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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005380) 2Q26 실적발표(IR)

2Q26 Review - ‘26년 2분기 매출액은 역대 최대 수준의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을 바탕으로, 판매 대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전년동기대비 1.9% 성장함. - 영업이익률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호조와 적극적인 컨틴전시 플랜(Contingency Plan) 시행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사 화재로 인한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5.8%를 기록함. - 지정학적 이슈와 경쟁 심화로 인해 전 세계 자동차 산업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하는 등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하반기 신차 출시 본격화와 함께 전사적 노력을 통해 연초 제시한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CFO Comments - 2분기에도 지정학적 이슈와 관세, 인플레이션 등 비우호적 영업환경이 지속되었고, 부품사 공급 이슈에 따른 생산 차질과 중동 지역 판매 감소로 글로벌 도매 판매 물량은 전년동기대비 약 -6.9% 감소한 약 99.2만대를 기록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북미 시장의 판매와 역대 최대 하이브리드 판매로 외형 성장을 이어나갔으며, 원화 약세 지속에 따른 우호적 환율 효과가 더해져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 성장한 49.2조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함. - 영업이익은 부품사 공급 이슈가 발생하여 제네시스를 중심으로 생산 차질이 발생했고, 이는 물량 감소뿐 아니라 차종 Mix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이와 더불어 주요 시장 내 경쟁 심화에 대응하고 신차 출시 전 노후화 모델 재고 판매를 위한 인센티브 지출 확대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2.85조원,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1.7%p 하락한 5.8%를 기록함. - 회사 최대 CAPA인 국내 공장에 엔진 밸브를 공급하는 부품사의 화재로 부품 공급이 중단되었고, 그 결과 주요 볼륨 차종들과 제네시스 차종의 생산 차질이 발생함. - 타 차종 전환 생산을 통해 상산 차질 물량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였고, 5월 중에는 모든 엔진 밸브에 대해 대체품 개발과 적용이 완료되었지만 생산 차질이 있던 차종 대부분이 고부가가치 차종이었던 만큼 2분기 차종 Mix가 악화되어 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음. - 또한 현대모비스 인도 공장 화재로 인해 MHI 공장에도 일시적인 생산 차질이 발생했음. - 이러한 국내외 생산 차질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2분기에는 보유 재고를 최대한 활용하였고, 하반기에는 생산 확대를 통해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중동 전쟁과 인플레이션 영향에 따라 플라스틱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여 2분기에 약 4,000억원의 비용이 증가했지만, 이를 상쇄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재료비 원가 절감 등을 추진하여 원자재 인상 영향 금액의 약 50%를 상쇄하였음. - 이러한 재료 원가 절감 노력은 현재에도 지속하고 있고, 하반기 들어 주요 원자재 가격이 하향 추세로 전환이 되고 있는 만큼 원자재가 인상의 부정적인 손익 영향은 하반기에 더욱 축소될 것으로 기대됨. ① 인센티브 및 환율 - 미국 IRA 폐지, 유럽 내 중국 전기차의 공격적 시장 진입과 판매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함. - 또한 하반기 신차 출시를 앞두고 노후화 모델 재고 소진을 위한 인센티브를 집행하여 2분기에 인센티브 비용이 확대됨. - 하지만 하반기에는 주요 신차들이 출시되면서 인센티브 지출 정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음. - 환율의 경우 원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평균 환율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여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발생함. 다만 기말 환율 또한 증가하여 충당 부채의 마이너스 환율 효과로 평균 환율 상승의 긍정적인 효과가 상당 부분 상쇄됨. ② 하반기 전략 - 상반기에는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비우호적 경영 환경과 일시적 부품 공급 차질 이슈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있었지만, 다변화된 파워트레인과 지역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빠르고 유연한 대응력을 발휘하여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했음. - 그 결과 매출액 성장과 함께 손익 또한 지난 1분기 턴어라운드를 시작으로 2분기에도 개선세를 이어가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함. -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을 지속하여 시장 경쟁력을 증명하고자 함. - 상반기 이슈였던 부품사 공급 이슈는 현 시점에서 정상화가 되었고, 하반기 중 생산 확대를 통해 상반기 차질 물량을 만회할 계획. - 또한 ‘26년 출시될 그랜저 페이스리프트(Facelift) 하이브리드 판매 개시와 더불어 아반떼 풀 체인지 모델 등 현대 주요 볼륨 차종과 제네시스 신규 차종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음. - 이러한 신차 출시와 판매로 하반기에는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초 시장에 제시했던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지 않고 영업이익률 6.3~7.3%를 유지함. Q&A Q)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를 유지하겠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혹시 연간 판매 가이던스도 유지가 되는 것인지 궁금하다. 2분기에 생산 차질이 꽤 있었고, 주로 제네시스 차종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판매가 빠진 지역을 보면, 유럽쪽 판매가 부진했다. 2분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 생산을 늘린다고 해서 유럽의 제네시스 판매량이 바로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인지가 궁금하다. A) 생산 차질 물량이 굉장히 많이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재고를 리퀴데이션(Liquidation)하면서 도매 물량 차질을 만회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상반기 생산 차질 물량을 전무 다 도매로 만회하기에는 물량 차질이 커서 어려움이 있었다. 