행 시기는 대규모로 한 번에 시행하기보다는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보상 효과를 함께 고려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해 결정할 계획이다. 당사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환원 극대화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점을 확보할 수 있는 캐피탈 얼로케이션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 Q) 최근 모바일 정체와 커스텀 사업의 진입 장벽이 공존하는 구조적 전환기에서, 삼성전자 SoC 사업의 향후 사업 전략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아울러 8.6세대 IT OLED 라인 본격 양산 관련 경쟁 우위 및 수익성 확보 전략도 공유해 달라. A) 먼저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답변하겠다. 모바일 시장에서 온디바이스 AI 성능 강화를 통한 차별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당사는 AP 성능 개선을 지속하며 차세대 플래그십 SoC 수주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개발과 생산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AI 확산에 따라 고객들이 각자 최적화된 반도체를 요구하면서 커스텀 SoC 수요로 이어지고 있어, 당사는 설계·파운드리·메모리·패키징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제공을 통해 글로벌 고객 비즈니스를 추진 중이다. 지속적으로 고객 수요를 확대하며 커스텀 SoC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 이어서 디스플레이 관련 답변하겠다. 당사는 7월부터 풀옥사이드 기반의 8.6세대 IT OLED 신규 라인 양산을 본격 시작하였다. 모바일 OLED에서 축적한 양산 경험과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이 요구하는 성능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수율 향상 등 수익성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당사는 8.6세대 신규 라인 가동을 기반으로 IT 시장에서의 OLED 채용을 확대하고 매출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신규 라인 가동 초기 램프업 기간의 고정비 증가는 단기적으로 당사 실적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8.6세대 대면적 공정 안정화를 통한 수율 개선 등 원가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여, 8.6세대 IT OLED 신규 라인이 시장 리더십 강화와 실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최근 주요 경쟁사들이 자체 AI 전략을 적극 공개하며 모바일 AI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당사가 경쟁사 대비 차별화하고자 하는 방향성과 AI 전략에 대해 말해 달라. 아울러 로봇 역량을 한 조직으로 통합하며 로봇 사업을 본격화한다는데, 현황과 중장기 성장 전략도 공유해 달라. A) 먼저 MX 관련 답변하겠다. 당사는 단순히 AI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AI가 시스템 작동의 핵심이 되는 AI OS 아키텍처로 재설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갤럭시 AI를 모바일 인텔리전스 경험을 통합하는 기반으로 진화시켜 나가고 있다. 구글과의 확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갤럭시 AI를 최적화하여,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작업을 자동화하며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에이전틱 AI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특히 사용자 경험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이해를 바탕으로 퍼스널 데이터 엔진에 기반한 개인화 경험을 강화하고, 모바일·웨어러블뿐만 아니라 TV·가전 등 당사의 방대한 기기 생태계를 활용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AI 경험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AI가 사용자를 깊이 이해할수록 보안이 중요해지는 만큼, 녹스 기반 보안 체계 아래 개인 맥락 정보는 온디바이스로 처리하고 별도 솔루션을 활용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리하여 투명하고 통제 가능한 신뢰 기반 경험을 제공하겠다. 이어서 로봇 사업 관련 답변하겠다. 당사는 로봇을 AI와 함께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분야로 판단하여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 경쟁력 확보를 진행해 왔다. 이번 로봇사업추진실(RX) 신설은 로봇 조직을 CEO 직속으로 격상하여, 그간 전사적으로 축적해 온 관련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전략 수립부터 하드웨어·AI·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상품 기획까지의 통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구미 중심으로 로봇 생산 파일럿 라인과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해 로봇 생산 및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하고, 미국·중국·일본의 글로벌 연구 거점을 활용해 로봇 생태계 전반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전략을 주도했던 이동건 부사장을 전략팀장으로 선임하고, 서울대 자율로봇연구실 김현진 교수, 아주대 고성능 로봇 분야 김의겸 교수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영입했다. 제조·물류 등 B2B 현장 중심으로 핵심 기술 및 데이터를 확보하여 고지능 다목적 휴머노이드로 발전시켜 나간 후, 단계적으로 B2C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해외 유망 스타트업 협력 및 M&A 등 투자도 지속 검토 중이다. 또한 피지컬 AI 기반 로봇 시장 확대에 대응해, 고대역폭 저전력 메모리, 온디바이스 AI용 XPU, 이미지센서, AI 반도체 파운드리 및 어드밴스드 패키징 역량을 아우르는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당사의 반도체·소프트웨어·AI·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로봇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

최근 1년 시가총액 추이

시가총액 · 60일 평균

YTD +101.4% · 1년 고점 대비 -27.7% · 저점 대비 +210.6%

최근 분기 실적

재무 상세 보기 →

매출액(막대) · 영업이익률(선) · 최근 5개 분기

영업이익과 시가총액

최근 12개 분기

영업이익 (좌측) 시가총액 (우측 · 분기 일평균)

분기 매출·수출 추세

수출 상세 보기 →

매출 수출 첫 공통 분기 = 100 · 각 지표 변동 폭 기준

분기 시가총액·수출 추세

최근 12개 분기

시가총액 수출 첫 공통 분기 = 100 · 각 지표 변동 폭 기준

월별 수출 · 전년동월 비교

수출 상세 보기 →

전년동월 당월 수출 최근 확정 2026.08

상장주식수

최근 500 거래일

유상증자·무상증자·감자 등으로 상장주식수가 변경된 시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 개요

사업 · 제품 · 특징

스마트폰·TV·생활가전 등 완제품과 메모리·시스템 반도체를 개발·생산·판매하는 종합 전자기업으로, 개인 소비자용 제품부터 기업 고객용 부품과 반도체 위탁생산까지 폭넓은 사업을 운영함.

완제품 사업은 DX 부문이 담당하며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스마트폰·네트워크 장비 등을 판매하고, DS 부문은 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을 통해 반도체 설계와 생산 서비스를 제공함.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완제품 사업과 다른 기업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반도체 사업을 함께 보유한 구조로, 두 사업부문의 제품 특성에 맞춰 개발·제조·판매 조직을 구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

사업 · 제품 · 구조 핵심 요약

산업 · 동종기업

최신 거래일 기준
산업 반도체
세부 분류 메모리반도체
산업 내 순위 1위 / 161개

산업 기준 동종기업

동종기업은 동일 산업에 속한 기업을 최신 시가총액 순으로 표시합니다.

산업 시가총액

최신 거래일 기준
산업 내 시가총액 비중 52.2%
산업 합계
2,933.88조

산업 영업이익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동종기업 YTD 수익률

현재 기업 포함 7개

연초 첫 거래일 대비 최신 거래일 시가총액 수익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