하반기에는 차질이 발생한 물량을 국내 공장 뿐만 아니라 인도 및 타 해외 권역 공장에서 만회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할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 가이던스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 전망치나 여러가지 시장 상황 등을 감안하면 가이던스에 조금 미치지 못할 가능성도 분명 있다. 하지만 ‘24년과 ‘25년에도 판매대수는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달성했다. 또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고부가가치 차종 및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Mix를 개선하여 매출액은 초과 달성했다. ‘26년에도 이러한 관점에서 지켜봐주시면 좋겠다. 첨언을 드리면, 지금 시점에서 연간 판매 목표 가이던스를 바꾸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한 세부 계획도 수립되어 있다. 8월 말에 CID가 예정되어 있는데, 끄대 조금 더 정확한 숫자를 가지고 시장과 소통하도록 하겠다. Q) 유럽 시장 관련 추가 질문이다. 유럽의 산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미국보다 시장 규모가 더 커졌다. 하지만 현대차는 1분기에도 역성장이 있었고, 2분기 성과도 살짝 아쉬운 상황이다. 하반기에 아이오닉3나 투싼 등이 투입된다고 해도 해당 차종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조심스럽다는 생각이다. 유럽에서의 전반적인 사업 전략 또는 하반기 Outlook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듣고 싶다. A) 유럽 시장에서 기존 IC 볼륨 모델인 코나와 투산이 노후화되면서 상반기 판매에 조금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중국 전기차 공세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나오면서 전체적인 산업 수요가 증가되는 부분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전기차에서도 아이오닉5와 코나EV 등 제한적인 모델로 시장 대응을 했고, 중국차에 대응하는 EV 모델이 부재했다. 하지만 이번에 아이오닉3 모델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오닉3는 가격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당연히 원가 절감을 최대한 하여 수익성과 밸런스를 맞추겠지만, 시장에서 충분히 판매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출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이오닉3의 경우 하반기에 약 2만대 이상의 판매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투싼의 경우 4분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그래서 하반기에 물량을 회복하는데 조금 제한적일 수 있다. 그래서 유럽 시장 전체적인 상황을 감안하면 목표치를 100% 달성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하지만 하반기 신차 출시를 기점으로 ‘27년에는 온기로 신차를 판매할 수 있기에 충분히 성장세로 전환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유럽에서도 하이브리드 판매가 증가하면서 Mix가 개선되고 있고,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Q) 소프트뱅크가 보유하고 있는 보스턴다이나믹스 풋옵션 행사 관련해서 다양하게 보도가 되고 있다. 반면 소프트뱅크나 현대차 그룹에서는 공식적인 보도자료 등이 아직 나오고 있지 않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설명이 가능하다면 부탁한다. A) 소프트뱅크가 ‘26년 7월 초 풋옵션을 행사한 것이 맞다. 현재 시점에서 각 주주사가 신중하게 의사 결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내용이 제한적이라는 점 양해 바란다. Q) 아이오닉3 하반기 유럽 출시에 대해서 강조를 해주셨는데, 기아가 ‘26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EV 신차 출시 초기에 IC나 하이브리드 대비 높은 충당 부채액을 설정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도 유사한 정책을 가지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또 볼륨 모델이기 때문에 오히려 손익에는 초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A) 충당부채 설정이 IC 대비 금액적으로 많은 건 사실이다. 왜냐하면 전동화 부품 및 배터리 단가가 높기에 판매 보증 충당 부채를 똑같은 비율로 설정을 한다고 하면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EV 수익성이 현재는 IC 대비 낮다.이에 품질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Q) 영업이익 증감 내역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을 주셨는데, 인센티브와 차종 Mix를 구분해서 설명을 주실 수 있는가? A) Mix 둔화에 따른 영향이 약 -0.6조원 정도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중에서 제네시스나 펠리세이드 등의 생산 차질로 인한 영향이 약 -0.2조원 정도이다. 그리고 가격 인상과 인센티브 증가 효과를 서로 상쇄하면 순 인센티브 증가 영향은 약 -0.4조원 정도이다. 부연 설명을 조금 더 드리면 하이브리드 판매 Mix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다는 설명을 드렸는데, 전년동기대비 하이브리드 Mix 개선에 따른 효과도 상당하다. 금액으로 환산을 해보면 대략 0.4조원 정도이며, 하반기에 생산 차질을 만회하고 하이브리드 Mix 개선 추세가 이어지면서 손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 Q) 2분기 실적에 관세 영향이 얼마나 되었는지가 궁금하다. A) 1분기 관세 비용으로 약 0.9조원이 발생했고, 2분기에도 비슷한 수준의 관세를 납부했다. ‘25년 3분기에 약 1.8조원, 4분기에 약 1.5조원 정도의 관세를 납부했기 때문에 하반기로 갈수록 관세 영향은 줄어들 것이다. Q) ‘26년 상반기 기준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이 약 6.1조원 정도이다. 연간으로 당연히 더 올라가겠지만, 최소 배당을 고려하면 자사주 매입에 대한 규모 자체가 조금 타이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향후 3년간 4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방향성이 계속 유지될 수 있는지가 궁금하다. A) ‘26년 1분기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때 사실 우선주에 조금 더 비중을 두었다. 전체적인 규모가 작다 보니 표시가 많이 나지 않았지만, 당시에도 보통주 대비 약 20~25% 정도 추가 매입을 진행했다. 전체적인 주주 환원에 대해서는 상시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지만 특정 사안에 대해서는 공시 이슈나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지금 이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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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기 핵심 요약

2026년 2분기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로 2Q26 매출 49.2조 원의 역대 최대 실적 달성했으나 부품사 화재 등 생산 차질로 영업익은 2.85조 원(영업이익률 5.8%)을 기록함.

부품 공급 정상화, 원자재가 하락, 신차 출시를 바탕으로 하반기 생산을 확대하여 연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6.3~7.3%)를 유지함.

유럽 경쟁 심화와 전동화 충당금 부담에도 아이오닉3 등 신차 출시와 스페셜티 Mix 개선으로 하반기 수익성을 적극 회복할 계획임.

회사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상장주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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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사업 · 제품 · 특징

승용차와 상용차를 개발·생산·판매하는 자동차 제조기업으로, 현대와 제네시스 브랜드의 다양한 차종을 제공하며 차량 개발과 양산, 판매 및 고객의 차량 이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운영함.

승용차와 SUV 등 다양한 차종을 판매하며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전기차·수소전기차를 통해 소비자의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제네시스 브랜드를 통해 별도의 차량 제품군을 제공함.

차량 판매 외에도 정비와 충전 관련 고객 지원, 현대·제네시스 차량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뿐 아니라 일정 기간 구독해 이용하려는 고객의 수요도 지원함.

사업 · 제품 · 구조 핵심 요약

산업 · 동종기업

최신 거래일 기준
산업 Auto
세부 분류 완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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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기준 동종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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